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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그레고리 아슬란, 아킴 타미로프, 패트리시아 메디나, 오손 웰즈
감독 : 오손 웰스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Full Screen 4:3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98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234765998
음반코드 : 2455724
감독
오손 웰스
출연자
그레고리 아슬란, 아킴 타미로프, 패트리시아 메디나, 오손 웰즈
제작사
마루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마루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4년 08월 29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작품소개
- 엄청난 권력을 가진 한 왕이 어느 시인에게 물었다
“내가 가진 것들 중에 무엇을 받고 싶소? 그러자 그 시인의 답변은...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폐하의 비밀만 빼고요...
- 명성 그대로 영화의 천재적 기질이 발휘된 “오손 웰스”의 대표작!!
- <제3의 사나이> “오손 웰스” 만의 서정성과 창의성을 함께 가지고 있는 거부할 수 없는 매혹!!
- 거장 ‘에릭 로메르’는 기상천외하면서도 환상적인 작품이라 인정한 수작!! “ 아카딘씨”

<제3의 사나이>에서 오슨 웰스가 연기했던 인물 해리 라임. 그를 주인공으로 한 라디오 극 <해리 라임의 일생>. <아카딘씨>는 이 라디오 극 시리즈에서 단초를 얻어 시작됐다. 기억상실에 걸렸다는 거부 아카딘(오슨 웰스)은 젊은 청년 스트래튼을 고용하여 자신의 과거에 관한 조사를 부탁한다. 하지만 아카딘은 기억을 잃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자들을 찾아내 죽이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이른바 ‘조사 내러티브’라고 부를 만한 오슨 웰스의 창의적 이야기 방식은 이미 <시민 케인>으로 유명해졌는데, <아카딘 씨> 역시 그와 맥락을 같이하는 또 다른 수작이다. 결점을 가진 천재라는 오손 웰스 적 영웅이 등장하고 조사의 내러티브 형식을 취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아카딘 씨>는 어느 정도의 타협이 눈에 띄면서도 지극히 오손 웰스 적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이다. 재력가인 아카딘이 스트래튼 이란 젊은이에게 과거를 잊어버렸다며 의혹에 쌓인 자신의 과거를 조사해달라는 임무를 맡기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카딘씨>는 서정성과 창의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 ‘거부할 수 없는 매혹’이란 말이 꼭 들어맞는 작품이지만 웰스의 다른 많은 영화들처럼 자국인들에게는 무시당하고 오히려 유럽인들에게 환대 받았던 영화였다. 1950년대 중반에 <카이에 뒤 시네마>는 가장 뛰어난 12편의 영화 가운데 하나로 이 영화를 꼽은 바 있다.


