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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알 파치노, 홀리 헌터, 크리스 메시나, 하모니 코린 外
감독 : 데이빗 고든 그린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97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270746524
음반코드 : 2481748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자
알 파치노, 홀리 헌터, 크리스 메시나, 하모니 코린 外
제작사
비디오여행
레이블
비디오여행
출시일
2016년 03월 23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 PROLOGUE

2015년 극장가 키워드 "아버지"
이해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맹글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를 그리다!

고단한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 남자,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 2015년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국제시장]과 [사도]이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가족간의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기 위한 노력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내며 인기를 모았다.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명배우 알 파치노가 열연을 펼친 영화 [맹글혼]은 이 시대의 평범한 남자이자 아버지의 단면을 드러내는 스토리로 올 겨울 또 한번 스크린을 뭉클하게 물들인다. 생애 가장 빛났던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세상과 가족과 모두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는 열쇠 수리공 맹글혼. 완고한 성격으로 인해 오랜 세월 하나뿐인 아들과 소원하게 지내며 홀로 고독한 시간을 견뎌온 아버지 맹글혼은 사랑스러운 은행원 던의 도움으로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을 향해, 그리고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맹글혼은 이내 다시 과거로 회귀하며 가까운 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맹글혼의 서툰 모습은,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이제야 가족과의 관계에 눈을 뜬 이 시대 평범한 아버지들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해와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맹글혼]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 ABOUT MOVIE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의 신' 알 파치노&홀리 헌터 환상의 시너지!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알 파치노와 홀리 헌터가 [맹글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전세계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 [대부]의 중심에 있던 명배우 알 파치노. 암흑가의 보스로 군림하는 마피아의 두목이자 대부 돈 코르네오네(말론 브란도)의 아들 마이클 코르네오네 역을 맡았던 알 파치노는 [대부]를 통해 천부적인 카리스마와 강렬한 연기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이후 [여인의 향기](1992)에서 눈 먼 퇴역 군인으로 시각장애인 연기를 완벽히 소화한 알 파치노는 전율을 선사하며 제6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명실상부 최고의 명배우 알 파치노가 이번 [맹글혼]에서 오래 전 사랑하는 여인이 떠난 후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남자 맹글혼으로 분해 또 한번 역대급 연기를 펼친다.
맹글혼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는 여인 '던' 역으로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68개 상을 수상한 영화 [피아노](1993)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홀리 헌터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46회 칸 국제 영화제와 제6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휩쓴 홀리 헌터는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맹활약을 펼쳐 왔다. [맹글혼]에서 홀리 헌터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미소로 맹글혼의 마음을 녹이는 사랑스러운 여인 '던'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할리우드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알 파지노와 홀리 헌터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ABOUT MOVIE

할리우드가 주목한 차세대 거장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
베니스와 토론토가 극찬한 2015년 최고의 작품!

궁핍한 미국 남부 지역, 흑인 청소년들의 생활을 냉정한 시선으로 담아낸 영화 [조지 워싱톤](2000)으로 제6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신인작품상, 제25회 토론토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상 등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이후 [올 더 리얼 걸스](2003)으로 제19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조](2013)로 제70회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작 선정되고, [프린스 아발란체](2013)로 제63회 베를린영화제 은곰상까지 수상하며 차세대 거장으로서 주목 받고 있다.

