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환경에 기여하는 ARISHELL

완포장재 ‘AIRSHELL’은 토너 카트리지를 공기로 감싸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송시 토너 카트리지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제품 포장 박스 소형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제품 포장 사이즈의 축소는 적재 효율을 향상시켜, 운송시 운송차량의 CO2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보관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AIRSHELL 또한, 도구 없이 간단하게 개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선명한 문자를 표현(MS토너)

현상과 토너의 용융 각각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토너로 구형상으로 만들어져 현상능력을 향상시키고 선명한 문자, 고품위 화상을 실현합니다.

RoHS 규정의 특정 유해물질 제한사용

소모품은 RoHS 규정 대상이 아니지만 캐논은 모든 순정 토너 카트리지에 RoHS 규정에 제한되어 있는 특정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쇄물에 대해서도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모든 토너 카트리지 구성 부품에 대해서도 RoHS 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재자원화 부품 일부 제외)
RoHS : 전기 · 전자 제품 및 자동차를 대상으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PBB (폴리 브롬화 비페닐), PBDE(폴리 브롬화 디페닐에테르)등 6가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유럽연합(EU)의 환경규제

3중 체크에 의한 그린조달 실시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캐논은 제품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 재료에 함유된 특정화학 물질을 관리하고, 안전을 보증하는 제품화학물질 보증체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데이터 · 부품및 재료에 함유되는 특정화학 물질의 데이터를 조달처로부터 입수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조달처 조사 · 부품 및 재재는 조달처의 환경심사 (환경매니지먼트와 법규제준수 등)를 실시해 기준을 충족한 회사로부터 조달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분석 · 주요 부품 및 재료에 함유되는 특정 화학물질을 캐논에서 분석, 평가하고 있습니다.

100% 재자원화

“캐논은 회수한 정품 토너 카트리지를 매립하여 폐기하지 않고, 100% 재자원화합니다.” 1982년 캐논은 세계 최초로 ‘카트리지 교환 방식’에 의한 복사기를 발매하였습니다. 이 카트리지 방식은 손쉬운 유지보수, 소형화, 고품질의 획기적인 장점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토너 카트리지가 비약적으로 보급된 반면, 지구환경의 공생(共生)을 생각하는 캐논은 자원의 유효한 활용 이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조자로써의 기업책임을 다하고 있는 캐논은 1990년 업계 선두로 토너 카트리지의 리사이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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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CANON) 토너 CRG-337 / Black / Cartridge337 / MF211 / MF212W / MF215 / MF216N / MF217W / MF221D / MF223D / MF226DN / MF226DNZ / MF229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