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 캅카 [COP CAR]

캅카 [COP CAR]

반응 폭발중
10% 22,700 25,300 쿠폰 다운받기
통합포인트

230원(1%적립)

통합 포인트 안내
  • 핫트랙스 온라인/오프라인, 교보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모바일 교보문고에서 모두 적립·사용 가능!
  • 10원 이상의 포인트도 바로바로 사용! (영업점은 1,000원 단위 사용)
    • 주문 시, 10원 단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적립되는 편리한 포인트!
    • 구매 후 어떤 절차나 과정없이 바로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포인트 확인도 폭 넓~게!
    • 온라인 마이룸, 모바일, 무인가입기, 영업점 영수증 등에서 적립하거나 사용하신 포인트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구매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지급되며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자동 지급됩니다.
    • 단, 쿠폰 또는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사용 시 예상적립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카드 혜택

신용카드 할인안내

신용카드 할인안내
  • 무이자 할부 안내, 제휴 카드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결제 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 유의사항
    • 법인,체크,선불,기프트,하이브리드 제외
배송비

핫트랙스 무료배송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요금 있음

배송 안내

예상출고일 3일이내(상품주문후 4~5일 이내 받을 수 있습니다.)

1 22,700

한정 / 수입상품 안내

한정 상품이나 수입상품인 경우 수량 부족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군부대 배송 여부 안내

본상품은 군부대배송 불가상품입니다. 배송불가지역은 주문 취소 처리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운임 안내

제주지,도서 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가 발생하니 주문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케빈 베이컨, 쉐어 위햄, 제임스 프리드슨-잭슨, 헤이즈 웰포드, 캠린 만하임 外
감독 : 존 와츠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87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270746531
음반코드 : 2481749
감독
존 와츠
출연자
케빈 베이컨, 쉐어 위햄, 제임스 프리드슨-잭슨, 헤이즈 웰포드, 캠린 만하임 外
제작사
비디오여행
레이블
비디오여행
출시일
2016년 03월 23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 영화에 대하여

[스파이더 맨 : 뉴 어벤저] 존 와츠 감독의 천재적인 범죄스릴러

어릴 때부터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보며 감독의 꿈을 키운 시네키드 존 와츠 감독. NYU를 졸업 하고 만든 데뷔작 [클라운]이 주목을 받은데 이어 [캅카]를 통해 할리우드 메이저에 입성했다. 다음 시리즈의 감독을 찾던 스파이더맨 제작진은 [캅카]를 보고 존 와츠 감독이 적임자임을
단번에 알아봤다고 전한다. [캅카]는 심플한 플롯을 가져가면서도 끝까지 극도의 긴장감을 부여할 수 있으며, 누구보다 10대의 감성변화와 태도를 훌륭하게 영화속에 그려냈기 ?문이다.
어릴 때 경험을 바탕으로 화제작 [로봇 프랭크]의 시나리오작가인 크리스포드 포드와의 각본으로 탄생한 영화는 '코엔형제의 초기작을 연상시키는 범죄스릴러'로 평가받으며 평단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명배우 케빈 베이컨을 주연에서 제작까지 하게 만든 영화의 힘

감독은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주연인 미치 크레체 역에 케빈 베이컨을 염두에 두었다. 시나리오를 받은 케빈 베이컨은 단번에 캐스팅제의를 수락했을 뿐 아니라 제작에 까지 참여했다. 케빈 베이컨은 "대단히 보기드문 시나리오였어요. 감독이 각본에 대한 분명한 비전만 있다면 정말 재밌는 영화가 탄생할 거란 예감이 들었죠."라며 시나리오에 절대적인 애정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본인이 직접 설정했는데 콧수염을 달고 직접 찍은 사진을 감독에게 보내는 등 서부영화 속 총잡이 같은 캐릭터의 이미지를 케빈 베이컨 자신이 직접 만들어냈다.

