휘겔리 다올리는 덴마크어로 아늑하고 따사로운 일상이라는 뜻입니다. 누구나 꿈꾸는 일상이지요. 아로마 테라피는 심리적인 안온감을 주고, 피부에도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휘겔리 다올리는 이러한 아로마 테라피를 바탕으로 한 화장품과 아로마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휘겔리 다올리 제품의 생산은 서울시 은평구에 소재한 중증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누야하우스'에서 맡고 있습니다. 누야하우스에서 장애인분들이 정성들여 손수 만든 수제 화장품을 판매함으로써 장애인 임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휘겔리 다올리의 브랜딩과 제품 기획, 마케팅은 (주)살리다컴퍼니가 전담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낯설게 느껴지는 아로마테라피를 일상에서 즐기실 수 있게 하는 것이 휘겔리 다올리의 미션입니다. 또한 휘겔리 다올리의 대표는 미국 NAHA 아로마 테라피스트이지 IAA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