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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감독 : thierry loreau, pierre barre | 자막 : 한국어 |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6:9 | 음향 : PCM Stereo
상영시간 : 75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전체 이용가
상품코드
8809090673383
음반코드 : 2463644
감독
thierry loreau, pierre barre
제작사
아울로스미디어
레이블
아울로스미디어
출시일
2014년 10월 28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2012년 제8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상영작
티에리 로로(벨기에 공영방송 RTBF의 프로듀서)가 만든 다큐멘터리 [ 한국 클래식의 수수께끼 ]

지난 15년간 한국은 지속적으로 서구 클래식 분야에 진출해 왔다. 벨기에에서 열렸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무려 22명이 1차 대회에 진출하였고 같은 해 이 명망 높은 대회에서 최초의 한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한 명도 진출하지 못했었던 1995년과 비교하면 대단한 수확이다. 55개의 중요한 음악 대회에서 이 경향은 동일하다. 이는 음악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현상이다. 한류의 바람이 이제 서구 클래식계에도 불어 닥친 것이다. 현재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선혜, 홍혜란을 비롯하여 많은 젊은 한국 음악도들도 만날 수 있다.

콩쿠르 휩쓰는 한국 음악 비결은
20년 전만 해도 한국인이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에 오르는 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1995년 이후 4백 명 넘는 한국인이 결선에 진출했고, 이 중 70명은 우승했다. 도대체 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벨기에 공영방송 RTBF의 프로듀서 티에리 로로가 피에르 바레와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한국 클래식의 수수께끼(Korean Music Mystery)’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여정이다. 오보에를 전공한 음악가 출신의 프로듀서인 티에리 로로는 20여 년 동안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실황 중계와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맡아왔다.

그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매년 지켜보면서 한국인 음악가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마치 ‘산사태가 난 것처럼’ 몰려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다른 국제 콩쿠르에서도 한국인들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벨기에 사람들은 이를 ‘한국 미스터리’라고 불렀고, 티에리 로로 감독은 이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다큐멘터리 제작에 나섰다.

수수께끼를 풀려는 그의 여정은 서울에서 시작된다. 그는 첫 번째 장에서 한국에서 교육 받고 있는 음악 영재들에 주목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서울대의 음악 교육 현장을 취재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음악 영재의 가정을 찾아가 부모를 만나기도 한다. 이어 두 번째 장에서는 독일 뮌헨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만난다. 세 번째 장에서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출전한 한국인들을, 그리고 네 번째 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인 음악가들을 조명한다.

그의 다큐멘터리는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그 가정에서부터, 한국에서 마치게 되는 대학 교육 과정, 이후 이어지는 해외 유학과 국제 콩쿠르 출전, 그리고 직업 음악가로서의 커리어까지, 한국 음악가의 성장 단계별로 쭉 따라가도록 구성되었다. 지휘자 르네 야콥스, 소프라노 임선혜, 서예리, 홍혜란,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신현수, 피아니스트 김규연, 김다솔……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한국인 음악가와 한국의 음악교육에 대해 나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여정을 따라가면서 한국 미스터리가 자연스럽게 풀리도록 하는 게 감독의 의도다.

그럼 미스터리의 답은 무엇일까. 티에리 로로 감독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한국의 교육열과 교육 시스템을 꼽는다. 한국 정부의 정책적 결정으로 설립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 교육 기관으로, 수많은 한국인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했다. 한예종이 설립된 시기와 주요 음악 콩쿠르에 한국인 수상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한 시기는 비슷하다. 예전에는 어린 시절부터 유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대학 과정까지 한국에서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의 경제적 번영도 바탕이 됐다.

한국 어머니들의 열성과 한국 학생들의 기질도 특별하다. 어머니들은 ‘첫 선생님’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헌신한다. 아이들의 일상을 세밀히 살피고 뒷바라지한다. 자녀의 건강을 관리하고, 강도 높은 연습에서 오는 긴장을 풀어주고, 때로는 상담자가 되어준다. 아이들은 어머니와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열심히 배우고 익힌다. 집중적인 반복 훈련을 견뎌내고,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운다.
한국 내에서 단련된 학생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흡수한다. 한국에서 기본적 소양과 테크닉을 다졌다면 이후 유학을 통해 서양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고, 음악을 스스로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체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과 어머니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던 데에서 벗어나 예술가로서 자립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 때도 한국인 특유의 근면성과 끈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성장한 한국 음악도들은 경쟁에 강하고, 주요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한 한국 학생은 유럽의 주요 음악 콩쿠르에 출전할 때마다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게 된다며, 이들을 ‘콩쿠르 투어리스트’이며 ‘한국 마피아’라고 일컬었다. 다큐멘터리는 콩쿠르 이후의 커리어에서도 성공한 한국인 음악가들을 조명하며, 한국인 음악가들의 성공은 한국인의 영혼과 정신, 그리고 서양 문화가 성공적으로 만났기 때문이라고 암시한다.

