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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폴 뉴먼, 조엘 그레이, 하비 케이틀
감독 : 로버트 알트만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2.35 : 1 | 음향 : DOLBY 2.0
상영시간 : 123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848784705
음반코드 : 2555090
감독
로버트 알트만
출연자
폴 뉴먼, 조엘 그레이, 하비 케이틀
제작사
아트시네마
레이블
아트시네마
출시일
2022년 11월 08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KEY POINT
- 1976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상 수상
- 1976년 개봉한 미국의 수정주의 서부극 영화.
- 백인 우월주의가 빚어낸 어처구니 없는 인권말살정책

[폴 뉴먼]
'올드 블루 아이즈' 폴 뉴먼은 아버지가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던 오하이오 주 셰이커 하이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는 학교 연극에 참여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에는 해군에 있으면서 연기를 하고 싶은 병에 걸렸다. 제대 후에는 오하이오 주 갬비어에 있는 케년 칼리지에 진학하여 학위를 받은 후 재키 위트와 결혼했다. 그러고는 1년 동안 예일 대학을 다니다가 뉴욕으로 떠나 액터스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곧이어 연극 무대에 오를 기회가 이어졌고 텔레비전에도 출연하게 되었으며, 거칠고도 다소 당황스러운 영화 「은배(1954)」로 데뷔했으며, 「상처뿐인 영광(1956)」에서 복서 록키 그라치아노 역-원래 이 역을 맡기로 되어 있던 제임스 딘은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요절했다-으로 큰 성공의 기회를 잡으며, 잊을 수 없는 그의 여러 연기 중 첫째를 장식했다.

그리하여 그는 서른한 살의 나이에 조각 같은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을 지닌 푸른 눈의 육체파 배우로 등장하여 여성과 남성 모두를 자신의 팬으로 끌어들이고, 자신에게 맞는 본궤도를 제대로 발견한 1950년대 후반 내내 성공가도를 질주했다. 그 무렵 그는 첫 아내와 이혼하고 1958년부터 예술적인 동료이자 동반자였던 조앤 우드워드와 결혼했다. 그 후 이 부부는 할리우드의 유명인사가 되었고, 한 작품에 주연 남녀배우로서 함께 작업하는 일도 많았다.

세월이 더 흐른 뒤에는 뉴먼이 감독으로서 카메라 뒤에 자리를 잡고 우드워드가 주연을 연기했다(「레이첼, 레이첼(1968)」, 「해리와 아들(1984)」, 「그래스 미내저리(1987)」). 뉴먼 개인적으로는 「무덥고 긴 여름(1958)」과 「왼손잡이 총잡이(1958)」 그리고 테레시 윌리엄스의 원작을 리처드 브룩스가 영화로 옮긴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1958)」 같은 인상적인 작품들에 출연하며 1950년대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1960년대에는 「허슬러(1961)」와 「목마른 태양(1962)」, 「허드(1963)」, 「찢어진 커튼(1966)」, 「폭력 탈옥(1967)」 그리고 처음으로 로버트 레드포드와 콤비를 이룬 「내일을 향해 쏴라(1969)」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며 박스오피스와 매년 돌아오는 시상식에서 정상의 자리를 유지했다.

나이도 근본적인 뉴먼의 매력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그의 눈동자는 푸른빛을 잃지 않았고 목소리는 강렬한 감정이 실릴수록 더 거칠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체격은 언제나 날씬함을 유지했고, 그의 페르소나는 흐르는 세월이 남긴 흉터들과 새로운 역할들 그리고 뉴먼은 그 '무언가'를 갖고 있다는 기본적인 인식에 힘입어 더욱 풍부해졌다. 그 '무언가'는 카메라 렌즈가 사랑하는 것이며, 우리가 그 능글맞은 미소에서 알아차릴 수 있는 것으로, 겉으로는 부끄러워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장난스럽게 우리의 인내심을 실험하면서 단단히 걸어 둔 우리 마음과 정신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인데, 그것이 지닌 심리적 깊이가 너무나 풍성하고, 육체적 매력이 너무나 강하며, 스크린에 나타나는 존재감이 너무나 생생해 마침내 살과 피의 살아 있는 사람으로 육화된 것이다.

우아하게, 그러나 여전히 강하게 나이 들기
중년에 접어들자 「스팅(1973)」과 「타워링(1974)」, 「심판(1982)」에서 한결 더 좋아진 연기를 선보였고, 황혼기에 접어들자 나이 든다는 것을 다양하게 고찰하는 일련의 역할들을 연기하며 오히려 더 젊어진 것 같았다. 「병 속에 담긴 편지(1999)」에서는 다지 블레이크 역으로 고집 센 아들에게 충고를 하려하는 아버지였으며, 「로드 투 퍼디션(2002)」에서는 존 루니 역으로 자신이 고용했던 청부업자와 관련해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뉴먼은 픽사의 모험 애니메이션 「카(2006)」에서 한때 스피드웨이 챔피언이었던 자동차 닥 허드슨으로 영원히 기억될지도 모른다. 이 역할은 1979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2위를 했던 자동차광인 그에게는 특히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러나 특정한 팬들에게 있어 뉴먼의 유산은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특이한 몇 편의 영화다. 비록 언급할 것이 그 컬트적 입지에 관한 것뿐이라고 해도 말이다. 여기에는 「버팔로 빌과 인디언들(1976)」의 버팔로 빌과 「슬랩 샷(1977)」의 한물간 하키 선수 레지 던롭 그리고 「허드서커 대리인(1994)」의 파렴치한 시드니 머스버거 같은 역할들이 포함된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아홉 번 올랐지만 「컬러 오브 머니(1986)」로 경쟁부문에서는 한 번만 수상했고 평생의 연기 생활과 선행에 대해 두 차례 명예상을 수상했다. 선행상은 '뉴먼즈 오운 기금'이 산하 여러 식품업체들의 수익을 통해 1982년부터 매년 수천 만 달러를 자선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는 점을 기린 것이다