*Production Note

[캅 카]의 시작

각본가겸 감독인 존 와츠 감독은 [클라운]으로 2014년 데뷔했다. 하지만 그는 2005년 NYU 영화과를 졸업한 후 뮤직 비디오와 광고계에서 실력을 쌓았으며 [캅 카]로 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스타일이 만개했으며 이 작품은 201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블러드 심플]같은 (이 작품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고전적인 심장을 옥죄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을 던져주는 스릴러는 원래 존 와츠가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꾸었던 꿈에서 비롯됐다.
"난 이 꿈을 아이일 때부터 꾸었어요." 와츠가 설명한다. "친구와 함께 엄마 차를 타고 시내를 드라이브하고 있었어요. 난 뒷자석에 타고 있고 친구가 운전하고 있었는데 차가 점점 더 빨리 달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는 사람들을 치고 달려가는데 아무도 우리를 멈추질 않고 나는 점점 더 무서워지기 시작했죠. 그러다 꿈에서 깼어요. 내가 어릴 때부터 반복적으로 꾸던 악몽이었죠. 난 그 얘기에 뭔가 특별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고 영화소재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설레였어요. 난 생각했죠. '만약 그게 경찰차였다면 어땠을까?'라고요. 내가 이 소재를 함께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크리스토퍼 포드에게 얘기했을 때 그가 물었어요. '그 경찰차가 누구 거였음 좋을까?
라고요. 그 순간 우리는 영화가 될수 있을거란 걸 알았죠."
선댄스 화제작 [로봇 프랭크]의 시나리오를 쓴 포드와 함께 와츠는 이 짧은 상상속의 이미지를 스크립트로 정리했다. 시나리오는 그로부터 약 2주후 나왔다. 영화의 내러티브 구조는 간단하고 간결하다; 해리슨과 트래비스라는 두 소년이 우연히 버려진 경찰차를 발견하고 차의 주인이 부패한 보안관이고 트렁크에 범죄의 흔적이 담겨있는지도 모르는 채 질주한다. 그리고 멀지않아 그가 이 10대 차도둑들을 뒤쫓게 된다. 와츠 감독에게 이 영화는 일종의 젊은 소년들에게 넘쳐나는 에너지와 욕망에 대한 탐구이다. "그 나이때는 누구나 항상 모험을 찾고있죠. 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를 보면서 자랐어요. 땅속에 묻혀있는 해적의 보물이나 뭔가 특별한 것을 미치도록 찾아 모험을 떠나는 게 언제나 꿈이었죠."
어릴때 하릴없이 방황하거나 인용하자면 '집으로부터 가출'하거나 할때면 공룡 뼈 같은 것을 우연히 발견하길 바라곤 하죠. 그래서 영화 플롯의 동기가 됐던 요소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었어요. 귀여운 면들이죠. 하지만 이 시나리오를 어른이 되어 쓰다보니 만약 누군가 모험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재미없거나 아이같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닫게 되죠. 그죠? 그 점이 우리가 찾아내려고 했던 점이에요. 만약 두 아이가 특별한 경험을 하길 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바로 문제투성이의 어른들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였죠."

시나리오의 힘으로 와츠는 인디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두명의 파워풀한 프로듀셔들인 알리시아 반 쿠베링([드링킹 버디스], [타이니 퍼니쳐])와 코디 라이더([로봇 프랭크], [첫번째 겨울])을 영입했다. 반 쿠베링은 와츠감독과 수년간 알고 지냈다, "우리는 항상 함께 일하고 싶어했고 존의 광고와 단편들 몇작품을 제작하기도 했어요." 반 쿠베링이 설명한다.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좋았어요. 시나리오가 놀라운 점은 20분안에 다 읽을 수 있다는 거였죠. 쉽고 분명했어요. 대사도 많지 않아요. 멈추지 않고 단숨에 읽을 수 있는 그런 시나리오였죠. 대단히 간결하고 비주얼적이었어요. 나의 반응은 그래 바로 영화로 만들자였죠. 모든게 진행이 빨랐어요. 첫 번째 초고가 11월에 나왔는데 6월까지 촬영했어요." 시나리오의 효율적인 면이 라이더에게도 매력적이었다.
"대단히 독창적인 시나리오였어요, 거의 연극처럼 느껴졌죠. 캐릭터들도 아주 간결하고 축약되어 있었죠. 흔히 만날 수 없는 시나리오였어요. 그들이 아이디어를 끄집어 냈을 때를 기억해요. 그들은 억눌린 느낌을 주는 뭔가를 하고 싶어했고 존이 성장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그가 관련된 그가 어릴 때부터 성장하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어요."

