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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안성기, 강수연, 정인기, 박희본, 토니 레인즈, 토미야마 카츠에
감독 : 김동호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24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12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234767435
음반코드 : 2447040
감독
김동호
출연자
안성기, 강수연, 정인기, 박희본, 토니 레인즈, 토미야마 카츠에
제작사
루커스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루커스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3년 12월 27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 영화가 끝나고 다섯 명이 모였다! 개성 만점 5인 5색 캐릭터 열전!
* 나이도, 직업도, 국적도 다른 5인의 심사위원의 유쾌한 심사 뒷이야기!
* 영화 속의 영화! 액자식 구성의 두 가지 스토리! 빼놓을 수 없는 카메오 출연까지, 숨겨진 재미 선사!
* 3일 만에 촬영완료! 헐리우드식 촬영 시스템? 배우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든 김동호 감독의 열정!

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제 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
제 38회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제 15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작
제 11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초청작
제 5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초청작
제 23회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초청작
제 15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초청작

대한민국 영화계의 전설 김동호!
그의 또 다른 시작!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의 감독 데뷔작!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고 이례적으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시킨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이 공직 생활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의 삶을 지나 ‘감독’이라는 제3의 인생을 시작한다. 김동호 감독이 직접 전세계 영화제를 다니며 겪은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심사위원들의 경쾌한 영화제 뒷이야기’, <주리>는 소통에 대한 본질적인 메시지를 담은 단편영화로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각종 해외 영화제에 연이어 상영되는 등 화제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화제의 꽃은 감독이다”라고 생각하며 젊은 시절의 꿈을 작품으로 탄생시킨 늦깎이 신인감독 김동호. 영화에 대한 애정과 멈추지 않는 열정, 그리고 국적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전세계인을 모두 친구로 만드는 친화력까지 두루 갖춘 김동호 감독은 <주리> 안에 영화에 대한 그의 철학과 신념을 담아냄으로써 관객들에게 더 이상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킨 위원장으로서의 김동호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김동호를 새롭게 각인시켜나갈 것이다.


영화가 끝나고 다섯 명이 모였다! 개성 만점 5인 5색 캐릭터 열전!
나이도, 직업도, 국적도 다른 5인의 심사위원의 유쾌한 심사 뒷이야기!


<주리>는 지금껏 어떤 영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영화제 심사의 뒷이야기라는 신선한 소재를 담아낸 작품이다. 그러나 유쾌한 에피소드만큼이나 심사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전한다. 특히, <주리>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은 실명을 사용하여 극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심사위원장 역할을 맡은 ‘국민배우’ 안성기는 매사에 갈팡질팡 우유부단한 캐릭터를 능청스러우리만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으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심사과정 내내 트러블을 만들어내는 ‘트러블 메이커’ 강수연은 영화 속 단연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약한다. 여기에 “영화는 마음이다”라고 주장하며 융통성 없는 성격을 드러낸 독립영화감독 ‘정감독’은 배우 정인기가 맡아 강수연과 대립되는 캐릭터로 시종일관 티격태격 갈등을 일으킨다. 여기에 심사는 안중에 없고, 오로지 한국음식에만 심취해 있는 엉뚱한 심사위원 영화 평론가 토니 레인즈와 영어를 잘 하지 못해 의사소통은 힘들지만 영화에 대해 가장 순수한 열정을 지닌 일본의 토미야마 캐릭터까지. 이들의 영화 속 인물들은 비단 영화제 커뮤니티 내에서 뿐만 아니라 어떤 집단에서도 한번쯤 만나보았을 듯한 공감 가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이다.





About Movie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감독, 스태프의 재능 기부!
영화의 A부터 Z까지! 신구 영화인들의 순수한 열정이 모였다!


