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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코드 : 2570453
- 아티스트
- JUN CHOI(최준)
- 제작사
- 뮤직앤뉴
- 레이블
- 국설당
- 출시일
- 2024년 04월 29일
- 미디어C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TRACK LIST
| DISC 001 | 001 고장난 피아노 |
|---|---|
| 002 바람소리 | |
| 003 실험예술가의 꿈 | |
| 004 길음역 | |
| 005 노들강변 . 경복궁 타령 | |
| 006 사발가 | |
| 007 송어 | |
| 008 시칠리아노 | |
| 009 헝가리 무곡 | |
| 010 서산정의 여름 | |
| 011 물 한 그릇 마시고 | |
| 012 오늘, 금요일 |
음반 정보
JUN CHOI(최준) - 고장난 피아노
‘피아노 병창 창시자 | 최준
한국 전통 성악곡(판소리, 단가, 민요, 정가)의 한대목을
노래하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병창>이라는 장르를
2010년 세계 최초로 만들었으며, 피아노 연주자와 작곡자로 활동 중인
<최준>은 총18회의 개인 연주회와 5집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번에 발매되는 6집 <고장난 피아노>는 2023년 6월, 꿈빛극장에서
공연한 곡들을 재구성하여 재즈 밴드(베이스, 기타, 드럼)와
서양 악기(비올라, 플룻, 클라리넷,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퍼커션)
중국 악기인 (얼후)와 함께 녹음을 하여 동 . 서양의 악기들을 아우르는
월드 뮤직으로 < 최준>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곡 소개]
01 a broken piano 고장난 피아노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제주 애월 바닷가, 고장난 피아노~
파도 소리와 함께 피아노가 연주를 시작하고 함께 춤을 춘다.
Jeju Aewol beach, broken piano~
With the sound of the waves, the piano starts playing and dances together.
02 the sound of the wind 바람소리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얼후 : 이비(Yifel Lu)
견성암에 오르면 새들이 노래를 부른다.
바람소리가 휘~이~익~ 바람에 휘날리고 온 세상으로 펴져 나간다.
Birds sing when they climb Gyeonseongam Hermitage.
The sound of the wind blows in the wind and spreads all over the world.
03 a dream of becoming an experimental artist 실험예술가의 꿈 [작곡.편곡 : 최준]
E. Piano : 최준 / Synth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자연의 숨소리와 피아노의 하모니~
숲속에선 나무들이 바람과 함께 춤을 춘다. 모두 하나로 돌아간다.
Nature's breathing sound and piano's harmony
In the forest, trees dance with the wind. Everyone goes back to one.
04 Gireum Station 길음역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Flute : 조효성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가 맑고 고와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노래 소리가 들리는 우리 동네~ 길음吉音.
The sound of the water flowing through the valley was clear and clear
My neighborhood, where you can naturally feel good and hear good songs. Gireum.吉音
05 nodeul gangbyun & gyungbokgung 노들강변 . 경복궁 타령 (신민요) [편곡 : 최준]
Piano & Vocal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Clarinette : 여강림 / Percussion : 박광현
1930년대 유행했던 세마치 장단의 신민요 <노들강변>을 재즈 스윙곡으로~
경기 민요인 <경복궁 타령>을 라틴 재즈 스타일로 만든 곡이다.
With jazz swing, Semachi rhythm's new folk song,
which was popular in the 1930s It is a song made in the style of
Latin jazz from the Gyeonggi folk song.
06 Sabalga 사발가 (신민요) [편곡 : 최준]
Organ & Vocal : 최준 / 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불리어진 굿거리 장단의 경기 민요를
스윙 힙합 스타일의 재즈곡으로 만든 곡이다.
Gutgeori Jangdan's Gyeonggi folk song that was sung a lot in Seoul in the 1910s
It is a jazz song in the style of swing hip-hop.
07 F.Schubert, Die Forelle 송어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Percussion : 박광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프란츠 슈베르트가 1817년에 작곡한 가곡으로
송어가 유쾌하고 명랑하게 뛰노는 장면을 경쾌한 재즈곡으로 편곡하였다.
a song written by Austrian composer Franz Schubert in 1817
The scene where the trout runs cheerfully and cheerfully is arranged
into a cheerful jazz song.
