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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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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감독 : 프랑소와 오종 | 언어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2.35 : 1 | 음향 : DOLBY DIGITAL 5.1CH
상영시간 : 85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5세 이용가
- 상품코드
- 8809848787140
음반코드 : 2565664
- 감독
- 프랑소와 오종
- 출연자
- 드니 메노셰, 이자벨 아자니
- 제작사
-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레이블
-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출시일
- 2023년 11월 21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프랑수아 오종(1967~ )은 1990년대 중반부터 프랑스 현대 예술영화감독 하면 떠올리게 되는 이름 중 하나다. 초반기 그의 작업들은 성적 긴장감과 함께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던 공간에 들이닥친 외부의 낯선 침입자나 균열로 인해 붕괴되어가는 개인과 사회를 다루는 파격적 면모로 주목을 받았다. 1997년 공식 데뷔작인 중편 <바다를 보라>는 평화로운 휴양지의 가족에게 찾아온 위험스러운 배낭여행자로 인한 공포의 체험담이었고, 1998년 첫 장편 <시트콤>은 한 가정에서 애완용 쥐를 데려온 날부터 시작되는 엉망진창 가족의 위기를 다뤘다. 2번째 장편 <크리미날 러버>는 10대 소년소녀 커플의 즉흥적 살인행각으로부터 시작해 둘의 도피가 점점 기괴한 동화처럼 변해가는 이야기였고, 2000년 <워터 드롭스 온 버닝 락>은 동성애 코드가 가미된 4인 커플의 엎치락뒤치락 소동극을 선보였다.
그런 악동 감독의 작업은 2000년대 들어 정교해지면서 2002년 < 8명의 여인들 >과 2003년 <스위밍 풀>로 이어진다. 일상을 벗어난 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스릴러 형식에 원숙해진 연출력과 호화 캐스팅이 돋보이기 시작한 감독의 작품세계는 2004년 < 5×2 >와 2005년 <타임 투 리브>에서 극단적 설정에 기대지 않고도 흡입력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면서 다양한 형식실험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런 감독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매너리즘에 갇힌 것 아니냐는 평판을 듣던 몇 년간이 흘러간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예전 같은 파격 대신에 다양한 이야기를 적절한 도발과 능란해진 전개로 풀어내면서 준작들을 거듭 선보이는 중이다. 2012년 <인 더 하우스>, 2013년 <영 앤 뷰티풀>, 2019년 <신의 은총으로>, 2021년 <다 잘된 거야> 등 신작이 공개될 때마다 국내에서도 빠지지 않고 개봉하면서 유럽 예술영화의 대표 감독 중 하나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물론 근래 작품들 역시 초기작들에 비해 매운 맛이 조금 덜 '튀는' 것 뿐, 충분히 파격과 논란이 될 소재들을 감추지 않는다. 10대 소녀가 자의에 의해 성매매에 종사하거나 가톨릭 사제의 성추행 문제를 다루는 건 기본이다.
프랑수아 오종의 신작 <피터 본 칸트>는 고급 진 멜로드라마의 형태를 취한다. '피터 본 칸트'라는 영화감독과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다. 사회적 성공을 거뒀지만 진한 외로움과 사랑받길 갈망하는 연약한 속내를 감춰왔던 주인공이 마성의 연인을 만나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시작 시점의 콩깍지가 헐거워지고 나면 현실의 연인들이 대개 그렇듯 이별과 방황의 순간이 다가오게 마련이다. 그런 위기에 처하자 피터 본 칸트의 자기 파괴적 행각이 펼쳐진다. 그 모든 과정이 정교한 실내 세트와 준수한 배우들에 힘입어 더할 나위 없을 만큼 세련되게 펼쳐진다.
