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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그레고리 펙, 안소니 퀸, 오마 샤리프
감독 : 프레드 진네만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85 : 1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2.0 & 5.1
상영시간 : 118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537233507
음반코드 : 2499471
감독
프레드 진네만
출연자
그레고리 펙, 안소니 퀸, 오마 샤리프
제작사
키노필름
레이블
키노필름
출시일
2017년 08월 04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SYNOPSIS
20c초 만해도 왕정이 지배하던 유럽의 후진국 스페인은 국제개방의 흐름속에 1936년 2월 선거를 통해 인민전선(공화파)이 정권을 잡자, 폐쇄적이고 민족주의적이고 보수적인 기득권층(귀족,자본가,교회,군부..)에서는 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어 7월에 군부 쿠데타를 일으켰다. 말하자면 시민이 선택한 정부를 군부가 전복하고자 했던 것인데, 이 마저도 목숨을 건 시민들의 결단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자, 인류가 낳은 가장 비열한 집단인 파시스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1차대전과 2차대전 사이인 1936∼39년에 일어나서 스페인을 이념적으로 둘로 나누었을 뿐만아니라, 조지 오웰, 앙드레 말로, 헤밍웨이 등 세계의 지성들이 공화파로 모이고, 무솔리니와 히틀러 등 파시스트들이 군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계를 지성과 반지성, 진보와 보수, 인도주의와 전체주의로 두조각을 내었던 20세기 이데올로기 스펙트럼전쟁이라 할수있는 스페인내전이 안타깝게도 파시즘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스페인에는 반란군의 프랑코 장군의 독재정치가 무려 1975년말까지 이어졌으며, 내전의 상처는 약 60만명으로 추산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50만명의 공화국 정부군과 민간인들이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영화의 도입부에 망명행렬 중 하나로 마뉴엘 아르티게스의 모습이 잠시 보인다. 그러고도 20년의 세월이 흐른 후가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다. 1964년 미국영화인협회가 그해 베스트5 로 선정했고, 최우수조연상과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혁명당시 공화파의 소수민족주의의 우두머리였던 마뉴엘 아르티게스(Gregory Peck)는 프랑스에서 쓸쓸히 망명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인데, 어느날 파코(Marietto)라는 소년이 스페인으로부터 산을 넘어 프랑스에 있는 마뉴엘을 찾아온다. 파코는 아버지를 죽인 비뇰라스장군(Anthony Quinn)을 죽여달라고 애원을 한다. 아버지가 반란군에 체포되었을때, 심문과정에서 대장 마뉴엘의 거처를 끝까지 발설하지 않으려다 고문으로 죽었으니, 아버지의 복수를 꼭 해달라는 것이었다.한편, 마뉴엘같은 인물은 조국을 위하여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믿는 극우파 경찰서장인 비뇰라스는 마뉴엘을 자기 손으로 잡아서 처형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이다. 그는 숙적의 체포를 기원하기 위해 오늘도 성당을 찾는다. 그는 교회에 낸 헌금이 얼마인데 이제는 자기의 소원을 들어주실때도 되지 않았나? 고까지 신께 반문한다.

마뉴엘의 어머니(Mildred Dunnock)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자 비뇰라스는 그의 어머니를 이용하여, 마뉴엘을 잡으려는 야비한 계획을 세운다. 스페인(비뇰라스)과 프랑스(마뉴엘) 넘나드는 장삿꾼 카를로스(Raymond Pellegrin)로부터 어머니의 병세를 전해 들은 마뉴엘은 파코로부터 병원의 약도와 구조를 묻는다. 파코는 마뉴엘이 어머니 병문안 가는 길에 비뇰라스를 처치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도를 성심껏 그려준다.마뉴엘은 파코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축구공을 사준다. 영화에서 축구공은 마뉴엘(못다이룬 혁명아)의 꿈을 파코(후대)에게 전하는 마지막 희망이다. 며칠 뒤, 주인을 잃은 축구공은 다시 동네 소녀의 손을 통해 마뉴엘에게 전달이 된다. 그리고 그는 이 축구공을 자신을 비추는 거리에 다시 던짐으로서 미래를 살펴본다.마뉴엘 모친의 종부 성사를 들은 신부 프란시스코(Omar Sharif)는 현행법과 고인과의 약속 사이에서 번민하는 나약함을 보이지만, 거울에 비친 비루먹은 자신의 얼굴(가톨릭사제단의 행보는 결코 민중의 편이 아니었다. 힘센 군부와 파시즘에 충실히 협조하면서 기생을 택했다)을 보고, 20년전 교회의 과오를 속죄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지려 마음을 먹는다.프란시스코는 마뉴엘의 집에 까지 직접 찾아갔으나, 마뉴엘이 외출 중이라 파코에게 ‘마뉴엘의 모친이 사망했으며 비뇰라스의 함정이므로 절대 병원을 찾지마라’는 유언이 적힌 편지를 전한다. 파코는 그렇게되면 마뉴엘이 아버지의 복수를 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편지를 변기에 찢어 넣고 물을 내려버린다.하지만 마뉴엘의 모친이 아직도 병원에 살아있다는 전갈을 가져온 카를로스의 얼굴을 본 파코는 마뉴엘에게 그가 비뇰라스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경찰의 끄나풀이 틀림없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프란시스코 신부가 찾아온 사실과 상반된 어머니의 소식을 전한다.마뉴엘은 파코와 함께 직접 교회를 찾아가서 프란시스코 신부를 만나고 그를 납치해 온다. 