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공업의 중심이지 관광 휴양 도시인 로잔에서 1920년대 작은 공방에서 출발한 린더스위스는 스위스 제네바와 더불어 프랑스어권의 중심지이며 스위스 서부의 주도 로잔 지방에서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생활에 필요한 용품을 만들어 쓰는 친환경 생활용품 제조를 모토로 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