감독 및 배우소개
▣ 감 독: 오손 웰스 Orson Welles ▣
「시민 케인(1941)」은 대체로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꼽히며, 오손 웰즈가 주연 배우이자 공동작가이자 감독이자 제작자로서 그 작품의 진정한 작가인 것은 사실이지만, 웰즈 본인은 「트랜스포머 더 무비(1986)」의 유니크론의 목소리로 아니면 「사립탐정 매그넘(1981)」에서 로빈 매스터스의 목소리로 가장 잘 기억될 것이다. 또한 그가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가치와 그가 맡은 상업적인 하찮은 역할들의 저속 성 사이의 불일치, 이것이 바로 영화학계라는 잘난 엘리트들의 영역에서 웰즈를 악의적으로 밀어내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한때 커피 판매원이었고 여러 영화의(「왕 중 왕(1961)」과 「쇼군(1980)」) 나레이터였던 사람이 특정한 유형의 과장된 연기(「맥베스(1948)」와 「카지노 로얄(1967)」)의 현신이라는 농담 같은 이야기는 물론 사실이다. 웰즈의 경력이, 예술적 완전성이 냉엄한 사업적 요구에 부딪혀 좌초한 대표적 사례라는 점은 대단히 중요한 경고이다.
위스콘신에서 발명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웰즈는 창조적인 재능을 타고난 아이였다. 10대에 고아가 된 그는 연극 무대를 목표로 정했고 마침내 1934년에 뉴욕에서 자신의 입지를 닦았다. 얼마 후 그는 존 하우스먼과 함께 머큐리 극단을 창단했으며, 그들은 「부두 맥베스」와 「우주전쟁」 같은 혁신적인 무대 작품과 라디오 방송극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할리우드에서는 RKO 영화사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곳에서 웰즈는 1941년에 「시민 케인」을 만들어 비평적 성공과 상업적 실패라는 뒤섞인 결과에 직면했다. 이듬해에는 「훌륭한 앰버슨가」를 만들었다. 흥행에 크게 성공했던 이 영화는 그가 처음으로 작품을 스튜디오의 요구에 따라 재편집한 영화이기도 했다. 1943년에 두 번째 아내인 리타 헤이워스와 결혼했지만 그들의 관계는 평탄하지 못했고 결혼은 5년밖에 지속되지 못했다. 이제 신동이란 별명이 어울리지 않게 된 웰즈는 남은 날들을 스튜디오의 영화(「제인 에어(1944)」)에 출연하여 자신의 프로젝트(「미스터 아카딘(1955)」)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면서 보냈고, 그 사이 때때로 주류의 걸작들(「제3의 사나이(1949)」, 「캐치-22(1970)」)에도 참여했다. 1970년대에는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우정에 일부 힘입어 그의 작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 각 본 ]
1999 킹 메이커 (The Big Brass Ring)
1972 보물섬 (Die Schatzinsel)
1968 불멸의 이야기 (The Immortal Story)
1962 심판 (Le Proces)
1958 악의 손길 (Touch of evil)
1952 오델로 (The Tragedy Of Othello: The Moor Of Venice)
1948 상하이에서 온 여인 (The Lady from Shanghai)
1947 살인광 시대 (Monsieur Verdoux)
1942 위대한 앰버슨가 (The magnificent Ambersons)
1941 시민 케인 (Citizen Kane)

[ 감 독 ]
1993 모두가 진실이다 (It's All True)
1992 돈키호테 (Don Quixote)
1978 오델로 (Filming 'Othello')
1975 거짓과 진실 (Verites Et Mensonges)
1972 바람의 저편 (The Other Side Of The Wind)
1969 남쪽 별 (The Southern Star)
1968 불멸의 이야기 (The Immortal Story)
1966 심야의 종소리 (Chimes At Midnight)
1962 심판 (Le Proces)
1961 다윗과 골리앗 (David E Golia)
1958 악의 손길 (Touch of evil)
지나의 초상 (TV) (Portrait Of Gina)
1956 젊음의 원천 (단편) (The Fountain Of Youth)
1955 아카딘 씨 (Mr. Arkadin)
1952 오델로 (The Tragedy Of Othello: The Moor Of Venice)
1948 상하이에서 온 여인 (The Lady from Shanghai)
맥베스 (Macbeth)
1946 이방인 (The Stranger)
1942 위대한 앰버슨가 (The magnificent Ambersons)
1941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38 투 머치 존슨 (단편) (Too Much Johnson)

[ 배 우 ]
1995 시민케인을 둘러싼 논쟁 (The Battle Over Citizen Kane)
1992 돈키호테 (Don Quixote)
1987 사랑의 나날들 (Someone To Love)
1982 버터플라이 (Butterfly)
1978 오델로 (Filming 'Othello')
1975 거짓과 진실 (Verites Et Mensonges)
1972 너의 토끼를 알게 되다 (Get To Know Your Rabbit)
보물섬 (Die Schatzinsel)
1970 캐취 22 (Catch 22)
워터루 (Waterloo)
1969 남쪽 별 (The Southern Star)
니레트바 대전투 (Battle Of Neretva)
1968 불멸의 이야기 (The Immortal Story)
1967 오이디푸스 왕 (Oedipus the King)
타인의 도시 (I'll Never forget What's is name)
1966 사계절의 사나이 (A man for all seasons)
심야의 종소리 (Chimes At Midnight)
1965 쿠브라이 칸 (Marco The Magnificent)
1962 라비아모치 일 세르벨로 (Laviamoci il cervello)
1961 다윗과 골리앗 (David E Golia)
1960 아우스테리츠 (Austerlitz)
1958 지나의 초상 (TV) (Portrait Of Gina)
길고 긴 여름날 (The Long, Hot Summer)
바이킹 (The Vikings)
악의 손길 (Touch of evil)
1956 젊음의 원천 (단편) (The Fountain Of Youth)
백경 (Moby Dick)
1955 나폴레옹 (Napoleon)
아카딘 씨 (Mr. Arkadin)
1953 리어 왕 (King Lear)
1952 오델로 (The Tragedy Of Othello: The Moor Of Venice)
1950 흑장미 (The Black Rose)
1949 제3의 사나이 (The Third Man)
여우들의 왕자 (Prince Of Foxes)
1948 상하이에서 온 여인 (The Lady from Shanghai)
맥베스 (Macbeth)
1946 이방인 (The Stranger)
1944 오손웰스의 제인에어 (Jane Eyre)
1942 위대한 앰버슨가 (The magnificent Ambersons)
1941 시민 케인 (Citizen Kane)
1938 투 머치 존슨 (단편) (Too Much Johnson)