이 영화는 올해 5월 처음 공개됐다. 벨기에 방송을 통해 3차례나 방영됐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가 열리는 기간 중이었다. 영화는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티에리 로로 감독은 17차례나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한국인 수상자들이 갑자기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궁금해 하던 현지 음악평론가와 언론인들에게 이 영화가 해답을 제공해 줬던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 음악도들의 성공을 이야기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의 음악 교육을 무조건 추어올리지도 않는다. 한국 학생들은 테크닉은 뛰어나지만 예술성은 부족하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순종하고 연습에 열중하지만, 스스로 음악을 즐기고 해석하고 만들어가는 능력은 부족하고, 그래서 유학을 떠나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에리 로로 감독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말하려는 건 자신의 의도가 아니’라고 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음악에 대한 영화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이야기예요. 다른 문 화와 교육을 이해하려는 시도지요. 많은 벨기에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우리는 이전에 아무것도 몰랐다’고 얘기했어요. 저도 이 영화를 제작하면서 감동을 받았어요. 이 영화는 음악 이상을 담고 있어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인들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티에리 로로 감독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지난해 한국을 찾아왔을 때, 또 완성된 영화를 들고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올 여름 다시 한국을 찾았을 때, 두 차례 만났다. 주요 콩쿠르에서 많은 한국인 수상자들이 배출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내겐 이미 새로운 게 아니었다. 그보다는 이 현상이 ‘한국 미스터리’라고 불릴 정도로 해외에서 관심을 끌고 있고, 이렇게 미스터리를 풀려고 나선 사람까지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당시 나는 티에리 로로 감독의 다큐멘터리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그가 찾게 될 한국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은 무엇이 될지 궁금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해답이 나올지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주요 콩쿠르에서 한국인 출전자들이 좋은 성적을 낼 때마다 그 요인을 분석하는 기사를 쓰기도 했으니까. 실제로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니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이 영화는 올해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상영됐고, 국내 한 방송국이 판권을 사들여 곧 방송할 예정이다. 영화는 심장을 뛰게 하는 반전이나 클라이맥스 같은 것 없이, 담담하게 흘러간다. 하지만 한국인 음악가들의 연주와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즐거움이다. 이 영화가 찾아낸 해답은 우리 중 어떤 이들에게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 해답은 이방인의 눈으로 관찰하고 찾아낸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 ‘한국 미스터리’는 이렇게 해서,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니게 되었다.

티에리 로로 감독은 오는 11월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그는 지난 여름 자신이 취재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이 영화 상영회를 열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런데 상영회 날이 마침 태풍 볼라벤이 서울에 도착한 날이었다. 별수없이 상영회는 그 날 아침 취소됐고, 티에리 로로 감독은 아쉬움을 안고 바로 다음날 한국을 떠났다. 11월에 오는 것은 그 때 못했던 상영회를 열고 학생들과 만나기 위해서다. 나도 이 자리에 가 볼 생각이다. 티에리 로로 감독이 자신들을 취재해 내놓은 다큐멘터리에 한국 음악도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니까.

출처: http://curtaincall.com(2012년 9월)
글: 김수현 기자 (SBS미디어 홀딩스. 브랜드 전략 팀장)


“클래식 음악의 미래, 한국인들에게 달렸다”
- 티에리 로로 감독 (벨기에 공영방송 RTBF의 프로듀서)

한국의 음악 교육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지난 15년간 한국은 지속적으로 서구 클래식 분야에 진출해 왔다. 벨기에에서 열렸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무려 22명이 1차 대회에 진출하였고 같은 해 이 명망 높은 대회에서 최초의 한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한 명도 진출하지 못했었던 1995년과 비교하면 대단한 수확이다. 55개의 중요한 음악 대회에서 이 경향은 동일하다. 이는 음악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현상이다. 한류의 바람이 이제 서구 클래식계에도 불어 닥친 것이다. 현재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임선혜, 홍혜란을 비롯하여 많은 젊은 한국 음악도들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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