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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엘리자베스 뱅크스, 시고니 위버
감독 : 필리스 나기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6:9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121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2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848789120
음반코드 : 2564162
감독
필리스 나기
출연자
엘리자베스 뱅크스, 시고니 위버
제작사
유케이미디어
레이블
유케이미디어
출시일
2023년 10월 17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KEY POINT
- 제 13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작
- <캐롤> 각본가 필리스 나기 감독 작품!

‘THE JANES’란?
‘제인스’(The Janes, The Jane Collective) 1960년대부터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로 여성의 임신 중단 권리가 보장되기까지 시카고에서 약 12,000명의 여성이 안전한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운 단체로 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연령, 인종, 계층의 여성이 함께했다.

TIMELINE
1910년 전미 낙태 금지, 임신의 모든 단계에서 낙태를 전면 불법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예외조차 95%가 남성인 의사들이 판단했다.

1965년 시카고, ‘제인스’ 결성
1972년 ‘제인스’ 멤버 7명 불법 임신 중절 시술 혐의로 체포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
*성폭행으로 임신을 한 여성이 낙태 허용을 요구한 소송
:1973년 1월 22일, 9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대법원에서 7대 2로 여성의 임신 중단 결정권을 사생활에 대한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
2020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보 성향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사후 보수 성향의 대법관 임명
2022년 ‘로 대 웨이드’ 판례 폐기
: 6월 24일, 미국 대법원이 49년만에 ‘로 대 웨이드’ 판례 폐기
*임신 6주차 10살 성폭행 피해자, 낙태 금지된 오하이오 대신 인디애나로 원정 시술

[우리나라의 낙태법]
1910년 일제강점기 일본 형법 낙태죄 직역형 적용
1953년 법전편찬위원회 형법 낙태죄 제정
2019년 헌법재판소 ‘낙태죄는 헌법정신에 위배된 법률’ 헌법불일치 결정
1953년 이후 67년 만인 2021년 낙태죄 효력 상실

[ HOT ISSUE ]
세상을 바꾼 이름 ‘제인스’ 실화 <콜 제인>
2023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스크린 출격!
세상에 맞선 뜨거운 여성연대! 50년 만에 영화로 재조명!

1973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로 임신 중단이 합법화되기까지 임신으로 생사의 기로에 선 여성들을 비밀리에 도운 실존 단체 ‘제인스’가 50년 만에 영화 <콜 제인>으로 재조명된다.
‘제인스’(The Janes, The Jane Collective)는 합법적인 임신 중절이 불가능했던 1960년대 시카고에서 원치 않는 임신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임신을 유지할 수 없었던 여성들에게 안전한 중절 수술을 제공하고 삶을 이어갈 수 도운 단체로 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연령, 인종, 계층의 여성들이 뜻을 모았다.

1960년대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미국 사회에서 임신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빼앗긴 여성들은 잠재적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병원과 정부로부터 외면당한 여성들은 자신의 건강, 행복, 미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담보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다.
절박하게 낙태를 원한 여성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마피아와 연관된 불법 낙태 시술에 큰 비용을 지불했다. 당시 경제력이 없었던 대다수의 여성들은 계단에서 구르거나 옷걸이 같은 도구를 신체에 삽입하는 등 위험천만한 방법으로 자해적인 유산을 시도하다 건강을 해치거나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렀다.

1965년 당시 19세의 헤더 부스는 같은 여성으로서 이 같은 비극에서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법적 처벌의 위험을 무릅쓰고 ‘제인스’를 결성했다. ‘제인스’는 절망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했으며, 신체적인 고통과 더불어 심리적으로도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을 여성들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었다. 1972년 7명의 ‘제인스’ 멤버들이 불법 낙태 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지 ‘제인스’는 전문적인 중절 수술을 통해 단 한 명의 희생 없이 여성 1만 2천명의 삶을 지켜냈다.
영화 <콜 제인>의 실화에 기반한 통쾌한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의 인권 의식 개선과 여성연대에 대한 커다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여성 서사 강자
<캐롤> 각본가 필리스 나지 감독의 신작 <콜 제인>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필리스 나지 감독이 시대 정신을 이끈 여성연대 ‘제인스’의 실화를 조명하는 영화 <콜 제인>을 여성 인권 의식에 대한 목소리가 촉구되는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발표했다.
필리스 나지는 아네트 베닝 주연의 HBO TV 영화 [해리스 부인](2005)의 각본가이자 감독으로 데뷔와 동시에 에미상 후보에 등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주연하고, 토드 헤인즈가 감독한 <캐롤>(2015)의 각본을 담당했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이 고전 멜로의 각본가로서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으며, 뉴욕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여성 서사를 그리는데 두각을 나타낸 필리스 나지가 다음 행보로 실화에 기반한 영화 <콜 제인>을 선택했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콜 제인>의 사회적 이슈는 50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팽팽한 쟁점으로 대치 중이다. 그것이 필리스 나지 감독이 ‘제인스’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게 된 결정적 이유인 동시에 지금 우리가 이 작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프로듀서 케빈 맥케온은 “양극화된 주제를 우아하고 성숙하게 그리며,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촬영 스타일에 확신을 가졌다”라며 필리스 나지 감독에 대한 전폭적인 믿음을 표했다. 작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마스터로 작품에 참여한 필리스 나지 감독은 “누구도 우리가 만든 영화 속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여성의 신체에 대한 권리가 더 이상 그 여성에게 주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두렵다”라며 확고한 주제 의식을 드러냈다.

