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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PEDITION

WORKS PEDITION웍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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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세인트 니클라우스 출신의 월리엄 텔 과 조지 버나드는 스위스의 가장 높은 산인몬테로사 산과 마터호른 산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유명한 가이드의 직업을 가지며, 탐험과 서바이벌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사귀며, 자신들이 필요한 장비를 직접 개발하여 사용하던 이 두 형제는 풀 카도비오스의 디자인 하우스와 합작으로 "웍스페디션” 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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