<주리>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랫동안 영화계에 몸담고 있던 김동호 감독은 <주리>를 위해 프리 프로덕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스태프들을 총출동시켜 그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김동호 감독은 수많은 해외 국제 영화제의 경험을 되살려 <주리>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영화제 심사위원의 수를 5명으로 설정하고 캐스팅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들 다섯 인물들 간의 관계를 리듬감 있게 만들어주기 위해 우선 심사위원장을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설정하고 이에 적합한 배우로 안성기를 캐스팅했다. 여기에 심사위원간의 갈등을 중심에 놓되 남자 심사위원들끼리 싸우면 인물들 간의 관계가 다소 격해질 수 있으므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캐릭터를 남-녀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여배우 심사위원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월드스타 강수연을, 눈치 없는 독립영화 감독 ‘정감독’ 역할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명품 연기파 배우 정인기를 캐스팅하였다.
젊은 영화인들도 김동호 감독의 부름에 한걸음에 달려왔다. 드라마, 영화, 시트콤을 넘나들며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배우 박희본이 통역가로 등장,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과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파수꾼> 윤성현 감독, 배우 이채은, 김꽃비까지 영화계의 신진 배우와 감독들이 모두 배우로 등장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이러한 캐스팅이 더욱 놀라운 것은 <주리>에 출연한 이 모든 배우들이 영화를 함께 만들어보겠다는 순수한 열정 하나로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제작진 또한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다시는 모일 수 없을 최고의 ‘블록버스터급’ 제작진이 함께 했다. <여고괴담2>, <가족의 탄생>, <만추> 김태용 감독이 조감독으로 참여, 김태용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배가시켰다. 또한 <봄날은 간다>, <행복>과 같은 감성 짙은 멜로부터 <살인의 추억>, <괴물> 등 블록버스터 작품의 촬영을 맡았던 김형구 촬영감독이 카메라를 잡았고, <실미도>, <이끼> 강우석 감독이 편집을 맡았으며, <두만강> 장률 감독과 <은하해방전선>,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 감독이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하였고, 음악에는 <너는 내 운명>, <라디오 스타>의 방준석 음악감독까지 참여하여 명실공히 다시는 뭉칠 수 없는 최고의 제작진을 구성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디자인,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마케팅, 배급 등 영화의 A부터 Z까지 영화인들이 힘을 한 땀 한 땀 모아 탄생시킨 <주리>는 대한민국 영화계에 다시없을 의미 있는 발자취로 기억될 것이다.








About Movie

단편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아지는 수요!
이례적으로 단독 극장 개봉을 확정 지으며 단편영화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주리>가 단편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단독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단편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의식의 변화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실제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부산 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양한 단편 영화제가 개최되어 수많은 훌륭한 단편영화들이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었던 것. 또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지난 해 연상호 감독의 단편애니메이션 <창> 상영 이후, 2013년부터 매달 한 편씩 정기적으로 개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편영화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단편영화는 단독으로 극장 개봉이 힘들다”는 고정관념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2009년, 류승완 감독은 모토로라와 함께 단편영화 <타임리스>를 제작한 바 있으며, 2012년에는 박찬욱 & 박찬경 감독이 배우 송강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단편영화 <청출어람>을 코오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악마를 보았다>, <놈, 놈, 놈>의 김지운 감독이 <라스트 스탠드> 이후 국내 복귀작으로 강동원, 신민아와 함께 단편영화 <하이드 앤 시크>를 선택하면서 한국영화계에서 단편영화에 대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쉽게도 이제까지의 대부분의 단편영화들은 극장에서 정식으로 개봉하지 못하고 영화제들을 돌며 소개, 상영되거나 기업과 연계된 광고 형태로 온라인을 통해서 관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측면에서 김동호 감독의 <주리>가 단독 극장 개봉을 확정 지었다는 점은 단편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한층 깊다 하겠다.












About Movie

영화 속의 영화! 액자식 구성의 두 가지 스토리!
빼놓을 수 없는 카메오 출연까지, 숨겨진 재미 선사!


<주리>는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영화제 심사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대립의 과정을 유쾌하고 발칙하게 그려낸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이러한 스토리가 인물들이 심사하고 있는 영화 속의 영화로 또 한 번 등장하면서 액자식 구성의 특색 있는 짜임새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극의 초반 배우 양익준과 이채은이 영화 속의 영화에서 선보이는 로맨스는 두 배우의 진지하면서도 왠지 모를 코믹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영화 시작과 함께 이들의 로맨스가 영화의 중심 스토리인 것처럼 진행되다가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등장하는 순간 이것이 영화 속 영화임을 보여주는 초반 구성은 짧은 단편영화이지만 다채롭고 재치 있는 극의 진행으로 신선함을 전한다.

여기에 하나 더, <주리>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는 카메오로 출연한 국내외를 망라한 유명 영화계 인사들이다. 일반적으로 영화 속 카메오는 한, 두 명 등장하는 것에 그치지만, <주리>는 영화 곳곳에 낯익은 카메오들이 연이어 등장, 관객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전한다. <취화선>, <서편제>의 국민 감독 임권택, 이란의 세계적인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관객으로 등장하는 여배우 김꽃비와 영화제에 초청 감독으로 분한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 등 유명 카메오들의 등장은 <주리>를 보는 관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24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다양한 영화계 인사들을 한 편의 영화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주리>는 24분 그 이상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3일 만에 촬영완료! 헐리우드식 촬영 시스템?
배우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든 김동호 감독의 열정!


