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포인트
-
230원(1%적립)
통합 포인트 안내- 핫트랙스 온라인/오프라인, 교보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모바일 교보문고에서 모두 적립·사용 가능!
- 10원 이상의 포인트도 바로바로 사용! (영업점은 1,000원 단위 사용)
- 주문 시, 10원 단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적립되는 편리한 포인트!
- 구매 후 어떤 절차나 과정없이 바로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포인트 확인도 폭 넓~게!
- 온라인 마이룸, 모바일, 무인가입기, 영업점 영수증 등에서 적립하거나 사용하신 포인트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구매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지급되며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자동 지급됩니다.
- 단, 쿠폰 또는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사용 시 예상적립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 카드 혜택
-
신용카드 할인안내
신용카드 할인안내- 무이자 할부 안내, 제휴 카드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결제 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 유의사항
- 법인,체크,선불,기프트,하이브리드 제외
- 배송비
-
핫트랙스 무료배송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요금 있음
- 배송 안내
-
예상출고일 7일 이후(상품주문 후 9~10일 이내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정보
한정 / 수입상품 안내
군부대 배송 여부 안내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운임 안내
상품 추가 정보
감독 : 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6 : 9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83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전체 이용가
- 상품코드
- 8809276104304
음반코드 : 2482874
- 감독
- 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
- 출연자
- 존 말루프, 비비안 마이어
- 제작사
- 하은미디어
- 레이블
- 하은미디어
- 출시일
- 2016년 04월 20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2015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 최종 노미네이트
2014 국제다큐멘터리협회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
전세계를 매혹시킨 미스터리 사진 다큐!
사진계를 발칵 뒤집은 미스터리한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낸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2015년 영국,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다큐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며 전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14 국제다큐멘터리협회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을 비롯한 유수영화제를 석권한 것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 94% 기록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비비안 마이어’의 천재적인 재능이 빛나는 사진은 마법처럼 눈길을 사로잡고, 그녀를 아는 다양한 사람들의 예측 불가한 증언들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공개 직후 “흥미진진한 이 시대의 발견 _New York Times”, “충실한 헌사. 이 훌륭한 영화는 ‘미스터리한 여인’의 정체를 서서히 벗긴다. _The New Yorker”, “강렬하다. 매혹적이다. 황홀하다. _Variety”, “<서칭 포 슈가맨>의 사진 버전. 세련된 작품. 아주 흥미롭다. _The Hollywood Reporter”, “20세기 위대한 사진작가에 대한 눈을 뗄 수 없는 다큐. 평범한 예술가의 전기 영화가 아니다. 당신을 사로잡는다. _Indiewire”, “매혹적인 다큐멘터리.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는 연출이 흥미롭다. _Times [UK]” 등 첫 장편영화로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존 말루프’ 감독의 세련된 연출에 대한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녀의 사진이 스크린을 가득 채울 때마다 그녀의 천재성에 말을 잃게 된다. _The Detroit News”, “뛰어나고 재치 있다. 이 영화의 진짜 힘은 멜랑콜리하면서도 측은하고 웃기면서도 예리한 그녀의 사진에서 나온다. _New York Post”,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만으로도 돈을 주고 볼 가치가 있는 영화 _Metrosource Magazine”, “비비안 마이어의 삶이 하나의 메시지를 준다. 훌륭한 사진작가는 언제나 그들의 작품으로 스스로를 이야기한다. _Sydney Morning Herald” 등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헬렌 래빗, 다이앤 아버스와 같은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에 비견되는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에 전시 열풍을 불러일으킨 ‘비비안 마이어’ 인물 자체에 대한 찬사 또한 이끌어내고 있다.
스파이? 수집광? 기자?
