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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즐 라우시츠사는 약 570년 전부터 독일의 라우시츠 지방에서 첫 글라스 생산을 시작하여 모래, 나무, 라임스톤과 진흙등 풍부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글라스 생산기술과 품질을 크게 발전시켜왔으며, 1900년대 이후 프로패셔널 스템웨어의 최대생산자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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