실제로 와츠와 그의 팀은 프리프로덕션 초기에 그의 고향인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로케이션과 관련해 와츠의 개인적인 경험은 촬영하는 동안 풍부한 이점이 되었다.

"시나리오를 쓸때부터 고향에서 알고있던 모든 장소들을 시나리오속에 넣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프리프로덕션에 들아가자 그곳에서 촬영하자고 제안했죠. 나는 스탭들에게 그곳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고 다른 곳을 헌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죠. 마을에서 사람들도 조달할 수 있고 도움을 구할 수도 있었죠. 결과적으로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제작적인 점에서 도움이 됐을 뿐 아니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의 촬영은 왓츠에게 어린시절부터 생각해왔던 비주얼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켜 주었다.
"난 이 장소들을 보면서 자랐어요. 그들은 언제나 내 머리속에 있었죠. 실제로 내가 자라면서 걸어다녔던 들판에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했어요. 배경으로 산들이 보이고 밀려드는 먹구름을 지켜보거나 주변을 둘러싼 빛을 바라본다는 것은 정말 특별하죠.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다면 그런 광경을 실제로 많이 볼수 없어요. 난 언제나 그게 얼마나 매력적인 풍경인지 알고 있었죠." 로케이션 결정과 함께 캐스팅도 실현되었다. 라이더는 특히 캐릭터들의 대사의 세세한 특징들을 실현해 낼 수 있는 소년들을 찾는데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시나리오는 대단히 웃긴 캐릭터들이고 소년들의 3목소리는 드물레 억눌린 듯이 느껴져야 했어요. 아이를 주인공으로 글을 쓸 때 대부분 그게 아이들의 목소리같이 느껴지지 않을때가 많아요.

우리는 항상 시나리오가 어떤면에서 두명의 10대소년이 쓴 것 처럼 보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어요. 존과 크리스토퍼가 그들이 10대시절로 돌아간 듯해야 했죠." 트래비스와 해리슨을 연기할 배우들- 제임스 프리드슨-잭슨과 헤이즈 웰포드-을 찾기 위해 왓츠는 결국 방대하고 폭넓게 캐스팅 조사를 해야 했다.
"그들이 마치 이러한 심각한 처할 수도 있을거라고 실제로 진짜처럼 느낄 아이들을 원했어요. 까다로운 점이 이 아이들이 처음엔 바보같지만 그들이 대단히 심각한 상황에 처하는 순간 그들은 모든 것을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여요. 그 순간 더 이상 얼빠진 아이들이 아닌거죠. 그래서 정말 제임스와 헤이즈가 좋았어요. 난 누구에게 어떤 역을 맡길지 결정하진 못했죠. 왜냐하면 헤이즈는 버지니아에 있었고 제임스는 뉴저지에 있었는데 우리는 촬영하기 바로 몇일전에 그들을 캐스팅했었죠. 우리는 그들을 콜로라도로 데려와서 두 사람에게 대본을 읽게 한 뒤 분명해졌죠. 대단히 성공적이었어요."

기쁘게도, 와츠의 크레체 보안관(빌리 와일드의 고전 느와르 [비장의 술수]의 부패한 보안관의 이름을 가져왔다)의 캐스팅은 훨씬 간단했다. 그는 케빈 베이컨을 컨택했는데 그는 기쁘고 놀랍게도 대본을 기꺼이 받아주었다. "그가 그 역할을 수락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죠." 왓츠가 털어놓는다. "내가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그가 하면 좋겠지만, 절대 안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가 정말 대본을 좋아했어요. 뭐냐하면 물론 난 케빈 베이컨이 내 영화를 해주길 간절히 바랬었죠. 그는 전설이니까요. 그가 한다니 충격이었고 놀라웠죠. 기적이었어요."
케빈 베이컨에게는 대본의 간결함이 그를 사로잡았다. "행간을 읽어내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대단히 보기드문 대본이었죠. 만약 감독이 대본에 대해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훌륭하게 전개될거라고 생각해요. 내 캐릭터는 말이 많은 남자가 아니죠.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 상황에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 설명이 거의 없어요. 난 그 모든 여백을 연기로 채우고 행간을 매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죠. 몇 년전에 난 내가 종이에 씌여지지 않은 것이나 말해지지 않는 어떤 것을 찾고 싶어한다는 걸 불현듯 깨달은 적이 있어요. 이 영화가 그런 걸 해 볼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죠."