08 J.S, Bach, Siciliano 시칠리아노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무곡을 뜻하며, 독일의 작곡가 바흐가 괴텐 시절 쓰여진 곡으로
서정미와 형식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애잔하고 우아한 선율을 재즈곡으로 편곡하였다.
It means a dance song on the island of Sicily in Italy, written by the German composer
Bach during Goethen's time It is a masterpiece that shows the height of lyrical and formal beauty,
and a mournful and elegant melody is arranged into a jazz song.
09 J. Brahms, Hungarian Dance 헝가리 무곡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 Percussion : 박광현
독일 출신의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헝가리 민요와 집시 음악의
영향을 받아 채집한 모음곡을 흥겨운 재즈곡으로 만들었습니다.
Johannes Brahms, a German composer
Influenced by Hungarian folk songs and gypsy music,
the collection was made into exciting jazz.
10 Summer of Seosan Jeong 서산정의 여름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Flute : 조효성 / Percussion : 박광현
서산정의 여름은 편안하다.
파란 하늘과 초록의 잔디밭 가운데 매미들은 노래를 부르고, 꽃들은 활짝~ 미소를 짓는다.
Seosan Jeong's summer is comfortable.
In the midst of the blue sky and green lawns, cicadas sing, and flowers smile broadly.
11 Let's drink a bowl of water 물 한 그릇 마시고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Irish Whistle & Accordian : 조윤정
달은 밝아 고요한데 없는 구름이 흩어지니
소나무 한그루 방긋이 웃으니 마주 웃었어라.
The moon is bright and still, but the clouds that don't exist are scattered
A pine tree is laughing, so smile at each other.
12 Today, Friday 오늘, 금요일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 Percussion : 박광현
오늘, 금요일~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모두 다 오늘입니다.
Today, Friday. What are you thinking?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It's all today.
[아티스트 명]
최준 | 피아노 병창
Jin Choi | Piano Byeongchang
[Credit]
All Composed by 최준
All Arranged by 최준
Piano Director 오환희
Vocal Director 하이진
Vocal & Piano 최준
Basses 이상진
Drums 이광혁
Guitars 김기중
Clarinette 여강림
Flute 조효성
Viola 정민경
Percussion 박광현
Accordian & Irish Whistle 조윤정
얼후 이비(Yifel Lu)
Producer 이상진
Planning ORIGINASIA
Recording Date February 2024
Album designed by 최정돈
Recording Space : 이음사운드
Mixed & Mastered by 이정면
‘피아노 병창 창시자 | 최준
한국 전통 성악곡(판소리, 단가, 민요, 정가)의 한대목을
노래하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병창>이라는 장르를
2010년 세계 최초로 만들었으며, 피아노 연주자와 작곡자로 활동 중인
<최준>은 총18회의 개인 연주회와 5집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번에 발매되는 6집 <고장난 피아노>는 2023년 6월, 꿈빛극장에서
공연한 곡들을 재구성하여 재즈 밴드(베이스, 기타, 드럼)와
서양 악기(비올라, 플룻, 클라리넷,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퍼커션)
중국 악기인 (얼후)와 함께 녹음을 하여 동 . 서양의 악기들을 아우르는
월드 뮤직으로 < 최준>만의 감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곡 소개]
01 a broken piano 고장난 피아노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제주 애월 바닷가, 고장난 피아노~
파도 소리와 함께 피아노가 연주를 시작하고 함께 춤을 춘다.
Jeju Aewol beach, broken piano~
With the sound of the waves, the piano starts playing and dances together.
02 the sound of the wind 바람소리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얼후 : 이비(Yifel Lu)
견성암에 오르면 새들이 노래를 부른다.
바람소리가 휘~이~익~ 바람에 휘날리고 온 세상으로 펴져 나간다.
Birds sing when they climb Gyeonseongam Hermitage.
The sound of the wind blows in the wind and spreads all over the world.
03 a dream of becoming an experimental artist 실험예술가의 꿈 [작곡.편곡 : 최준]
E. Piano : 최준 / Synth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자연의 숨소리와 피아노의 하모니~
숲속에선 나무들이 바람과 함께 춤을 춘다. 모두 하나로 돌아간다.
Nature's breathing sound and piano's harmony
In the forest, trees dance with the wind. Everyone goes back to one.
04 Gireum Station 길음역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Flute : 조효성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가 맑고 고와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노래 소리가 들리는 우리 동네~ 길음吉音.