<주리>는 2012년 7월 9일 촬영을 시작해 7월 11일에 크랭크업, 단 3일 만에 모든 촬영을 끝냈다. 첫 연출 작품이자 대한민국 톱 배우들과의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부담감이 있었을 법 하지만, 김동호 감독은 이전부터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를 비롯해 임권택 감독의 대부분의 작품들, 그리고 홍상수 감독 영화의 촬영 현장에 틈틈이 방문하여 제작 과정을 충분히 경험하고 배워왔다. 여기에 김동호 감독은 대부분 한국영화 촬영이 밤에 주로 진행되는 관행을 벗어나 무조건 새벽 6시에 배우와 스태프를 전원 집합시키는 이례적인(?) 방식을 더했다. 1시간 동안 배우 분장과 리허설을 마친 후, 오전 7시부터 촬영이 들어가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 무조건 낮 시간에만 영화 촬영을 진행하는 이례적인 촬영 현장은 이러한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는 곤혹이었을 터. 하지만 프로페셔널답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은 김동호 감독의 열정적인 리드에 호응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축제처럼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Character & Cast


“글쎄… 투표로 하는 건 어때?”




우유부단한 심사위원장 안성기 역

각기 다른 출신과 국적, 그리고 영화 취향을 가진 다섯 명의 심사위원팀을 이끄는 심사위원장 안성기. 심사위원들은 그에게 의견을 조율하고, 팀을 이끌어주는 리더십을 기대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각기 다른 의견을 내는 심사위원들의 의견 모두가 그저 좋게만 들린다. 우유부단, 갈팡질팡한 성격의 안성기 심사위원장은 이 끝나지 않는 영화심사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 것인가?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 | 안성기

안성기는 남자배우 중 유일무이하게 ‘국민배우’ 칭호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를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등에 출연하며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국민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비롯해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실미도>,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 <취화선>, 345만 관객을 돌파, 사회적인 화제를 불러모았던 <부러진 화살>까지 데뷔 이후 현재까지 드라마, 스릴러, 액션,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주리>를 통해 생애 최초 단편영화에 도전, 우유부단한 심사위원장으로 분해 소탈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타워>, <페이스 메이커>, <부러진 화살>, <7광구>, <페어 러브>, <신기전>, <마이 뉴 파트너>, <화려한 휴가>, <라디오 스타>, <한반도>, <형사 Duelist>, <아라한 장풍대작전>, <실미도>, <피아노 치는 대통령>, <취화선>,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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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나 강수연이야! 강수연!”



트러블 메이커 심사위원 강수연 역

영화 경력 40년에 이르는 대배우 강수연. 다른 심사위원들의 견해는 모두 주관적이라고 소리치며,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은 무조건 반박한다. 그녀에게 영화 심사는 여배우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다. 심사위원간의 멈추지 않는 팽팽한 긴장감은 결국, 그녀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세계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는 원조 월드스타 | 강수연

강수연은 1986년 영화 <씨받이>로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1989년 영화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국내최초로 ‘월드 스타’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후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반열에 올라선 강수연은 1991년, 대만 영화 <낙산풍>에 출연,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에 진출한다. 이 후, 드라마 <여인천하>, 영화 <한반도>, <달빛 길어올리기> 등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강수연. 안성기와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온 강수연은 <주리>를 통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트러블 메이커 심사위원 역을 맡아 기존의 도도하고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이 아닌 차갑고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영화 <써니>, <달빛 길어올리기>, <한반도>, <처녀들의 저녁식사>, <지독한 사랑>, <그대안의 블루>, <경마장 가는 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씨받이>, <고래 사냥2>
드라마 <문희>, <여인천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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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 Cast

“감독 눈에만 보이는 뭔가가 있다니까요”

눈치 없는 독립영화감독 정감독 역

영화는 마음으로 통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감독. 심사 내내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한 순간 분위기를 깨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도발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결국, 찬물을 끼얹는 그의 말 한마디가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명품 씬스틸러 | 정인기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 20여 년 동안 다양한 연기활동을 지속해온 배우 정인기. 국민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며 ‘길라임 아빠’라는 호칭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이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7급 공무원>, 영화 <타워>, <이웃사람>, <연가시> 등을 통해 TV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대표적 명품 씬스틸러로 떠올랐다. 그는 <주리>에서 5인의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본인 그대로의 역할이 아닌, 눈치 제로의 독립영화 감독으로 분해 진중하면서도 코믹한 재미를 선보인다.

Filmography
영화 <이웃사람>, <연가시>, <시체가 돌아왔다>, <타워>, <원더풀 라디오>, <돼지의 왕>,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고지전>, <7광구>, <의형제> 등
드라마 <7급 공무원>, <청담동 앨리스>, <시크릿 가든> 등

“이제… 심사하러 갈까요?”