[캅카]속으로

[캅카]는 가출한 듯 보이는 주인공 트래비스(프리드슨-잭슨 분)와 해리슨 (웰포드 분)이 모험을 찾아 벌판을을 걸어가고 있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그들이 있는 곳은 퀸랜 카운티 어디쯤으로 콜로라도주에 있는 가상동네다.( 이 이름은 영화 [악의 손길]에서 오손 웰즈가 연기한 악명높은 서장 행크 퀸랜에서 가져왔다). 그들은 그들의 여정중에 버려진 경찰차를 발견한다(번호판이
149pce로 이 번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결투]를 참고로 했다). 자동차 안을 엿본후에 - 그 자동차는 잠겨있지 않았고, 이것이 그들이 자동차 안으로 침입한 후에 단지 엿보는 것으로 시작해 그들을 이후 큰 문제를 가져올지 모를 질주에 가담하도록 결심하게 만든 계기가 된다. [캅카]에서 이 장면의 초반에 아이들이 자동차를 누가 세우면 무슨 일이 날지 걱정을 내비치는 장면에서 무심한 듯 유머러스한 농담들을 나눈다. 잠시동안 고민한 뒤 트래비스가 신중하게 결정한다. "경찰이라고 얘기하지 뭐." 해리슨은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하고 바로 떠난다. 이 코믹한 장면은 이 영화가 전형적으로 스크린속에서 보여지던 아이들의 모습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을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는데, 왓츠 감독에게 중요한 표현방식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는 영화를 만드는 어른들이 자신들의 감성을 아이들 캐릭터들속에 투영하는 것처럼 보여요. 아이들이 괴물같거나 지혜로운 심판자이거나 하죠. 하지만 당신이 어렸을 때를 떠올려본다면 다르게 생각할 거예요. 나도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다소 바보같았었다고 기억해요. 그리고 뭔가 논리에 충실하다고 생각했죠. 그 나이때는 머리가 완전히 성숙되지 못했어요. 이 아이들이 실제 또래 아이들처럼 느껴지길 원했죠. 사람들이 진짜로 이 대사에 많이 공감해요. -"우리가 경찰이라고 얘기하지 뭐." 그게 10대때 생각하는 방식인거죠."
소년들이 질주를 시작하자 마자 영화는 다시 시간을 되돌려 그 경찰차에 어떻게 그곳에 오게 됐는지 설명한다. 그 장면에서 크레체는 자신의 차 트렁크로부터 시체를 끌어내서 땅을 파서 묻고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차가 도난당한걸 발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왜 크레체가 거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는 관객들의 상상에 맡겨지는데 그가 어떤 종류의 인물인지 베이컨의 몸짓으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시나리오상에도 초반 이야기의 뒷배경이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아요. 그가 거기까지 오게 된 이유와 트렁크에 있는 남자가 누구며 어떤 이유로 죽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왓츠가 설명한다. "하지만 케빈 베이컨이 연기하자 우리는 정확하게 무슨일이 있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됐죠. 그는 나에게 사진을 보내면서 '나는 이 남자가 콧수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라고 말했어요. 그 사진은 그가 집에서 콧수염을 달고 찍은 사진이었죠. 그는 그가 연기할 모든 동작이나 모습을 직접 만들었어요. 영화속에서 그의 걸음걸이조차 대단히 독특한데 약간 구부정하게 걸어요." 밴 커버링은 베이컨이 만들어 낸 연기톤이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다고 평한다. " 케빈은 예상치 못했던 대사들을 끌어오기도 하는데 대단히 재밌고 설득력이 있었어요. 그는 우리에게 콧수염을 단 그이 모든 사진을 보냈고 난 그가 너무 재밌었죠."
"난 그가 몸집이 크진 않지만 겉으로 무시무시해 보였으면 했어요." 베이컨이 그의 선택들에 대해 설명한다. "그의 몸은 아마도 처음에는 강했을지 모르지만 무너지기 시작해요. 콧수염을 얘기하자면 난 서부영화 속 인물 같은 걸 생각했어요. 간혹 은퇴한 경찰 같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대체로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인물이 약간 카우보이 같은 인물처럼 느껴졌어요. 난 실제로 그 사람에게 그런 느낌을 받길 원했죠. 그의 걸음걸이도 위협적이고 자신만만하지만 동시에 모든 움직임이 약간은 고통스럽게 느껴지길 원했어요. 특히 그가 트렁크에서 시체를 끌어낼 때에요."

