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IDIA는 기본 쓰임새가 단단한 문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FIKIDIA는 일상의 미의식의 공유와 정해진 수명이 있다는 인간다움을 가집니다.
FIKIDIA 의 ‘I’ 는 문구의 상징인 노트와 연필을 그리고 그것들의 시작인 나무를 나타냅니다.
우리는 인쇄소와 제본소를 근본으로 두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숨어 있는 장인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만든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제품의 특별한 이야기, 어디에서 왔으며,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쓰는 행위에 필요한 것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쓰는 행위는 아이디어를 만들고 확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의 가치를 만드는 슬로건이 ‘ Write things where they should be’ 입니다.
쓰는 행위는 자신이 쓴 것을 미래의 어느 순간에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게다가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까지 되살아납니다.
기억을 저장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떠올랐을 때, 빈 노트는 ‘가능성과 가치’를 만듭니다.
많은 창작자들, 우리의 브랜드를 확장시킬 수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의 소비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우리는 바랍니다. 우리의 제품 특히 노트가 한 해가 지나갈 무렵, 지난 1년의 시간, 짧게는 한달의 기록이 가득 담기길..
노트 본래의 기능을 다하는 만족감을 FIKIDIA는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