국제영화제 동시통역가 역

한국과 영국, 그리고 일본 심사위원들이 모인 중요한 심사 자리에서 이들의 각기 다른 의견을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동시 통역가. 본능적으로 동시 통역을 진행하다 보니, 때로는 전달하면 곤란한 말을 통역해 심사위원들의 구박을 받기도 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 | 박희본
아이돌 가수에서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주연을 맡아 거침없는 캐릭터로 배우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박희본은 이 후, 영화로 제작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도약선생>, <돼지의 왕>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2년 방영된 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캐릭터를 위해 살을 찌우고, 대범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급성장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내 아내의 모든 것>, <비정한 도시>, <돼지의 왕>, <도약선생>, <그랑프리> 등
Character & Cast

"심사보다 잿밥! 한식 마니아 토니"

한국 영화보다 한국 음식에 매료된, 조금은 까칠하고 엉뚱한 심사위원 토니. 대상 선정보다는 아시아 영화의 최근 경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대상 작품을 선정하기를 거부한다. 그런 그가 영화제에 참석한 이유는... 감자탕?


아시아 영화 최고 권위자,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평론가 │ 토니 레인즈
25년 전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은 토니 레인즈(Tony Rayns)는 아시아 영화전문가, 평론가, 프로그래머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영화협회의 월간지 '사이트 앤 사운드'의 평론가와 런던 국제영화제, 벤쿠버 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한국영화들을 비롯해 많은 아시아 영화들을 국제무대에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1996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고문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토니 레인즈와 한국영화 25년> , <장선우 변주곡>
<어웨이 위드 워즈> (각본), <쾌락과 타락>




"영어는 꼴등, 심사평은 대상!"

‘영어 울렁증’ 때문에 의사소통은 힘들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순수한 심사위원 토미야마. 서툰 영어 실력 때문에 그녀는 심사 과정 내내 침묵과 혼란에 빠져든다. 자신에게로 모든 심사위원들의 시선이 쏠리자 갑자기 '토일렛'으로 숨어버리는 소심한 그녀. 하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겁고 로맨틱하다.

일본 독립영화계의 대모, 일본이미지포럼 대표 │ 토미야마 카츠에
일본의 영상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일본이미지포럼의 설립자이자 대표, 이미지포럼 영화제의 프로듀서인 토미야마 카츠에(Katsue Tomiyama)는 자타공인 일본 독립영화계의 대모이다. 다수의 영화들을 제작하고 일본의 독립영화를 유수의 영화제에 소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토미야마는, 일본 문화청에서 주관하는 일본영화제를 한국에서 9회까지 개최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한일간의 문화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 <벤자멘타 연구소> (1995), <감각의 제국> (1976), <기타무라 도코쿠:나의 겨울 노래>(1974)



Director


“영화제의 꽃은 감독이다.
감독이 된 지금이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
- 김동호 감독


한국영화계의 대부, 부산국제영화제의 설립자이자 명예집행위원장
김동호 감독

1996년, 부산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을 때, 그 누구도 지금과 같은 성공을 점치지 못했다. 그가 만든 영화제는 시작부터 달랐다.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영화제에서 벗어나 오로지 영화인만을 위한 ‘진짜’ 영화제를 탄생시킨 것이다. 또한 그는 한국영화가 세계에 알려지기 전, 직접 감독들의 포트폴리오를 들고 전세계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을 만나, 한국 작품들을 소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15년 간의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부산국제영화제는 2012년 순수 영화관람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현재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이룬 듯 해 보이는 그의 마음 속에는 또 다른 꿈이 있었다. 바로 ‘영화 감독’이라는 꿈이었다. 김동호 감독은 최근 “지구상의 모든 영화제를 다녔다. 레드카펫을 밟고, 상영 후 열광적인 기립박수를 받으며 GV에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감독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들이 너무나 부러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75세의 나이에 감독으로 새로운 영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감독이 되어 현장에 나가 촬영을 하고, 극장에서 자신이 만든 영화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김동호 감독. 그리고 그런 그의 영화에 대한 소망과 꿈을 담은 첫 번째 영화 <주리>. 김동호 감독은 앞으로도 영화제에 대한 두 편의 단편 영화를 구상 중이며, 이를 옴니버스로 만들어 장편 영화로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허우샤오시엔, 왕가위, 기타노 다케시 감독에게 영화와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목표도 가지고 있다. 신인 감독 김동호, 그에게 영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의 꿈이다.

SYNOPSIS
영화가 끝나고 다섯 명이 모였다.
영화제 심사를 위해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 영화는 마음이라고 말하는 정감독, 마음 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강수연, 한국영화의 경향을 비판적으로 논하는 토니, 서투른 영어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토미야마,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심사위원장 안성기. 영화제 심사를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의 묘한 갈등은 극에 달하고 결국 서로의 감정이 폭발하는 영화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하는데…
과연 다섯 명의 심사위원은 하나의 작품을 선정할 수 있을까?
영화를 만들고, 보고, 비평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가 지금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전체 회의 준비&인사
* 의상피팅
* 대본리딩
* 촬영현장 스케치
* 임권택 감독 까메오
* 인터뷰

상품군
기타
제조사
루커스엔터테인먼트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주리
수입여부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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