파코와 프란시스코의 말이 일치하였지만, 내전중에 프랑코군을 지지했던 가톨릭에 대한 불신이 워낙 컸던 까닭에 쉬이 믿지 못하고, 늦게 집에 오기로 되어있는 카를로스와 대질시켜볼 참이었다. 카를로스가 대질 중에 도망을 가고 그제서야 프란시스코의 믿게 된 마뉴엘은 프란시스코와 신의의 포도주잔을 나눈다. 하지만 끝까지 드는 의문은 왜 가톨릭 신부가 자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이런 선택을 했을까? 마뉴엘은 어머니가 이미 숨졌으며 신부를 통해 비뇰라스의 함정임을 뻔히 알고도, 역시 거울을 통해 비루먹은 말 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출발을 결심한다. 인민군지도자로서 목숨을 내던지지 못하고 혁명을 끝내버린 비루한 모습 때문이었다. 마뉴엘은 오랜 친구이자 옛 전우인 페드로(Paolo Stoppa)와 함께 산에 묻어두었던 총을 찾으러 간다.그 과정에서 역시 술에 쩔어있는 페드로의 비루먹은 말같은 모습도 보았다. 술집에서 젊은 여종업원(Elisabeth Wiener)의 구부리는 무릎을 향해 마뉴엘의 시선이 간다. 다소 어색하긴 했지만 이 욕정어린 시선은 마뉴엘을 20년전의 혈기로 돌아가게 하는 박차가 된다. 마뉴엘은 페드로를 두고 혈혈단신으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향한다.완전무장을 한 마뉴엘은 어머니의 시신이 안치된 병원의 반대편 지붕위에 잠복한다. 마뉴엘의 저격총 망원경에 처음 잡힌 이는 당연히 경찰서장 비뇰라스이지만, 이동된 초점은 배신자 카를로스를 비춘다. 그리고 마뉴엘은 민족의 원수 경찰서장이 아니라 자신을 배신한 친구 카를로스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당연히 다음 기회는 없다. 마뉴엘은 어머니를 향해 병원으로 가지만,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수백 개의 총구였다.프레드 진네만은 묻는다. 민족의 원수인 관료를 죽이지 않고 자신을 배신한 친구를 죽인 이유를? 그것이 20년전 스페인 내전에서 민족과 정파가 각기 다른 공화파가 선한 혁명의지를 가졌음에도 맹목적이고 야만적인 파시즘에 패배하게 된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패배의 이면에는 인민해방전선의 분노의 표출이 프랑코파의 파시즘에 집중되기 보다는 오히려 같은 공화파인 아나키스트나 트로츠키스트들의 제거 쪽으로 더 큰 힘을 소진시켰다고 한다. 마뉴엘은 결국 어머니의 시신 곁에 시체로서 놓이고, 그의 머리 위로 편집되는 화면은 축구공을 든 소년 파코이다.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비루먹지 않은 역할인 소년의 미래는 진보를 향해 나아갈것인가? 그것은 그가 선한 의지의 투합체인 혁명아가 되었을때 보수반동의 압제에 또다시 궤멸될지, 안될지의 물음이 아니다. 정의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칠 수 있는게 인간이고, 그런 혁명아들로 인해 언젠가는 보수반동을 뚫고 진보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인류의 역사이니까! 이제 비루함을 전혀 알지 못하던 혁명아를 둔 꿋꿋한 어머니의 곁으로, 지난 20년간의 비루를 벗어던지고 죽어서 다시 혁명아가 된 아들이 누웠다. 영화의 마지막은 승전을 축하하는 인파 속을 관통하는 경찰서장의 차를 바라보는 신부의 시각으로 정리되지만, 이 눈길은 사람들의 발길과 자동차 중 어느 것 하나 비루먹지 않은 것이 없다.


프레드 진네만
1927년 비엔나 대학 법과대학 졸업했지만 에릭 폰 스트로하임의 [탐욕(Greed)]와 킹 뷔다의 [대행진(Big Parade)]에 영향을 받아 영화에 뜻을 두고 파리의 사진 영화 기술학교(Ecole Technique de Photographie et Cinematographie)의 1기생으로 입학했다. 1년 반 동안 기술을 배운 후 베를린으로 가 1년 동안 촬영조수 생활을 했다.
1928년 빌리 와일더, 오이겐 쉬프탄과 함께 로베르트 시오드마크의 [일요일의 사람들(Menschen Am Sonntag)]의 작업에 같이 참여했는데,이듬 해 헐리웃으로 건너가 [서부전선 이상 없다](30)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베르톨트 비어텔의 카메라 조수 겸 편집자로 일하다 유명한 다큐멘타리 감독인 로버트 플래허티에게 소개되어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왔다. 플래허티와는 중앙아시아의 소수민족에 관한 다큐멘타리를 찍으려고 했는데 그 프로젝트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러나 플래허티와의 프로젝트는 무산됐지만 이후 그의 영화의 작품경향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감독으로서 최초로 일을 맡은 것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어촌을 세미 다큐멘타리 터치로 그린 [파도(Los Redes)](35)였다. 그후 진네만은 1937년부터 MGM영화사의 극장용 단편영화를 찍는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38)는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장편 데뷔는 [벙어리 장갑 살인자(Kid Glove Killer)](42)로 했는데 반골기질이 있어, 전속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회사 수뇌부와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다. 1953년 [지상에서 영원으로]를 만들어 아카데미상을 처음으로 정복한 뒤 [오클라호마], [하이 눈], [4계절의 사나이] 등으로 생애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하이눈], [지상에서 영원으로], [수녀 이야기], [사계절의 남자], [재칼의 날], [줄리아] 등 많은 걸작을 남긴 그의 연출 패턴은 극히 고전적인 것으로 확실한 것이었다.
상품군
기타
제조사
키노필름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비루먹은 말을 봐라 [BEHOLD A PALE HORSE]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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