SNS를 통해 파격 데뷔, 소셜 미디어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미스터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누구인가?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이름도, 직업도 숨긴 채 정체불명의 필름 15만장을 남긴 미스터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추리극처럼 흥미롭게 담아냈다.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는 주옥 같은 사진을 남긴 ‘비비안 마이어’. 그녀를 아는 사람들에 따르면 ‘비비안 마이어’는 자신의 정확한 이름을 숨긴 채 ‘비브’, ‘미스 스미스’, ‘비비안’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어떤 이들에게는 ‘스파이’가 직업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각각의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로 이뤄진 증언들을 바탕으로 베일에 쌓인 인물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담아낸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일반적인 전기 다큐멘터리 장르를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한다. ‘비비안 마이어’는 세상에 공개된 과정 또한 매우 흥미로운데, 2007년 역사책에 쓰일 과거 거리 사진을 찾기 위해 집 앞 경매장을 찾은 역사학자 ‘존 말루프’는 그곳에서 인화되지 않은 필름 수십만 장이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하고 그 상자를 380달러에 낙찰 받게 된다. 사진을 찍은 사람의 이름은 ‘비비안 마이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아무런 정보가 나오지 않자 그는 필름 일부를 스캔한 뒤 자신의 SNS(Flickr)에 올렸고, ‘비비안 마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어 SNS(instagram)에 올리는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녀의 사진에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사진작가이자 비평가인 ‘앨런 세쿨라’는 존 말루프에게 사진을 팔지 말고 일단 작가에 대해 더 알아보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에 매료될수록 그녀가 누구였는지에 대해 더 알고 싶었던 존 말루프는 그녀의 정체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1926년생인 ‘비비안 마이어’가 SNS를 통해 데뷔한 사실도 놀랍지만, 그녀의 사진은 말 그대로 소셜 미디어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전문가들로부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로버트 프랭크, 헬렌 레빗, 다이앤 아버스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거장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세계 전시 열풍을 일으킨 것은 물론,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히든 아티스트 ‘비비안 마이어’를 세상에 소개한 존 말루프 감독
<볼링 포 콜럼바인> 프로듀서 출신의 찰리 시스켈 감독
두 감독의 강박과 집념이 탄생시킨 환상적인 작품!
‘비비안 마이어’의 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되자 유수 매체들은 그녀의 작품들에 대한 찬사는 물론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두 감독의 열정에 “존 말루프와 찰리 시스켈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진작가의 정체를 수수께끼 풀 듯 밝혀낸다._ Entertainment Weekly”,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에 대한 감동적인 헌사_ The New Yorker”, “눈을 뗄 수 없는 다큐. 평범한 예술가의 전기 영화가 아니다. 사로잡는다._Indiewire”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상을 발칵 뒤집은 히든 아티스트 ‘비비안 마이어’를 세상에 소개한 존 말루프는 2007년 집 앞 경매장에서 정체불명의 필름 15만장이 담긴 상자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역사학자였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을 공개하며 예술계를 열광케 한 그는 이 놀라운 사진들을 찍은 주인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존 말루프는 “‘비비안 마이어’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을 관객이 따라가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영화를 촬영하면서 그녀에 대한 베일이 벗겨질수록 “다른 사람들에게 왜 자신의 사진과 개인 생활을 숨겼을까? 그녀는 진짜 누구였을까?” 하는 점점 더 많은 질문들이 생겼다고 한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을 일일이 현상하고 인화하고 그녀의 소지품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그녀에 대한 단서를 찾아냈던 존 말루프는 ‘비비안 마이어’를 아는 사람이거나 연락했던 사람들을 찾아가 수많은 인터뷰를 했으며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엮었다. 그는 ‘비비안 마이어’와 연락했던 약 100여명의 사람들을 만났다. 또한 존 말루프 감독과 함께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를 연출한 찰리 시스켈 감독은 지난 15년 동안 다큐멘터리와 영화 TV 등의 프로듀서, 작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아카데미 수상작, 마이클 무어 감독의 <볼링 포 콜럼바인>의 현장 프로듀서이기도 했다. 그는 다큐멘터리와 TV드라마의 코미디 경력을 살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가는 과정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그는 ‘비비안 마이어’에 대해 “비비안은 굉장한 캐릭터다. 마치 소설에 나올 것 같은 캐릭터지만 실제 인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는 진정한 예술가였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존 말루프, 찰리 시스켈 두 감독의 끈질긴 탐구 정신과 애정 어린 노력을 통해 완성된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2015 영국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최종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찍은 도시 풍경에서 가장 강하게 드러난 것은,
삶이란 무엇이며 삶이 우리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계속 직면하고
스스로 인정해야 하는 그녀 자신의 욕구였다.”