[대부]를 봤을 때부터 알 파치노의 강렬한 연기에 매료되었던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광고 촬영 도중 우연히 마주친 순간 각본가 폴 로건에게 알 파치노를 위한 영화 [맹글혼]의 시나리오 작업을 제안했다. 시나리오를 보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흔쾌히 영화에 참여하기로 한 알 파치노의 합류 이후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최정예 제작진을 꾸려 작품을 탄생시켰다. 사랑했던 사람이 떠난 후, 그 찬란했던 과거에 시간이 멈춰진 남자 맹글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맹글혼]은 고단한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평범한 남성의 단면을 그리며 이해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특유의 독창적인 영상미와 연출력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맹글혼]은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 제3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 PRODUCTION NOTE

알 파치노와의 우연한 만남으로부터 시작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2년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알 파치노는 광고 작업을 위해 만났다. 함께 하기로 한 광고는 무산됐지만, 알 파치노와의 이야기에 매료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그의 실제 삶으로부터 영감을 받았고 "우리는 영화를 함께 하게 될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그리고 1년 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맹글혼]의 시나리오를 그에게 보냈고, 알 파치노는 바로 감독을 LA로 초대했다. "대체 그 때 내게서 무엇을 봤길래 이 영화를 떠올린 거지?"라고 생각한 알 파치노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전작인 [프린스 아발란체]를 함께 보고 시나리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감독의 비범함에 감탄했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비전을 가진 아티스트다"라고 평한 알 파치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감독을 향한 믿음 하나로 작품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극중 맹글혼이 매주 찾는 은행의 밝고 친절한 직원 던 역의 캐스팅은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전작 [조]를 촬영할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와의 대화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영화 [아리조나 유괴사건]에서 홀리 헌터와 호흡을 맞춘 니콜라스 케이지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에게 그녀를 강력 추천했고, 홀리 헌터가 던 역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에 알 파치노 역시 기뻐했다. 각본가 폴 로건은 "홀리 헌터는 눈을 통해 수많은 감정을 전할 줄 안다. 그녀의 연기는 감정을 대단히 섬세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그것은 내게 전율을 일으킬 만큼 강력하다"라며 맹글혼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홀리 헌터의 연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의 감독이자 배우인 하모니 코린이 또한 극중 맹글혼이 과거에 가르쳤던 야구부 선수이자 현재 마사지샵 사장인 개리 역으로 출연했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그에게 메일을 보내 알 파치노와 연기하는데 관심이 있느냐고 물었고, 개리라는 괴짜 캐릭터에 빠진 그는 제안을 수락했다. [줄리&줄리아][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의 크리스 메시나 역시 명배우 알 파치노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배우 샘 록웰의 추천을 받아 영화 속 맹글혼의 아들 제이콥 역으로 합류했다.

* PRODUCTION NOTE

의도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한 설정과 소품, 의상!

오래 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후, 세상과 단절된 채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맹글혼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제작진은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들까지 섬세한 주의를 기울였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프로덕션 디자이너 리처드 A. 라이트는 결코 눈에 띄지 않는 은퇴하우스를 찾아 다녔고, 실제로 감독이 살고 있는 집으로부터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맹글혼의 캐릭터에 최적화된 주택을 발견했다. 그들은 맹글혼의 집안을 형편없는 소파와 오래된 식탁 그리고 70년대 청소기로만 장식해 세상 바깥의 일에 무관심한 그의 내면상태를 묘사했다. 한편 맹글혼이 매일 클라라를 향한 편지를 보내는 우체통 바닥에 살아있는 1천마리의 꿀벌이 살고 있는 벌집을 실제로 두고 촬영했는데, 알 파치노가 우체통을 여는 장면을 찍을 때마다 벌침에 쏘이지 않도록 번개처럼 편지를 넣고 빼 촬영장을 매번 놀라게 했다. 또한 맹글혼이 클라라에게 편지를 쓰는 비밀의 방은 전적으로 관객들의 상상에 맡길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마지막까지 공개하지 않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도록 장치했다. 반면 맹글혼과 상반된 밝고 낙천적이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지닌 던의 집은 캐릭터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로케이션 장소로 선택됐다. 은행원이 최소한의 급여로 유지할 수 있는 규모의 아파트로 현실감을 주는 던의 집을 위해 디자인팀은 그녀가 키우는 개와 물고기, 수많은 식물들을 통해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삭막하기 그지없는 맹글혼의 집과는 대조적인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맹글혼과 던의 의상 역시 이들의 캐릭터에 맞게 대조되며 눈길을 끈다. 의상 디자이너 질 뉴웰은 맹글혼으로부터 은둔생활을 하는 남자를, 던에게서는 아침햇살을 떠올리게 하도록 맞춤 의상을 제작했다. 맹글혼은 세상과 단절된 완고한 그의 성격이 드러나는 어두운 컬러와 두꺼운 질감의 천으로 마치 담요를 뒤집어쓴 어린아이 같은 의상을 입고 있다. 또한 면도하지 않는 거친 외모와 긴 머리카락 그리고 한쪽에만 착용한 귀걸이는 과거의 시간 속에 자신을 가둔 한 남자의 외로운 내면을 표현한다. 이에 반해 던의 의상들은 일출의 색상으로 채워져 따뜻함을 안겨주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 PRODUCTION NOTE