크레체는 아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을 본 운전기사 베브(캠린 맨하임 분)가 경찰에 신고를 했을때 자신의 차에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알게된다. 하지만 두 십대소년들이 경찰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건이 처음에는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와츠는 맨하임이 이 역을 맡아서 기뻤다. "우리는 원래 시나리오에서 그 캐릭터를 대단히 온순하게 그렸어요. 그녀는 마을에게 가장 온화하고 친절한 여자였죠. 하지만 그후에 캠린이 합류하겠다고 제안했어요. 그런데 캠린은 터프하죠. 그녀는 이 장면을 진짜 화난것처럼 훌륭하게 연기해주었어요. 연기를 지켜보는데 정말 재밌었죠." 크레체는 이 신고를 확인하기 전 숲을 벗어나 마을로 향하는 길이었다.
크레체는 구두끈으로 고리를 만들어 대단히 힘들게 낡은 세단의 문을 열고 차를 막 훔치는 대단히 긴장된 순간이었다. 왓츠에게는 현실적으로 보이면서도 긴장되고 스타일리쉬한 비주얼을 만들어 낸 순간이었다.
"이 같은 캐릭터들은 TV쇼에서 많이 보던 천재적이고 뭐든지 해낼 것 같은 그런 캐릭터들인거죠. 어떻게 할진 알지만 그들은 거기에 소질이 없거나 힘들어해하는 걸 보는게 너무 리얼해서 재밌죠. 그의 캐릭터는 전문 절도범이 아니에요." 크레체는 경찰 무전기를 들고 차로 돌아와 무전으로 대화를 나눈 후 자신의 차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게 된다.
이 장면은 영화의 내러티브상에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를 부여하는데 크레체가 실제로는 그 소년들을 혼내줄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무전 송신자에게는 끝까지 상냥하고 부드럽게 대한다. 그가 무선 송신자와 나누는 첫번째 대화는 대단히 긴장되어 있는데 베이컨이 와츠의 의도로 더욱 강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관객들이 그가 집에 마약을 감추고 있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걸 알게 되면 그가 양면성을 지닌 인물임을 알게 되죠."
베이컨이 설명한다. "그는 기만적인 인물이에요. 그는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능력을 가졌어요. 그래서 대단히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로 하는 전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난 통화하는 상대자에게는 정반대의 감정이 전달되도록 하죠. 다 잘 됐죠. 존은 첫 번째 통화씬을 언제나 원테이크 씬으로 그려내려고 했었어요. 그는 이 장면에 대해 분명한 그림을 가지고있었죠. 난 그렇게 하는게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기에도 긴장감을 부여할거라 생각했어요. 왜내하면 난 기만적으로 행동하는 인물이고 난 카메라를 벗어나 생각하는 이 한순간을 제외하고는 그의 모든 것을 보게 되죠. 난 그리고 나서 카메라 앞으로 돌아와 내가 계획한 대로 행동해요. 그 계획이 계획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들이 보지 못해서 더 흥미로운거 같아요."