-마빈 하이퍼만 (도서 [비비안 마이어: 나는 카메라다] 중)-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간 ‘비비안 마이어’
포기할 수 없는 꿈을 가진 모두를 응원하는 가슴 따뜻한 메시지!
누구나 가슴에 포기할 수 없는 꿈 하나씩은 가지고 사는지도 모른다.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의 주인공이자 예술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비비안 마이어’는 생전에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사진들과 그에 대한 열정, 그리고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미스터리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며 대중과 언론의 폭발적인 조명을 받았다. 특히 그녀가 평생 유모, 가정부, 간병인 등으로 일했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은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의 감독 존 말루프가 그녀의 필름이 담긴 박스를 경매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자신의 필름 15만장의 필름을 보관해둔 5개 창고의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경매에 부쳐졌기 때문이다. 지인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녀는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수십 개의 상자를 가지고 다녔으며 면접을 볼 때 “저는 제 인생과 같이 이 집에 들어옵니다. 제 인생은 상자들에 담겨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해 “늘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었다”, “늘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일관된 증언을 한다. 관객들은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를 보는 동안 사람과 사물, 사회를 바라보는 그녀의 날카로우면서도 유머감각 넘치는 시선에 놀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진’이라는 꿈을 향한 ‘비비안 마이어’의 뜨거운 열정에 감탄을 쏟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 털어놓지 않았지만 인종, 정치, 특권 등 사회 밑바닥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자기 주장을 분명히 했던 그녀는 이를 편견 없이 카메라에 담았다. 그렇기 때문에 ‘비비안 마이어’가 담은 1950-60년대 뉴욕 거리의 모습과 사람들, 도시 특유의 문화는 그 시절 삶의 순간들이자 이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타임 캡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았던 ‘비비안 마이어’, 그래서 어느 정도 자유가 주어지는 ‘유모’라는 직업을 선택했던 그녀, 혼자 카메라만 달랑 들고 세계여행을 떠나기도 했던 ‘비비안 마이어’는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간,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간 여자였다. ‘비비안 마이어’는 “영원한 건 없다고 생각해요. 차에 탔을 때처럼 남의 자릴 만들어줘야 해요. 좌석 끝으로 가줘야 다른 사람이 와서 앉죠.”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다른 이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의 삶은 영화를 관람하는 이들에게 꿈에 대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2007년 한 남자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10만통의 필름.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사진을 남긴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누구인가?
- 상품군
- 기타
- 제조사
- 하은미디어
- 제조국
- XX
- 품명 및 모델명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
- 수입여부
- 국산
- A/S 및 소비자상담
- 핫트랙스 / 1661-1112
Klover 리뷰 (0)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 상품 구매 후 90일 이내 구매 리뷰작성 시 리워드를 드립니다.
- 펀딩 리뷰의 경우 기존 구매 리뷰와 리워드 지급방식이 차이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리뷰구분 |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 |
---|---|---|---|
대상상품 |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
핫트랙스 상품 |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
작성기한 | 구매 후 90일 이내 | 배송 완료 후 30일~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 리뷰 |
|
작성조건 | 평점(필수) + 10자 이상 작성(필수) + 이미지 첨부(선택) | ||
리워드 | e교환권 200원 (eBook: 100원) |
통합포인트: 100p 이미지 첨부 시, 200p |
e교환권 100원 (eBook, 핫트랙스 해당없음) |
리워드 지급시점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eBook, 오디오북, 동영상 :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지급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
사용기한 | 지급 후 180일 이내 | 지급 후 365일 이내 | 지급 후 180일 이내 |
리워드 지급조건 |
구매한 ID 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만 리워드 지급 | ||
리워드 지급제외 |
- 주문 후 90일 이후 리뷰 작성 건 -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 CD/DVD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교보문고: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 eBook: sam 이용권 구매 상품, 선물 받은 eBook - 핫트랙스: CD/DVD 상품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
펀딩 리뷰
대상상품 | 펀딩 프로젝트 |
---|---|
작성기한 | 구매 완료 ~ 배송 완료 후 21일 이내 |
작성조건 | 100자 이상 or 사진 첨부 + 50자 이상 작성 |
리워드 | 프로젝트 기한 내 달성한 총 펀딩 달성 금액 별 참여 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통합포인트가 달라집니다.(참여금액은 배송비 제외) *예시1. 100만원 이상 달성한 경우, 참여 금액의 5% 지급 *예시2.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3% 지급 *예시3. 3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1% 지급 |
리워드 지급시점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상품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주문번호 별 최초 1회 작성한 건만 리워드 지급 |
사용기한 | 지급 후 365일 이내 |
리워드 지급제외 |
- 펀딩에 미달성한 프로젝트 - 구매 리뷰와 펀딩 리뷰 리워드는 중복지급되지 않습니다.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
2. 운영 원칙 안내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3. 신고하기
* CD, DVD 관련 상품은 상품평을 작성하셔도 포인트 적립대상에서 제외입니다.