알 파치노의 열렬한 팬인 감독과 배우들이 밝힌
전설적인 배우와 함께한 감격의 코멘트

12살 때 [대부]를 본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9살 무렵 [뜨거운 오후]를 봤던 각본가 폴 로건은 명배우 알 파치노의 열렬한 팬이라는 공통점으로 오직 그를 위한 영화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 알 파치노의 실제 삶에서 모티브를 삼은 캐릭터를 영화로 옮기고 싶었던 데이빗 고든 그림 감독은 폴 로건에게 "알 파치노를 위해 시나리오를 써보자. 그가 잃어버린 사랑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시나리오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며 [맹글혼]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과거 맹글혼이 가르치던 야구부 선수였던 개리 역의 하모니 코린과 맹글혼의 아들 제이콥 역의 크리스 메시나 역시 알 파치노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맹글혼에 기꺼이 참여한 그의 열렬한 팬이었다. 10여년 전 알 파치노가 뉴욕 브로드웨이 연극 [살로메]의 헤롯왕 그리고 [오이디푸스]의 오이디푸스를 연기했을 때 크리스 메시나도 그 연극들에 함께 참여했다. 그는 "알 파치노와 함께 출연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오랫동안 그의 리허설을 지켜봤다. 연기의 마스터 클래스 같았다"며 알 파치노와 한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에 감격했다. 어릴 때 벽에 알 파치노의 포스터를 붙여 놓았을 정도로 팬이었던 크리스 메시나는 그와 함께 연기하는 동안에도 "저 사람이 바로 알 파치노야"라고 가끔씩 중얼거렸다는 후문. 특히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크리스 메시나는 영화를 촬영한 후, 알 파치노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그가 [대부][형사 서피코][뜨거운 오후] 등에서 연기했던 나누기도 했다. 알 파치노는 이들에게 [대부] 세트에서 말론 브라도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 등으로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다졌다.

* PRODUCTION NOTE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순간을 포착하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만의 독창적인 연출 스타일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놀라운 연출력으로 매번 전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천재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독특한 연출 스타일은 [맹글혼]에서도 빛을 발했다. 홀리 헌터와 알 파치노는 매일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식사를 함께 하며 대본을 훑어보고, 다음날 다시 모여서 대본을 정독한 후 촬영에 들어갔다. 알 파치노는 "데이빗 고든 그림 감독은 예기치 못한 지점에서 치고 들어온다"며 그의 그런 점을 즐거워했고, 홀리 헌터 역시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격려하는 스타일의 감독"이라며 배우로서 그와의 작업에 만족을 표했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영화의 특징은 어떤 캐릭터가 전문 배우이고 누가 그 날 즉흥적으로 참여한 일반인인지 절대 구분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극중 맹글혼이 자주 찾는 식당은, 실제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과 각본가 폴 로건이 소년 시절부터 자주 다녔던 그 지역의 인기 체인점 '루비스'로 맹글혼에게 서빙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진짜 루비스의 직원들이었다. 그리고 맹글혼이 그와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또한 일반인들과 함께 촬영했다. 알 파치노와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자연스럽게 잡담을 나누기 위해 시나리오에 나와 있는 대사뿐만 아니라 즉흥적인 상황도 부드럽게 연출했다. 한참 연기를 하던 중, 즉흥적으로 그 장면에 참여한 한 남자가 "알 파치노와 대사를 잘 주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걱정을 표했지만, 그것은 이미 그가 알 파치노의 옆자리에 4시간 이상 함께 했을 때였다. 그 정도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아주 일상적인 순간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또한 맹글혼의 어린 손녀 카일을 연기한 아역배우 스카일러 개스퍼에게서 자연스러움을 발견한 데이빗 고든 그린은 그녀에게 대본 대신 상황만을 알려줬다. 극중 카일과 맹글혼이 바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스카일러 개스퍼는 대본 없이 그녀 스스로 바람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카일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세상을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시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장면을 완성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만들어내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을 통해 탄생한 [맹글혼]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 PRODUCTION NOTE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에게 보내는 알 파치노의 로맨틱한 편지!