해리슨과 트래비스가 차를 가지고 말처럼 날뛰다가 보안관이 트렁거에 뭔가를 숨기고 있었다는 걸 발견하는 순간 순간적으로 긴장감이 증폭되면서 반전이 일어난다. 이 순간 날뛰던 아이들이 뭔가 거대한 위험속으로 빠져들게 들게된다. 소년들은 웃기게도 처음엔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첫번째 원칙은 경찰차를 지키는 거예요." 왓츠는 설명한다. "그들은 그들이 선생님이나 엄마, 아버지 또는 할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어쩌나 걱정하죠. 이 부분에서도 그들은 단지 그들의 여정을 계속하는데만 집중해요." 트렁크에서의 발견은 상황을 악화시키고 드라마틱하게 위기를 상승시킨다. 이들 위기는 풍차가 있는 한적한 시골 시골 어딘가에서 서부극 같은 마지막 결전으로 끝나고 영화의 모든 캐릭터들이 중심에 등장하면서 영화의 태러티브도 끝나게 된다. 왓츠 감독에게 이 장면은 아주 오랫동안 탐색해 온 비주얼적인 이상을 실현하는 거였다. "엔딩에서 난 풍차를 통해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걸 깨달았죠. 풍차는 긴 길 끝에 있었는데 내가 그 풍차와 함께 성장해왔고 영화에서 멋진 세팅이 될거라는 걸 알았어요. 세르지오 레오네 영화에서 그가 어떻게 총격전을 표현해내는지 보게되면 그 장면이 얼마나 멋진지, 얼마나 시간을 들여 만들어 낼 가치가 있는지 알게되죠. 난 그 장면을 공들여 세팅하고 모든 것을 거기에 쏟아붇고 연기를 하게 만들었어요." 왓츠는 그가 어떻게 마지막 장면을 만들어냈는지 세심하게 계획을 만들어냈다. "난 영화전체의 스토리보드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모든 씬이 엄격하게 계획되어 있었죠. 하지만 난 되도록이면 그 장면들이 풍성해 보였으면 했어요. 88개의 독창적인 세팅들이 있었는데 난 모두가 관계된 사람들과 레이아웃과 지리에 대한 본질을 분명하게 이해해서 관객들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하게 이해할수 있게 만들었죠. 끊임없이 총격씬이 이어지는 게 아니라 긴장감이 들길 원했죠. 그이게 삶과 죽임이에요. 그래서 이 남자들은 그들을 드러내길 대단히 조심스러워하고 그들이 가진 총알의 양에 대해 신경을 쓰죠. 모든 사람에게도 이 부분이 심도있게 전달되길 원했어요."

* Casting

케빈 베이컨 / 크레체 보안관 / 제작

케빈 베이컨은 우리시대 가장 뛰어난 배우중 한명이다. 영화와 연극무대에서 주로 수많은 주연을
맡으며 파워풀한 캐릭터들을 연기해 온 그는 비평과 흥행면에서 그만의 명성을 쌓았다.
베이컨은 부모의 지원아래 고향인 필라델피아를 떠나 뉴욕 스퀘어 극단단체에 가장 어린 수강생
이 되었으며, 그곳에서 공부하면서 [칩][내셔널 램푼의 애니멀 하우스]로 데뷔했다. 이후에 [청
춘의 양지][풋루츠]의 스타덤에 올랐다. 베이컨은 그의 자질을 액션 스릴러로부터 로맨틱 코미
디, 장중한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장르의 영화들에서 선보였으며 종종 뮤지컬 영화에 조
차 출연하며 무한대의 연기폭을 보여주었다.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조 휴 감독의 [결혼의 조건]
[빅픽쳐][불가사리][유혹의 선], 그리고 올리버 스톤 감독의 [JFK], 롭 라이너 감독의 [어퓨
굿맨][리버 와일드](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노미네이트되었다), [일급살인](방송영화 비평가협
회 최우수 배우상, 영화배우조합상과 런던 비평가협외 남우조연상 노미네이션), 론 하워드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 [아폴로13],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미스틱리버]와 [더 우드맨]이 있다.
그외 그의 작품들은 브래드 피트, 로버트 드니로와 출연한 베리 레빈슨 감독의 [슬리퍼스], [와
일드 씽][웨딩소나타][에어][마이러브 리키][스터 오브 에코][텔링 라이즈 인 아메리카][트
랩트][인터컷][프로스트VS닉슨][할로우 맨] 등이 있으며 2013년 매튜 본 감독의 [엑스맨:퍼
스트클래스][내 아내의 행복한 장례식]에 출연했다. 2014년 그는 워너 브라더스의 [블랙매쓰]
에 조니 뎁의 상대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 [미란다 드라이브]를 끝냈으며 자신의 밴드 '베이
컨 브라더스의 연주 투어를 시작했다.
1996년에 베이컨은 [루징 체이스]로 감독 데뷔를 했으며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세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주연배우인 헬렌 미렌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베이컨은
두번째 감독작품인 [러버보이]를 감독하고 제작했으며 세드윅 감독의 성공적인 TV 드라마시리즈
[클로저]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이외에 연극 연출도 겸하는 베이커은 오프 브로드웨이 작품인
'앨멉''푸어 리틀 램스''겟팅 아웃'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그는 1983년 숀 펜의 '슬랩 보이즈'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뮤지션인 동생과 함께 '베이컨 브라더스'라는 밴드를 결성해 첫번째 앨범 '
포로소코'를 출시했으며 2007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sixdegrees.org라는 웹사이트를 론칭해 소셜
모금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현재 뉴욕에
살고있다.