언어와 몸짓으로 우아함 그 자체를 구현하는 배우들
주인공 피터 본 칸트 역을 맡은 프랑스 배우 드니 메노셰의 얼굴이 무척 낯익다. 그의 얼굴을 처음 접한 건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에서다. 첫 1막에서 한스 란다 대령 역을 맡은 크리스토퍼 왈츠의 대화 상대역으로, 훗날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역사적인 명장면으로 평가받게 된 바로 그 장면이다. 왜소한 체구의 무장친위대 한스 란다 대령이 건장한 프랑스 농부를 세치 혀로 굴복시키는 과정이 펼쳐진다. 드니 메노셰는 결국 란다에 의해 말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 운명이었다. 비록 란다의 승리에 부록으로 기억되긴 했지만 그의 인상은 각인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인상 깊은 첫 만남 이후 원자로의 위험성과 불륜 치정극을 기묘하게 조합한 <그랜드 센트럴>에서 다시 만나니 또 반가웠다. 이후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에 여러 편 출연하며 감독과 인연을 맺어온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주역으로 자리 잡은 건 또 새롭다. 어깨 떡 벌어진 건장함으로 기억되던 배우는 이번 영화에선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춘기 청소년과, 괴짜 예술영화감독으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중성이 강조되는 캐릭터를 배우는 너무나 귀엽게, 그리고 가슴 아프게 소화해낸다. 과거에 비해 동글동글해진 외모와 연인에게 버림받고 훌쩍이며 슬퍼하는 표정을 짓는 1976년생, 180대 중반의 건장한 중년 배우라니.
여기에 감독의 뮤즈인 배우 시도니 역으로 프랑스 '국민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등장한다. 칸트 감독의 초반 영화계 정착에 일익을 담당하며 깊은 우정을 나누는 관계인 시도니는 영화 초반 감독의 침실 벽에 대문짝만하게 도배될 정도로 중요한 존재였고, 칸트는 울적해질 때면 가수이기도 한 그의 레코드를 들을 정도다. 하지만 어느덧 칸트의 작품세계와 다소 거리가 생기면서 점점 멀어지는 관계를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예술성에 천착하는 칸트와 안정된 커리어를 원하는 시도니 사이엔 여배우가 떠난 할리우드와 사이에 놓인 대서양처럼 간극이 벌어져간다. 그럼에도 시도니는 칸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담당한다. 통상적인 감독과 뮤즈 격 여배우 관계가 오히려 역전된 형세다. 1955년생, 만 67세 나이에도 오히려 회춘한 것 같은 우아한 이미지는 덤이다.
마성의 연인 아미르 역을 맡은 칼릴 벤 가르비아와 수수께끼의 비서 칼 역의 스테판 크레퐁이 신예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준다면 칸트의 어머니 로즈마리 역의 한나 쉬굴라 같은 전설적인 베테랑 연기자 활약을 확인하는 기회도 있다. 영화는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릴 때 제작에 들어간 덕분에 최소인원에 의한 실내극 형태로 완성되었기에 출연진은 지극히 적은 수다. 그럼에도 결코 화면에 텅 빈 공백이 생기지 않는 배우들의 존재감은 주목받아 마땅한 수준이다.
1972년 고전을 반전시킨 매력적 리메이크
하지만 드니 메노셰와 이자벨 아자니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과 천재 감독의 내밀한 사생활은 물론 지치지 않는 창작과정이 펼쳐지는 고급 맨션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배경, 퀴어 로맨스의 파격과 함께 커플의 흥망성쇠를 정교하게 세공하는 공감 가는 러브스토리 전개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거장 칭호가 어색하지 않게 된 과거의 악동 감독 신작으로선 좀 '순한 맛'이라는 생각이 들 법하다. 심지어 본 작품은 칸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다. 프랑스 영화계가 자국 감독을 위해 팔을 안으로 구부린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길만도 하다. 물론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이름이 드러나기 전까지만 그랬다.
<피터 본 칸트>는 굳이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이름에 의존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영화가 맞다. 한참 전에 세상을 떠난 거장의 그림자를 걷어내고도 조금 독특한퀴어 로맨스의 형태를 갖춘 소품으로 평가될 만하다. 충분히 독립적 작품이지만 이 거장의 이름과 함께 호명될 때 감흥이 극대화되는 건 명백한 진실이다. 파스빈더 감독의 쟁쟁한 필모그래피 중에서 <페트라 본 칸트의 쓰디쓴 눈물>을 완벽한 좌우대칭 남녀역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게 바로 본 작품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1972년에 만들어진 <페트라 본 칸트>에서 동명의 주인공은 유행을 선도하는 거물 패션 디자이너로 충직한 비서 마를렌느의 보필을 받고 있다. 그런 페트라 본 칸트는 매력적인 젊은 모델 카린을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그녀를 패션모델로 성공시키지만 영리한 카린은 어느새 페트라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쥔 것은 물론, 거리낌 없이 분방하게 다른 남자들과 자유로운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결국 페트라를 버리고 떠나버린다. 외로움과 절망에 빠진 페트라는 그동안 헌신적으로 자신을 돌봐준 마를렌느에게 사과하고 의지하려 하지만 정작 마를렌느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것처럼 보이던 관계가 열리자 페트라를 떠나버린다.