베스트 리뷰핫트랙스에서 선정한 베스트 리뷰
Q&A (0)
문의하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배송/교환/반품
배송 안내
- 핫트랙스 배송 :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구매 시 배송비 2,500원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배송비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 설치배송 상품 등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무료배송 상품과 함께 구입 시, 기준금액 미만으로 구입하시더라도 해당 브랜드 상품은 무료배송 됩니다.
- 핫트랙스 배송과 브랜드 개별 배송비는 별도로 부과 됩니다.
배송기간 및 방법
- 결제 완료 후, 1~5일 이내에 배송 됩니다. (단, 상품의 재고 상황이나 배송 상황, 지역특성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 및 가구와 같은 업체 직배송 상품은 제작기간과 배송시기를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반품/교환 방법
- 마이 페이지 > 주문정보 > 반품/교환신청
- 고객센터 > 1:1문의
- 고객센터 (1661-1112)
반품/교환가능 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불량 및 오배송 등의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 반품/교환비는 무료 입니다. (단, 판매자가 반품된 상품 확인 후 상품불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될 시 반송비를 고객님께 부과할 수 있습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의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 입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시 주문에 사용된 할인쿠폰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반품/교환 가능 기간을 초과한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밀봉상품, 제품 수선, 세탁, 기타 사용/분리/훼손)
- 설치상품의 경우 설치가 완료되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예: 설치가전, 가구, 식품 등)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영상화보집)
기타 사항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카테고리 Best : 다큐멘터리
GET!
영업점 재고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제고된 것이며,
구매 가능한 수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할인가는 영업점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영업점에 “꼭” 문의 바랍니다.
“문의”는 소량재고를, “100+”는 100장 이상 재고를 나타냅니다.
서울(0)
광화문점 | 강남점 | 동대문점 | 디큐브시티점 |
---|---|---|---|
(0) | (0) | (0) | (0) |
목동점 | 영등포점 | 은평점 | 수유점 |
(0) | (0) | (0) | (0) |
잠실점 | 청량리점 | 합정점 | 가든파이브점 |
(0) | (0) | (0) | (0) |
천호점 | |||
(0) |
인천/경기(0)
광교월드스퀘어센터 | 송도점 | 일산점 | 판교점 |
---|---|---|---|
(0) | (0) | (0) | (0) |
평촌점 | 분당점 | 광교점 | |
(0) | (0) | (0) |
대전/충청(0)
대전점 | 세종점 | 천안점 | |
---|---|---|---|
(0) | (0) | (0) |
전북(0)
전주점 | |||
---|---|---|---|
(0) |
전남(0)
광주상무센터 | |||
---|---|---|---|
(0) |
대구/경북(0)
대구점 | 칠곡센터 | ||
---|---|---|---|
(0) | (0) |
부산/경남(0)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해외 직구 상품 구매 전 꼭 확인해주세요
해당 상품은 해외 직구 상품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배송 기간은 주말, 공휴일 제외 약 7일~15일 정도 소요됩니다. 자세한 내용은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만 특가 알림을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9시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휴대전화번호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로 오늘만특가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라이브 알림을 신청하시면
라이브 방송 시작 전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로 라이브 방송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 알림톡은 회원정보에 입력하신 휴대전화번호로 발송됩니다.
상품 재입고 알림을 신청하시면
제입고 시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휴대전화번호
- 신청 상품의 옵션 및 가격 등의 상품 정보가 변동될 수 있으니 재입고 시 상품 정보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 로 입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 신청 내역은 [마이룸 > 입고 알림]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