제임스 프리드슨-잭슨 / 트래비스 역

제임스 프리드슨-잭슨은 캘리포니아 롱비치 출신으로 뉴욕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뉴욕주에 살고있
다. 어릴때부터 마이클 잭슨에 빠져 문워크를 아주 어릴때부터 연습했다. 이를 계기로 제임스는
유명한 뉴욕 앨빈 앨리 스쿨 프리전문과정에 등록해 전문 댄서와 배우가 되기위해 몇 년동안 공
부했다. 제임스의 삶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2014년 슈퍼볼 개막식 쇼인 브루노 마스 공연에
다른 11명의 소년과 함께 '빌리어네어' 노래를 부른 일이었다. [캅카]는 제임스의 첫번재 영화데뷔작이다. 그는 영화와 함께 성장했는데 아버지가 프로듀서이며 제임스는 항상 리허설에 따라가 공연을 지켜봤다. 제임스는 스키와 자전거타기, 하이킹과 농구를 좋아하고 쌍둥이 여동생인 아니타와 함께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의 여동생과 배우겸 가수이다.

헤이즈 웰포드 / 해리슨 역

헤이즈 웰포드는 리치몬드 출신으로 현재 11살로 6학년이다. 어릴때부터 그는 부모님와 함께 흑백의 고전영화와 무성영화를 좋아했다. 그는 그 영화들을 '회색영화'로 언급했다. 5살때부터 연기에 두각을 드러낸 헤이즈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연기를 시작해 어릴때부터 수많은 단편영화에 출연했으며 그후 TV 드라마와 독립영화에 출연했다. 3년뒤에 헤이즈는 [캅카]로 선댄스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그는 이 영화를 그의 인생 최고의 영화로 부른다.

*Staff

존 와츠 / 감독, 각본, 프로듀서

콜로라도 폰테인 출신으로 뉴욕대를 졸업했으며 [캅카]는 그의 두번째 연출작이다. 소니와 마블은 2017년 7월 개봉하는 톰 홀랜드 주연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소니에서 존 와츠를 감독으로 지목하된 계기가 된 작품이 바로 [캅카]다. [캅카]에서 그려낸 현실적인 소년들의 모습에서 평범한 고교생이 히어로로 거듭나는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내용을 새롭게 재창조해 낼 감독으로써 적역이라고 판단한 것. 거장 감독들의 모든 영화들을 섭렵하며 시네키드로 성장한 존 와츠 감독은 단 두편의 장편 데뷔작을 통해 메이저 블록버스터 감독으로 지목되어 그의 전작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각본 / 존 와츠 & 크리스토퍼 포드

크리스토퍼 포드는 뉴욕대 영화학교 출신으로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로봇& 프랭크]의
각본을 썼으며 엘리 로스가 제작한 [클라운]의 각본을 썼다. 그는 '식맨 오디세이'라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썼으며 현재 그는 그의 아내와 함께 브루클린에 살고있다.



SYNOPSIS
부패한 경찰, 최악의 겁없는 상대를 만났다!!