1960년대 시카고 특유의 무드가 담긴 영화 <콜 제인>은 강렬한 실화의 영향력을 떠나 영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필리스 나지 감독은 세련되고 섬세한 연출로 세상의 편견과 차별에 맞선 여성들의 위대한 공조를 한 편의 케이퍼 무비처럼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전개하며 흥미진진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시대의 불의에 맞서 행동하는 용기로 끝끝내 세상을 바꾼 ‘제인스’의 실화를 흥미롭게 재구성한 영화 <콜 제인>은 부당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를 앞당긴 여성들의 뜨거운 연대가 빛나는 역사의 현장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할리우드 대표 우먼파워 총출동
시고니 위버 & 엘리자베스 뱅크스 & 운미 모사쿠 & 케이트 마라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위대한 공조를 그린 영화 <콜 제인>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배우들이 캐스팅돼 신뢰와 기대를 더한다.
실존 여성연대 ‘제인스’의 카리스마 리더 ‘버지니아’ 역은 <아바타> 시리즈의 레전드 명배우이자 인권 및 환경 보호 활동가로도 익히 알려진 할리우드 우먼파워 대표주자 시고니 위버가 맡아 열연한다. 자신과 꼭 맞는 캐릭터를 만난 시고니 위버는 “위험을 감수하고 다른 여성들을 돌본 여성들에 관한 시나리오는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나도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 필리스 나지 감독이 모은 동료들과 캐스팅은 내게 충분한 힘을 불어넣어 줬다”라며 오롯이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과 제작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전했다. 또한, “모든 여성들은 임신 중절을 선택하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긴급한 상황에 처한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만 한다”라며 여성의 자기결정권에 힘을 실었다.

극 중 임신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의 순간 ‘제인스’를 만나 주체적인 캐릭터로 거듭나는 주인공 ‘조이’ 역은 <헝거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이자 감독, 작가, 제작자로도 맹활약 중인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맡아 혁신적인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서로 돕고, 돌보는 여성들의 오랜 전통에 연결된 느낌이었다. 필리스 나지 감독은 이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권리를 위한 투쟁이 정체된 현 시점에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다. 지극히 인간적인 주제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라며 시의적절하게 등장한 작품의 의미에 주목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전도유망한 배우 운미 모사쿠는 ‘제인스’에서 리더 ‘버지니아’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핵심 멤버 ‘그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그녀는 “‘그웬’은 흑인 여성으로서 백인 우월주의, 성 불평등, 자본주의의 인종차별과 관련된 압도적인 불평등을 이해하고, 뛰어넘을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라며 자신의 캐릭터가 지닌 핵심 메시지에 집중했다. 또, “이 이야기로부터 5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X, M, Z세대가 태어났다.
더 젊은 관객들에게 그 투쟁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줘야 할 때다”라고 작품의 시의성을 강조했다.
‘조이’의 이웃이자 친구로 홀로 10대 딸을 키우는 ‘라나’ 역은 <브로크백 마운틴>, <더블 타겟>, <아이언맨 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배우 케이트 마라가 맡았다.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해 허무와 불안이 혼재된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선보인 그녀는 “이 영화를 통해 충만한 자매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특정한 시기에 고군분투했던 여성들에게 감동했다”라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믿고 보는 할리우드 대표 우먼파워 배우들이 선보이는 연기 앙상블은 영화를 보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재미와 의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영화 <콜 제인>의 묵직한 감동과 여운을 증폭시킬 것이다.

SYNOPSIS
1968년 시카고. 임신으로 목숨이 위험해진 ‘조이’는 긴급 임신 중절 수술 위원회에 참석하지만 남성으로만 구성된 그곳에서 임신 당사자인 ‘조이’의 의사는 무시된다.
결국, 전원 ‘반대’라는 결과에 절망한 그녀는 “임신으로 불안하다면, 제인에게 전화하세요”라는 벽보 광고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는데…
상품군
기타
제조사
유케이미디어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콜 제인 [CALL JANE]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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