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포인트
-
140원(1%적립)
통합 포인트 안내- 핫트랙스 온라인/오프라인, 교보문고 온라인/오프라인, 모바일 교보문고에서 모두 적립·사용 가능!
- 10원 이상의 포인트도 바로바로 사용! (영업점은 1,000원 단위 사용)
- 주문 시, 10원 단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동적립되는 편리한 포인트!
- 구매 후 어떤 절차나 과정없이 바로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포인트 확인도 폭 넓~게!
- 온라인 마이룸, 모바일, 무인가입기, 영업점 영수증 등에서 적립하거나 사용하신 포인트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구매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지급되며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자동 지급됩니다.
- 단, 쿠폰 또는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사용 시 예상적립금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 카드 혜택
-
신용카드 할인안내
신용카드 할인안내- 무이자 할부 안내, 제휴 카드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결제 페이지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 유의사항
- 법인,체크,선불,기프트,하이브리드 제외
- 배송비
-
핫트랙스 조건배송2,500원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요금 있음
- 배송 안내
-
품절
상품정보
한정 / 수입상품 안내
군부대 배송 여부 안내
도서 산간 지역 추가 운임 안내
상품 추가 정보
감독 : 존 카사베츠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Widescreen 1.85:1 | 음향 : Dolby Digital 5.1/ 2.0
상영시간 : 131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15세 이용가
- 상품코드
- 8809154144040
음반코드 : 2426146
- 감독
- 존 카사베츠
- 출연자
- 벤 가자라, 피터 포크, 존 카사베츠
- 제작사
- 키노필름
- 레이블
- 키노필름
- 출시일
- 2012년 06월 12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감독 소개
* 존 카사베츠 John Cassavetes ( 1929.12.9 ~ 1989.2.3 )
1929년 12월 9일 뉴욕 시 출생. 1950년 뉴욕 드라마 아카데미(New York Academy of Dramatic Arts)를 졸업한 이후, 50년대에는 (1951), (1953) 등의 영화를 통해 연기자의 생활을 시작했다. 50년대 후반 (1958) 등의 영화를 통해서 자신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텔레비전 시리즈 [조니 스타토(Johnny Staccato)]의 역으로 연기자로서 확고한 자리를 굳히게 된다. 특히 B급 범죄 영화들에 자주 출연했던 그는 이런 경험을 통해서 돈 시겔 등과 같은 감독과 관계를 맺게 되었다. 강렬한 성격 배우로 주로 역할을 맡아오던 카사베츠는 어느새 전망 있는 아티스트를 가능한 비즈니스맨으로 탈바꿈 시켜버리는 스튜디오 시스템의 관행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
이런 염증을 느끼던 카사베츠는 자신이 추구하는 진실성을 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방식으로 해나가는 수 밖에 없다고 결심한다. 연기를 통해 번 돈과 여러 수단을 통해 끌어들인 제작비, 그리고 매우 가벼운 핸드헬드 16mm 카메라를 가지고 1957년 [그림자들(Shadows)]의 제작에 착수했다. 뼈대만 있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작업한 [그림자들]은 즉흥 연기와 연출을 실험한 작품이었다. 표면상으로 이야기는 비트족인 형제 휴 허드(Hugh Hurd)와 벤 카루더스(Ben Carruthers)와 그들의 여동생(Lelia Goldoni) 그리고 그들 사이의 긴장된 관계를 그리고 있지만, 인종적인 갈등이나 뉴욕 뒷골목의 묘사나 재즈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자유로운 스타일의 촬영, 그리고 끊어지는 듯한 편집 그 해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와의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후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가벼운 핸드헬드 카메라의 사용은 후에 주류 영화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수용되어 새로운 미학의 경지를 구현하고 있다.
