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와~ 하는 함성을 자아내는 집잇의 파우치, 필통, 동전지갑, 백팩들의 디자인은 원래 16년 전 이스라엘의 한 대학생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어요. 대학교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시작되어 지금은 47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넘치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죠. 지퍼하나가 필통으로, 파우치로, 가방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컨셉을 담은 몬스터 모양의 익살스런 디자인은 우리에게 피식피식 웃음을 띠게 해요. 이런 필통과 함께라면 공부도 즐거운 놀이처럼 신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