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하임: 트리오 소나타

수록곡
하임: 트리오 소나타 Op.1-4, Op.1-1, Op.1-3/ 헨델: 오페라 ‘아드메토’ HWV.22 중 아리아 ‘A languir ed a penar’, 트리오 소나타 Op.2-7, 오페라 ‘이집트왕 톨로메오’ HWV.25 중 아리아 ‘Torni omai la pace all' alma’, 오페라 ‘게르마니아의 왕 오토네’ HWV.15 중 아리아 ‘Ah! Tu non sai’, 트리오 소나타 Op.2-5, 오페라 ‘골의 아마디지’ HWV.11 중 양치기 남녀의 춤

연주: 라우라 릴루첸테 헤리베르토 델가도 구티에레(제 1바이올린), 사라 바냐티(제 2바이올린), 실비아 세라노 모네스테롤로(첼로), 막시밀리안 에르하르트(하프), 호르헤 로페스 에스크리바노(오르간, 쳄발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 니콜라 프란체스코 하임의 보석과도 같은 트리오 소나타를 소개한다. 그는 작곡뿐만 아니라 오페라 대본 작가, 극장 관리인, 연기자로 보논치니의 카밀라와 플라비오, 오토네, 타메를라노, 줄리오 체사레 등 헨델의 주요 오페라의 대본을 썼다.
하임이 대본을 만든 헨델의 오페라를 중심으로 한 오페라 아리아의 기악곡 버전은 실내악 연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며 트리오 소나타와 함께 완벽한 프로그램을 이루고 있다.

Early Music Review
27th September 2015
“Heriberto Delgado Gutierrez and Sara Bagnati beautifully realise his [Haym’s] plangent suspensions and deft counterpoint, splendidly supported by Silvia Serrano Monesterolo on cello, Jorge Lopez Escribano on keyboard, and particularly Maximilian Ehrhardt on harp … A most enjoyable issue.”

Gramophone
September 2015
“[Haym's Trio Sonatas] are firmly in the Corellian mould, yet, despite some awkwardnesses, are attractive and individual enough to merit this little outing. L'Aura Rilucente choose to interleave them with trio sonatas from Handel's Op. 2, which are both richer and longer…their playing is stylish and accurate too, full of smartly observed articulation, phrasing and orna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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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RIDERIC HANDEL/ NICOLA FRANCESCO HAYM - TRIO SONATAS/ L`AURA RILUCENTE [헨델 & 하임: 트리오 소나타 - 라우라 릴루첸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