집에서 가출한 트래비스(제임스 프리드리슨-잭슨 분)와 해리슨(헤이즈 웰포드 분)은 하릴없이 들판을 걷다가 숲속 공터에 비어있는 경찰차를 발견한다. 두아이는 호기심에 경찰차를 타고 장난을 치다 자동차키를 찾아내자 차를 몰고 출발해 버린다. 운전도 할줄 몰라 헤매던 두 아이는 어느새 도로에서 속력을 내게 되고, 이를 본 한 여자가 신고하지만 꼬마들이 경찰차를 훔쳐 탔다는 말을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한편 경찰차를 잠시 세워두고 사체를 묻고 돌아 온 경찰차 주인 보안관 미치( 케빈 베이컨 분)는 차가 없어진 걸 알고 사색이 된다. 낡은 세단을 훔쳐 타고 경찰차의 행방을 쫓던 미치는 아이 둘이 경찰차를 타고 있다는 정보를 힘겹게 입수한 다. 숨가쁘게 자신의 범죄흔적을 뒤처리 한 미치는 상황실과의 무전을 차단하고 몰래 아이들에게 무전을 시작한다. 그 사이 아이들은 트렁크를 열게 되고 그 속에서 묶여있는 피투성이의 남자를 발견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남자를 풀어준 아이들은 오히려 뒷자리에 갇혀 남자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남자는 아이들을 시켜 미치를 불러들이고 멀찍이 떨어진 곳에 숨어서 총을 겨냥한 채 미치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데…
상품군
기타
제조사
비디오여행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캅카 [COP CAR]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Klover 리뷰 (0)

상품 후기 적립금 안내
상품 후기 적립금 안내
일반 후기 +100P
포토 후기 +200P
우수 상품평 선정 시
  • 매월 100명 추첨
25%쿠폰
  • 1,000원 미만 상품, CD/DVD 상품 적립금 지급 제외

* CD, DVD 관련 상품은 상품평을 작성하셔도 포인트 적립대상에서 제외입니다.

베스트 리뷰핫트랙스에서 선정한 베스트 리뷰

전체 리뷰 포토 리뷰

Q&A (0)

문의하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배송/교환/반품

배송 안내

  • 핫트랙스 배송 :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구매 시 배송비 2,500원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배송비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 설치배송 상품 등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무료배송 상품과 함께 구입 시, 기준금액 미만으로 구입하시더라도 해당 브랜드 상품은 무료배송 됩니다.
  • 핫트랙스 배송과 브랜드 개별 배송비는 별도로 부과 됩니다.

배송기간 및 방법

  • 결제 완료 후, 1~5일 이내에 배송 됩니다. (단, 상품의 재고 상황이나 배송 상황, 지역특성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 및 가구와 같은 업체 직배송 상품은 제작기간과 배송시기를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반품/교환 방법

  • 마이 페이지 > 주문정보 > 반품/교환신청
  • 고객센터 > 1:1문의
  • 고객센터 (1661-1112)

반품/교환가능 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불량 및 오배송 등의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 반품/교환비는 무료 입니다. (단, 판매자가 반품된 상품 확인 후 상품불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될 시 반송비를 고객님께 부과할 수 있습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의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 입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시 주문에 사용된 할인쿠폰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반품/교환 가능 기간을 초과한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밀봉상품, 제품 수선, 세탁, 기타 사용/분리/훼손)
  • 설치상품의 경우 설치가 완료되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예: 설치가전, 가구, 식품 등)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영상화보집)

기타 사항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전주문조회
TOP
최근 본 콘텐츠
0
매장 재고 수량

영업점 재고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제고된 것이며,
구매 가능한 수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할인가는 영업점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영업점에 “꼭” 문의 바랍니다.

“문의”는 소량재고를, “100+”는 100장 이상 재고를 나타냅니다.

서울(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광화문점 강남점 동대문점 디큐브시티점
(0) (0) (0) (0)
목동점 영등포점 은평점 수유점
(0) (0) (0) (0)
잠실점 청량리점 합정점 가든파이브점
(0) (0) (0) (0)
천호점
(0)

인천/경기(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광교월드스퀘어센터 송도점 일산점 판교점
(0) (0) (0) (0)
평촌점 분당점 광교점
(0) (0) (0)

대전/충청(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대전점 세종점 천안점
(0) (0) (0)

전북(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전주점
(0)

전남(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광주상무센터
(0)

대구/경북(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대구점 칠곡센터
(0) (0)

부산/경남(0)

서울 매장별 재고 및 위치 테이블로 광화문, 가든파이브, 강남, 동대문, 디큐브, 목동, 서울대, 수유, 신논현역 스토어, 영등포, 은평, 이화여대, 잠실, 천호, 청량리, 합정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부산점 센텀시티점 울산점 창원점
(0) (0) (0) (0)
경성대.부경대센터 거제디큐브점
(0) (0)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알림
!- 노출 메시지-!
알림
!- 노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