◈ 배 우: 그레고리 아슬란 (Gregoire Aslan) ◈
1976 불멸의 사자 (The Killer Who Wouldn't Die)
1975 핑크 팬더 3 - 돌아온 핑크 팬더 (The Return of the Pink Panther)
1974 신밧드의 대모험 (The Golden Voyage of Sinbad)
1967 25시 (The 25Th Hour)
1965 쿠브라이 칸 (Marco The Magnificent)
1961 악마의 4시 (The Devil At 4 O'Clock)
1959 야성의 킬리만자로 (Killers of Kilimanjaro)
1955 아카딘 씨 (Mr. Arkadin)
1950 버드의 마지막 휴가 (Last Holiday)

◈ 배 우: 아킴 타미로프 (Akim Tamiroff) ◈
1992 돈키호테 (Don Quixote)
1965 쿠브라이 칸 (Marco The Magnificent)
알파빌 (Alphaville)
1962 심판 (Le Proces)
1956 프린세스 아나스타샤 (Anastasia)
1955 아카딘 씨 (Mr. Arkadin)
1946 파리의 스캔들 (A Scandal in Paris)
1944 모간 크리크의 기적 (The Miracle Of Morgan's Creek)
1943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5개의 무덤 (Five Graves To Cairo)
1941 코르시칸 대혈투 (The Corsican Brothers)
1940 위대한 맥긴티 (The Great McGinty)

SYNOPSIS
재력가 아카딘은 밴 스트래튼이라는 청년을 고용하여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달라는 임무를 맡긴다. 그들은 모두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지만, 스트래튼이 소재를 밝혀낼 때마다 차례로 죽는다. 프랑수아 트뤼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고 말한 <아카딘 씨>는 <시민케인>처럼 과거를 조사하는 내러티브로 이루어져 있다. 웰스는 이 작품에서 자신이 지난 영화에서 보여준 기법들을 총동원, 요약 정리하려는 듯한 태도를 취한다. 장 뤽 고다르는 <시민케인>±셰익스피어±산타클로스=<아카딘 씨>라고 평했으며, 에릭 로메르는 기상천외하면서도 환상적인 영화라고 했다.
연극으로 이미 명성을 얻었던 오슨 웰스가 할리우드로 넘어왔을 때 영화사에서는 “천재가 작업을 시작했다”고 홍보했다. 아마도 웰스라는 인물을 이야기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천재’라는 것일 터이다. 그 밖에 그에 대한 기술로는 혁신을 창작의 동력으로 삼는 영화감독, 영화적 미로의 건축가, 역동적 영화의 창조자, 셰익스피어에 대한 창의적 집착을 가진 인물, 중세적 심성의 소유자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웰스에 대한 책(<오슨 웰스의 발견>)을 낸 영화평론가 조너선 로젠봄은 독립영화인, 지식인으로서 웰스의 면모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밖에 더 이야기할 것은 없을까? 웰스는 “영화는 항상 무언가의 발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문장에서 영화라는 단어를 웰스로 대체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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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엔터테인먼트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미스터 아카딘 [MR. ARK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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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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