만약 관객이 파스빈더의 1972년 영화를 먼저 봤다면 <피터 본 칸트>는 결말까지 거의 그대로 완벽하게 예측 가능한 수준이다. 여(女) 페트라가 남(男) 피터가 되고, 여(女) 카린이 남(男) 아미르가 되고, 여(女) 마를렌느가 남(男) 칼이 된 것 뿐일 정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당시 페트라를 사로잡던 카린 역을 맡았던 배우가 50년이 지난 리메이크에서는 주인공의 어머니 로즈마리 역을 맡았다. 1943년생 배우 한나 쉬굴라가 그냥 예우 차원으로 기용된 게 아니다. 이쯤이면 '빼박'이다.
파스빈더의 영화세계 절반을 재현하는 우정
거기에 그쳤다면 현재의 거장이 자신이 크게 영향을 받았던 과거 거장의 작품 중 마음에 들어 하던 것 한편을 재기 넘치게 리메이크한 소품 감상으로 만족했을 테다. 하지만 프랑수아 오종 정도의 위치에서 거기에 그친다면 이건 도리가 아니다. 이미 오종 감독은 2016년 작품 <프란츠>를 통해 파스빈더보다 한 세대 앞의 독일 거장, 에른스트 루비치의 <내가 죽인 남자>를 리메이크해 본 경험이 있기도 하다. 선배 거장들에 대한 헌사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방법론을 충분히 신중하게 고민하며 실천한다는 믿음을 가질 만하다.
영화는 스타일 면에서는 파스빈더 감독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두 경향 중 대중적인 접근을 위해 취하는 통속적 멜로드라마 형태를 충실하게 계승한다. 대신에 이번 작품에서는 다른 한 경향은 굳이 내세우지 않는 편이다. 사회적 소수자를 주인공으로 삼아 드러내는 다양한 현대사회의 쟁점과 불안이 거장의 영화들에서 일관된 요소라는 점에서, 해당 측면이 핵심적으로 구현되지 않는다는 게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대신에 색다른 활용법이 감춰져 있긴 하다. 파스빈더가 선보였던 통속극 스타일, 즉 우리에게 익숙한 주말 연속극들과 외관상으로는 흡사해 보이는 뻔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정교하게 깔아둔 코드들을 찾아내는 만큼 단면이 드러나는 방식의 영화문법이다.
1972년 영화는 사랑의 주도권을 놓고 사회적 부와 지위의 권력관계가 전복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형상해 놓는다. 관객이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공적인 사회구조나 모순을 다루는 대신, 지극히 사적으로 보이는 미묘한 관계들을 재조합해 권력의 위계와 역전을 다루는 부류의 영화였다. 이런 작품은 그 전형적 구성에 방심하면 금방 놓치고 마는 시내버스 같은 존재다. 50년 전 영화의 본색을 고스란히 계승한 <피터 본 칸트>는 단지 성역할 반전에 그치지 않는다. 피터 본 칸트를 본 순간 누구나 파스빈더를 떠올릴 테다. 그렇게 거장 본인을 화면에 등판시켜 헌사를 바치는 의식을 행한다. 여기엔 하나 더 코드가 숨어 있는데, 파스빈더가 자신의 영화에서 (본 작품에선 크게 드러나지 않는 요소인) 사회문제와 소수자들의 입장을 거듭 드러내지만 정작 제작현장에선 난폭하고 폭력적이었다는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저 예찬이 아니라 '문제적 감독'을 고스란히 재현해 현재로 소환하려는 자세다.
SYNOPSIS
1972년 독일 쾰른, 유명 영화감독 피터 본 칸트는 그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마다하지 않는 어시스턴트 칼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오랫동안 피터의 뮤즈였던 여배우 시도니가 찾아와 피터에게 아미르라는 청년을 소개하고, 연인과 이별한 상실감으로 고통스러워하던 피터는 어린 아미르에게 첫눈에 반한다.
아미르에게 영화계의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사랑을 고백한 피터. 성공한 유명 감독과 무명 배우는 서로에게 이끌려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사랑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SPECIAL 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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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제조국
-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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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본 칸트 [PETER VON K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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