영화를 보는 내내 과묵하고 무심하게만 느껴지는 맹글혼이라는 캐릭터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순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맹글혼이 클라라를 향해 쓰는 편지 속 이야기이다. 이 편지들은 매번 반송되어 올지라도 아직도 맹글혼의 기억 속에 가장 크게 자리한 소중한 사람인 클라라와의 연결고리이자 맹글혼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이다.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맹글혼은 클라라와 함께한 그 시간만이 살아있음을 느꼈던 시간으로 기억한다"며 이러한 맹글혼을 바라보는 우리 역시 나아가야 할 현실이 아니라 과거의 순간에 매달려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영화 속 클라라를 향한 편지는 대부분 각본가 폴 로건이 혼신을 기울여 썼지만, 일부는 알 파치노가 즉흥적으로 쓰기도 했다. 현장에서 알 파치노는 녹음하는 음향기사를 붙잡고 "녹음을 해보자. 내가 뭔가 할말이 있다"며 맹글혼의 입장에서 편지를 써 캐릭터에 몰입한 그의 열정을 드러냈다.

첫 번째 편지

클라라에게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매일 같이 당신 생각뿐이야.
내 손을 잡아주던 손, 날 살게 하던 그 눈빛. 오, 그 눈빛으론… 세상도 구했을 거야.
악함도 그 눈을 보면 그대로 얼어붙었을 거야.
고난은 결코 예상할 수 없었지. 당신이 한 번만 더 날 바라봐줬으면.
그때만큼 살아있는 느낌인 때가 없었거든.
상상으로야 느낄 수 있지. 그 눈빛 한번과 내 전부를 바꿀 수도 있어.
난 상처받은 영혼. 가슴이 실제로 아파.
나를 봐. 당신만 빼고 다들 날 쳐다봐.
내 삶 속에 있는 이 사람들. 나한테 뭔가 바라지. 기적을 바래. 뭔가 바라거나 그냥 지나쳐가지.
사방에 사람이지만 아무도 나한텐 의미 없어.
당신을 향한 사랑 아무도 나눠 갖지 못 해.
아무도.
난 당신뿐이니까.

두 번째 편지

클라라에게

당신이 어디 있는지 알 수만 있다면. 어디서, 뭘 하는지 그것만 알면 좋겠어.
내일은 늘 찾아오지만 난 내일에 대한 희망도 없어. 가슴 아프지.
아침저녁으로 당신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다가와. 계속되는 아픈 추억.
당신 같은 사람은 없어. 누구도 비교 안 돼.
기억나? 우리 잠들기 전 당신이 미래에 대해 내게 속삭이던 거.
참 좋았는데. 당신은 미래를 점쳤고 사람 마음을 꿰뚫었어.
나만의 대통령이었지.

