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VIVALDI - ARIE E CANTATE PER CONTRALT/ DELPHINE GALOU, OTTAVIO DANTONE [비발디: 콘트랄토를 위한 아리아와 칸타타 - 델핀느 갈루, 단토네]

델핀느 갈루(알토), 아카데미아 비잔티나, 오타비오 단토네(지휘)

수록곡 - 칸타타 ‘그만 그만해줘 비참한 기억이여’ RV.684 / 아리아 ‘아이는 마실것이다’ - 오페라 ‘티토 만리오’ RV.738 중에서 / 아리아 ‘사랑으로 운이 없는 억울함을 지켜라’ / 오페라 ‘티에테베르가’ RV.737 중에서 / 아리아 ‘사랑스런 눈이여’ - 오페라 ‘라 칸다체’ RV.704 중에서 / 칸타타 ‘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자줏빛 의상’ RV.685 / 아리아 ‘나는 간다 절망한 사랑스러운 사람을 돕기위해’ - 오페라 ‘티토 만리오’ RV.738 중에서 / 아리아 ‘나의 사랑스런 성실한 표정이여’ - 오페라 ‘라 칸다체’ RV.704 중에서 / 아리아 ‘순수한 영혼이여 두려워말라’ - 오페라 ‘시련 속의 진실’ RV.739 중에서 / 칸타타 ‘Qual in pioggia dorata’ RV.686 / 아리아 ‘내 슬픔을 진정시키기 위해’ - 오페라 ‘라 칸다체’ RV.704 중에서 / 아리아 ‘사랑을 하고 있는 영혼에게 그것은 쉬운일’ - 오페라 ‘주스티노’ RV.717 중에서

비발디 에디션 60집. 비발디의 오페라 아리아와 종교 작품집.

인간 감성의 모든 색감을 가진 비발디의 작품에서 델핀느 갈루는 흉내 낼 수 없는 감성과 표현력으로 실로 드라마틱한 열창을 선보인다. 델핀느 갈루는 파리 출신으로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는 동시에 피아노와 성악을 배웠으며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열 오페라 하우스, 스칼라 오페라 극장을 주무대로 헹겔브록, 로트, 크리스티, 사발 등과 협연하였다. 2018년 알파 클래식의 ‘Agitata’ 앨범이 그라모폰상 베스트 리사이틀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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