[감독 로버트 알트만]
1925년 2월 미주리주 캔사스 시티에서 보험 세일즈맨의 아들로 태어난 알트만은 6세가 되던 해에 성 패터스 카톨릭 학교에 들어갔고, 이후 싸구려 녹음기로 된 사운드 실험에 심취해 록 허스트 고교로 옮길 때까지 계속 카톨릭 학교에 다녔다. 고교 졸업 후 렉싱턴의 헨스워스 사관학교에 들어가 초급대학 과정을 마친 알트만은 진로를 바꿔 미주리 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45년에는 공군으로 입대, B-24기를 몰았고, 2차 대전동안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했는데, 남태평양으로 43번 출격했다고 한다.

1947년 캔사스 시티의 메이저 스튜디오인 캘빈 사에 입사해 광고와 다큐멘터리 등 영화제작에 관한 수업을 쌓았다. 캔빈사는 <캔사스 시티>의 시나리오를 함께 작업한 프랭크 배리트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회사였는데, 이곳에서 10년간 광고와 다큐멘터리 등을 찍으며 영화에 관한 기술을 습득했다.

1957년 첫 장편 <범죄자들>과 팝 컬처 아이콘에 관한 탐구적 다큐드라마 <제임스 딘 이야기>를 찍은 후 수많은 TV물을 연출했다. 풍자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관찰해온 알트만은 <전투>, <알프레드 히치콕 시리즈>, <보난자> 등의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쌓은 테크닉으로 반전과 놀아누 에피소드를 짜내는 명수였지만 고분고분하지 않은 제작방식으로 인해 60년대 중반까지 장편영화를 만들 기회를 번번히 놓쳐야 했다.

1970년에 알트만은 기존 쟝르에 도전하며, 변화를 몰고온 그의 주요 작품 중의 첫 영화인 <매쉬>로 세계영화계에 뛰어들어 깐느 영화제가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아메리칸 뉴 시네마 세대가 되었으나 그 역시 뉴 시네마 시대 영화의 아웃사이더로서 70년대를 시작하기도 했다.

그는 <국기>, <은밀한 명예> 등에서 영화와 연극을 접목시켜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었고, <뽀빠이>를 통해 처음으로 별개의 형식으로 규정되던 만화를 영화로 창조했다. <매케이브와 밀러부인 Macabe and Mrs.Miller>(1971), <버팔로 빌과 인디언 Buffalo Bill and the Indians>(1976)은 서부영화, <길고 긴 이별 The Long Good Bye>(1973)은 필름 누아르, <우리같은 도둑 Thieves Like Us>(1974)은 갱영화, <내쉬빌>은 일종의 변형된 뮤지컬, <퀸테트>는 공상과학영화였다. 이런 전 작품의 경력을 통해 알트만은 일관되게 장르영화가 기초하고 있는 미국적 신화의 뿌리를 흔드는 작업에 몰두했다.

또한 <내쉬빌>, <음모가 맥클라우드>, <결혼식>, <패션쇼> 등의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영화들에서 다중적 플롯의 파노라마를 고안해 영화에 도입했다. 이 시도는 현실과 가공의 후보를 통합시켜 두개의 정치 유세를 병치시킨 <테너 88>과 유려한 영상 타피스트리로 짜여진 22명의 인물들이 엮어내는, 변두리 군상의 놀라운 모자이크 <숏 컷>으로 확장된다.

알트만은 타협을 모르는 그의 성품과 냉소적인 경향 때문에 80년대에 헐리우드의 변방으로 밀려났지만 90년대에 다시 비평적 관심의 전면에 부상한 것도 그런 그의 특징 때문이었다. <플레이어 The Player>(1992)와 <숏컷 Short Cuts>(1993)은 다층적이고 개방적인 스타일과 사회를 냉소적으로 보는 관점이 수준 이상으로 조화된 작품이었다.

로버트 알트만은 기복이 심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현대 미국영화의 뛰어난 이단자이며 또한 관객을 놀라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데 천재인 것만은 사실이다.

2006년 11월 20일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81세.

SYNOPSIS
과대 망상증에 걸린 버팔로 빌 코디(폴 뉴먼 분)는 작가 네드 버트라인(버트 랭카스터 분)이 쓰고 연출자 네이트 세일즈베리(조일 그레이 분)가 끼어 맞춘 얘기로 자신의 "웨스턴 쇼"를 만들어낸다. 이 쇼에서는 백인들이 미개한 인디언들보다 우세하다는 걸 보여주면서 관객들이 자신을 존경하고 자신이 만든 상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앉은 황소’(프랭크 카퀴티스 분)가 이 쇼에 참여하면서 쇼는 거짓뿐이고 진실만이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그를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진실이 어떻든 간에 관객들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면 다라고 생각한 버팔로 빌, 코디는 이 말을 전혀 귀담아듣지 않는다. 그러던 중 인디언이라고 무시했던 그러나 ‘앉은 황소’는 미 합중국 대통령과 커스터 장군이 관련된 그만의 숨겨진 의제를 가지고 는데…..
상품군
기타
제조사
아트시네마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버팔로 빌 [BUFFALO BILL AND THE INDIANS]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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