세 번째 편지

클라라에게

실수 많던 삶, 이제 와 남은 게 없어.
왜 당신을 떠나 보냈을까. 바보지.
내가 더 하고픈 건, 당신 사랑하는 일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어.
내일이라도 집에 가면 당신이 있을 거 같아. 웃으며 윙크하는… 그럼 난 괜찮아질 텐데.
어쩜 당신도 날 찾고 있겠지.
나 참 황당한/꿈을 꾸지? 당신이 준 기회를 발로 차버리곤

네 번째 편지

클라라에게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살 텐데.
매일 잠들고 눈뜰 때 예전 같아졌으면 하고 바래.
예를 들면, 다시 젊어지기를.
이제 더는 못 참겠어. 세상은 너무 변했고 난 너무 오래 살았어.
당신 없인 아무 의미 없는 걸. 남은 건 좌절, 실망뿐.
당신이 필요해, 클라라. 당신이…
지금 이 세상 무엇보다도 행복을 찾아봤지만, 당신 없인 행복도 없어.
클라라, 내가 잘한 일 하나는 당신을 사랑한 것뿐.
아무도 비교 안 돼. 앞으로도 영원히.

* CAST & CHARACTER

"알아주길 바란다… 내가 사랑한다는 것"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는 열쇠 수리공 _맹글혼

오래 전 사랑했던 여인이 떠난 후, 과거의 기억 속에 갇혀 평생을 홀로 고독하게 살아온 열쇠 수리공 맹글혼. 완고한 성격 탓에 하나뿐인 아들과도 서먹하게 지내던 그는, 매주 찾는 은행 직원 던과의 만남을 통해 차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세상과의 소통에 나선 맹글혼은 늦었지만 좋은 사람이자 아버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전세계가 인정하는 연기의 신 _알 파치노

[대부] 시리즈에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여인의 향기]에서는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알 파치노. 매 작품마다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고단한 삶의 무게를 견디며 홀로 살아가는 아버지이자 이 시대의 평범한 중년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와 공감대를 자아내며 빛나는 내면연기를 선보인다.

Filmography
[영화] [대니 콜린스](2015), [멋진 녀석들](2012), [유 돈 노우 잭](2010), [의로운 살인](2008), [88분](2007), [오션스13](2007), [베니스의 상인](2004),[리르루크](2003), [인썸니아](2002), [여인의 향기](1992), [대부 3](1990) 외 다수

Awards
2011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2011 제17회 미국배우조합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남자연기상
2011 제68회 골든글로브시상식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2010 제62회 에미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2004 제56회 에미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남우주연상
2001 제58회 골든글로브시상식 평생공로상
1997 제18회 보스턴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1993 제65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1993 제50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 외 다수
CAST & CHARACTER

"인생에서… 후회되고 미련이 남는 일들이 있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맹글혼을 위로하는 은행원 _던

맹글혼이 자주 찾아가는 단골 은행의 직원 '던'(홀리 헌터). 항상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씨로 애완동물 이야기, 사소한 일상생활 이야기 등 맹글혼의 말을 귀 기울여주고 가볍지만 의미 있는 수다를 이어간다. 세상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담을 쌓은지 오래되어 소통하고, 사랑하는 법에 서투른 맹글혼에게 유일한 우정을 만들어 주는 그녀는, 그와의 소소한 데이트를 통해 그의 과거 속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섬세한 내면 연기로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파 배우 _홀리 헌터

홀리 헌터는 영화 [피아노]에서 파격적인 연기와 심도 깊은 내면연기를 선보여 제46회 칸 국제 영화제와 제6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전세계 평단과 관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홀리헌터는, 이번 작품에서 맹글혼이 자주 찾는 은행의 마음씨 착하고 친절한 여직원 '던' 역을 맡아 완고한 성격에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의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햇살과 같은 존재로 보는 이에게 뭉클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파라다이스](2013), [울 엄마 재키](2012), [나인 라이브즈](2005), [빅 화이트](2005), [인크레더블](2004), [문라이트 마일](2002),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2000),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2000), [카피캣](1995), [피아노](1993) 외 다수