이 영화로 베니스 영화제의 5개 부문에서 수상한 그는 갑자기 자신이 스튜디오 시스템 내에서 좀 더 큰 예산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영화가 (1961)과 (1962)였지만 이 두 작품 모두 [그림자들]만큼의 자극이나 즉흥적인 에너지를 자아내지는 못했다. 각각 쉽지 않은 소재인 예술가적 환멸과 정신 지체아들의 학교를 다룬 이 두 영화는 무관심 속에 소개되었다. 더군다나 저명한 프로듀서 스탠리 크레이머는 을 재편집해서 관객들에게 친절하지 못한 몇몇 장면들을 삭제함으로써 카사베츠와 크게 다투기까지 했다.
스튜디오의 간섭에 분개한 그는 다시 연기를 시작해서 (1964), (1967), [악마의 씨(Rosemarys Baby)](1968)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헤밍웨이 스타일의 복수와 구원의 드라마인 돈 시겔의 에선 상대역으로 등장한 로널드 레이건(미국의 전 대통령인)과 맞서 그를 후려갈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다른 감독과의 작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연기로 평가 받는 [더티 도즌(The Dirty Dozen)](1967)에서 맡은 역으로 오스카 조연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배우로서 그를 각인 시킨 것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악마의 씨]로서 카사베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성공에 굶주려 좋은 역을 맡기 위해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악마에게 팔아버린 배우를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1968년 다시 독립적으로 작품 제작에 착수해서 훌륭하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 지나 롤랜드와 세이무어 카셀 - 경험 있는 촬영 감독이자 편집자인 알 루번과 함께 [얼굴들(Faces)]을 내 놓는다. 자신의 집과 장모님의 집에서 무려 6개월에 걸쳐서 찍고, 자신의 창고에서 2년 넘게 편집 작업을 거친 이 영화는 종종 카사베츠의 가장 도전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곤 한다. [얼굴들]은 중산층의 결혼생활의 어려움을 다루고 있는 영화로 [그림자들]과 같은 맥락에서 느슨한 시나리오와 촬영으로 배우들의 즉흥 연기를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비록 몇몇 사람들은 이 영화가 지루하다고 - 어떤 장면들은 헐리우드에서 허용하는 것 이상으로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심지어 10분 가까이 되는 테이크도 있다 - 생각했지만 많은 이들은 카사베츠의 작품에서 진솔하고 감동적인 순간의 가능성을 찾아내었다. 도전적이며 모든 면에서 물러섬이 없는 이 영화는 현대적 리얼리즘의 걸작으로 평가 받으며 아카데미 어워드 3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뉴욕에서만 6개월의 장기 상영을 이루어낸다. 뒤이어 착수한 작품, [남편들(Husbands)]에서 카사베츠는 피터 포크Peter Falk, 벤 가자라Ben Gazzara와 공연하면서 친구의 죽음 후에 삶과 죽음의 문제에 직면한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의적으로 분절된 스타일을 가진 이 영화는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으며 때로는 형식적인 미학을 고의적으로 반대하는 기술적인 실험을 체험하는 듯 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이 영화는 여전히 신념을 굽히지 않는 용기 있는 영화로 남게 되었다.
에 대한 비난에 자극 받은 듯, 다음 해 나온 는 카사베츠의 영화에서 기대되는 것보다 훨씬 밝은 분위기를 가진 영화이다. 잘못 맺어진 커플 -카사베츠와 롤랜즈- 에 대한 현대적인 스크루볼 코미디의 외피를 두르고 사랑이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는 이 영화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 재치 있는 영화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드러운 외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카사베츠가 거리를 두려 했던 헐리우드식 도덕주의에 대한 은근한 공격을 담고 있다.