The sound of the water flowing through the valley was clear and clear
My neighborhood, where you can naturally feel good and hear good songs. Gireum.吉音
05 nodeul gangbyun & gyungbokgung 노들강변 . 경복궁 타령 (신민요) [편곡 : 최준]
Piano & Vocal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Clarinette : 여강림 / Percussion : 박광현
1930년대 유행했던 세마치 장단의 신민요 <노들강변>을 재즈 스윙곡으로~
경기 민요인 <경복궁 타령>을 라틴 재즈 스타일로 만든 곡이다.
With jazz swing, Semachi rhythm's new folk song
which was popular in the 1930s It is a song made in the style of
Latin jazz from the Gyeonggi folk song
06 Sabalga 사발가 (신민요) [편곡 : 최준]
Organ & Vocal : 최준 / 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1910년대 서울 지역에서 많이 불리어진 굿거리 장단의 경기 민요를
스윙 힙합 스타일의 재즈곡으로 만든 곡이다.
Gutgeori Jangdan's Gyeonggi folk song that was sung a lot in Seoul in the 1910s
It is a jazz song in the style of swing hip-hop.
07 F.Schubert, Die Forelle 송어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Percussion : 박광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프란츠 슈베르트가 1817년에 작곡한 가곡으로
송어가 유쾌하고 명랑하게 뛰노는 장면을 경쾌한 재즈곡으로 편곡하였다.
a song written by Austrian composer Franz Schubert in 1817
The scene where the trout runs cheerfully and cheerfully is arranged
into a cheerful jazz song.
08 J.S, Bach, Siciliano 시칠리아노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무곡을 뜻하며, 독일의 작곡가 바흐가 괴텐 시절 쓰여진 곡으로
서정미와 형식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걸작으로 애잔하고 우아한 선율을 재즈곡으로 편곡하였다.
It means a dance song on the island of Sicily in Italy, written by the German composer
Bach during Goethen's time It is a masterpiece that shows the height of lyrical and formal beauty,
and a mournful and elegant melody is arranged into a jazz song.
09 J. Brahms, Hungarian Dance 헝가리 무곡 [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N.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 Percussion : 박광현
독일 출신의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가 헝가리 민요와 집시 음악의
영향을 받아 채집한 모음곡을 흥겨운 재즈곡으로 만들었습니다.
Johannes Brahms, a German composer
Influenced by Hungarian folk songs and gypsy music,
the collection was made into exciting jazz.
10 Summer of Seosan Jeong 서산정의 여름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Flute : 조효성 / Percussion : 박광현
서산정의 여름은 편안하다.
파란 하늘과 초록의 잔디밭 가운데 매미들은 노래를 부르고, 꽃들은 활짝~ 미소를 짓는다.
Seosan Jeong's summer is comfortable.
In the midst of the blue sky and green lawns, cicadas sing, and flowers smile broadly.
11 Let's drink a bowl of water 물 한 그릇 마시고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Irish Whistle & Accordian : 조윤정
달은 밝아 고요한데 없는 구름이 흩어지니
소나무 한그루 방긋이 웃으니 마주 웃었어라.
The moon is bright and still, but the clouds that don't exist are scattered
A pine tree is laughing, so smile at each other.
12 Today, Friday 오늘, 금요일 [작곡.편곡 : 최준]
Piano : 최준 / Double Bass : 이상진 / E. Guitar : 김기중 /
Drums : 이광혁 / Viola : 정민경 / Percussion : 박광현
오늘, 금요일~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모두 다 오늘입니다.
Today, Friday. What are you thinking?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It's all today.
[아티스트 명]
최준 | 피아노 병창
Jin Choi | Piano Byeongchang
[Credit]
All Composed by 최준
All Arranged by 최준
Piano Director 오환희
Vocal Director 하이진
Vocal & Piano 최준
Basses 이상진
Drums 이광혁
Guitars 김기중
Clarinette 여강림
Flute 조효성
Viola 정민경
Percussion 박광현
Accordian & Irish Whistle 조윤정
얼후 이비(Yifel Lu)
Producer 이상진
Planning ORIGINASIA
Recording Date February 2024
Album designed by 최정돈
Recording Space : 이음사운드
Mixed & Mastered by 이정면
- 상품군
- 기타
- 제조사
- 뮤직앤뉴
- 제조국
- XX
- 품명 및 모델명
- 고장난 피아노
- 수입여부
-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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