[드라마] 미국TNT [세이빙 그레이스 시즌1](2007), 미국TNT [세이빙 그레이스 시즌2](2008-2009), 미국TNT [세이빙 그레이스 시즌3](2009-2010) 외 다수

Awards
2003 라스베가스 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2003 제5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가경쟁부문 여우주연상
1994 제66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1994 제47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1994 제28회 전미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1994 제51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1994 제65회 미국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1993 제58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1993 제46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1990 제42회 에미상 TV영화/미니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 외 다수

* DIRECTOR

과감하고 혁신적인 연출을 두려워하지 않는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천재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연출한 첫 장편 영화 [조지 워싱톤](2000)으로 뉴욕비평가협회 최우수 데뷔작 선정되는 것을 비롯 뉴욕타임즈, 타임지가 뽑은 베스트 10인에 뽑히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천재 감독으로 주목 받은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 이후 영화 [올 더 리얼 걸스]로 제19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며 스티븐 소더버그, 코엔 형제, 쿠엔틴 타란티노에 이어 선댄스 키드로 이름을 알리며 차세대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유어 하이니스][더 시터]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확립해온 그는 2013년 독특한 코미디 [프린스 아발란체]로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후, 그녀와 함께했던 생애 가장 빛나는 과거에 시간이 멈춰진 한 남자 맹글혼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은 특유의 독창적인 연출로 흡입력 있게 스토리를 전개한다. 세상과 단절된 채 자신만의 삶을 고독하게 살던 맹글혼이 던의 도움으로 세상 그리고 가족과 소통하려고 하지만, 사랑하는 법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모든 일을 망쳐버리고 한 순간에 다시 과거로 회귀한다. 그는 과거의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맹글혼의 내면을 따라가며 일어나는 일들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로 그려내며 올 겨울 많은 이들에게 소통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Filmography
[영화] [프린스 아발란체](2013), [더 시터](2011), [유어 하이니스](2011), [서스페리아](2010), [파인애플 익스프레스](2008), [스노우 엔젤](2007), [언더토우](2004), [올 더 리얼 걸스](2003), [조지 워싱톤](2000) 외 다수

Awards
2013년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Christopher D. Smithers Foundation Special Award
2013년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2003년 제19회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0년 뉴욕비평가협회 최우수 데뷔작
2000년 제2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상 외 다수



SYNOPSIS
오래 전, 사랑하던 여인 클라라를 잃은 후
깊은 그리움을 마음에 담고 살고 있는 열쇠 수리공 맹글혼(알 파치노).

클라라와 함께 했던 자신의 인생의 가장 빛났던 순간만을 추억하며
매일 그녀에게 편지를 쓰지만, 갈 곳을 잃어버린 편지는 매번 반송되어 돌아올 뿐,
맹글혼은 멈춰버린 시간 속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다.

완고하고 고집 센 성격 탓에 하나뿐인 아들에게도 손녀에게도
아버지로서 제대로 해준 것이 없어 인정 받지 못하는 맹글혼은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고단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채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찾는 단골 은행의 직원 던(홀리 헌터)과의
소소한 일상의 대화에 위안 받게 된 맹글혼은 마침내 데이트 신청을 하고,
밝고 낙천적인 던과의 만남에 차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용기를 얻은 맹글혼은 늦었지만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서먹한 관계인 아들과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대화를 나누고
어린 손녀와의 공원 데이트를 즐기며 가족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법에 익숙하지 못한 그는 결국 모든 일을 엉망으로 망쳐버리고
아들과 손녀, 던에게도 상처를 안겨주며
또 다시 과거의 기억 속에 자신을 가두려고 하는데….

2015년 11월,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열린다!
상품군
기타
제조사
비디오여행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맹글혼 [MANGLEHORN]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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