이들 작품 모두 주류 관객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끌지는 못했으나 이후 헐리우드에서 조차 발견될 수 있는 시네마 베리떼(Cinema Verite)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측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실험적인 스타일과 대중적인 코드의 크로스오버는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 [영향 아래 있는 여자 A Woman Under the Influence](1974)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있다. 이 영화는 완결된 시나리오를 가지고 촬영되긴 했지만 여전히 그의 초기작들이 가지고 있는 직관적이고 자발적인 연기를 많이 담고 있다. 지나 롤랜드와 피터 포크가 공연한 이 작품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주부와 그녀의 결혼과 가족의 붕괴를 그리고 있다. 배우들과 스텝들의 재정적 후원으로 제작비를 마련하고 배급 자를 찾지 못해 카사베츠가 직접 배급했던 이 영화는 그의 영화 가운데 가장 대중적으로 그리고 비평적으로 성공한 영화로 자리 매김 된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카사베츠는 배우로서 그리고 연출자로서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1976), [오프닝 나이트](1977) 그리고 지나 롤랜드 최고의 연기라고 평가되는 [글로리아](1980)을 연출했다. [오프닝 나이트](1977)는 배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연기 자체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나이 들어가는 자신과 화해하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일종의 멜러 드라마적 이야기 구조를 가지는 이 영화는 카사베츠 영화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자극적인 영화로 남아있다.
그의 영화 경력에서 카사베츠는 두 편의 매우 도발적인 갱스터 장르의 변형 극을 만들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1978년의 [차이니즈 부키의 죽음]이었다. 여기서 벤 가자라는 싸구려 스트립 바인 크레이지 호스 웨스트 운영하는 코즈모 비텔리 역을 맡고 있다. 그는 동네 조직 폭력배들 진 빚을 탕감 받기 위해 그들의 살인청부 요구를 들어줘야만 하는 처지에 있다. 사실 이 영화는 플롯을 제외하고는 갱스터 장르에 빚진 바가 거의 없다. 총격전, 갱들과 같은 컨벤션들은 부재한 채로 카사베츠는 자존심이라는 코드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사업을 하면서 가져야 할 자존심, 그리고 자신의 사회적 계층을 고려해 드러내야 할 자존심. 영화가 개봉되었어도 반응이 좋지 않자 시사회 관객들의 반응이 만장일치로 좋지 않을 경우 영화를 바꾸겠다고 공언했던 그는 상당한 분량을 편집해내야 했다.
1989년 사망할 때까지 연출한 12작품을 통해 연출했으며 진지한 주제의식과 생동감 넘치는 미국영화를 향한 길을 닦는 그만의 작품세계를 펼쳤다. 미국 독립영화의 수호 성인으로 불리는 존 카사베츠는 영화의 수사와 해석이라는 측면을 일깨웠던 감독이었다. 그의 영향은 적어도 3세대에 걸쳐 새겨져 있다. 마틴 스콜세지 -이 둘은 오랜 우정과 존경을 나눠왔다-, 존 세일즈, 하모니 코린 등의 미국 감독뿐만 아니며 심지어는 왕가위의 영화에서도 그의 영화적 반향을 읽어낼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은 그를 오손 웰즈를 제외하고 지난 세기 가장 중요한 미국 영화 감독 중의 한 사람으로 뽑고 있다. 59년의 데뷔작 [그림자들]서부터 보여준 것과 같이 오로지 한 가지 생각으로 독립적이고 반反-헐리우드적인 영화를 만들어 온 그의 방식은 급진적이고 반反-문화적인 기운이 넘치는 영화 만들기의 효시였다.
그의 때 이른 죽음 이후 20여 년이 지나서 카사베츠는 동시대 최전방의 영화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그와 그의 영화에 대한 3권 이상의 주요한 책들이 발간되었으며 영국 (National Film Theatre in London)과 뉴질랜드 등지에서 그의 회고전이 진행되고 있다. 1997년에는 그의 유고 은 그의 아들 닉 카사베츠의 연출과 아내 지나 롤랜즈의 연기와 더불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된다.
팔뚝 굵기를 자랑하는 중년 남성들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문자 그대로 ‘남편들’의 삶을 그린다. 친구인 스튜어트의 장례식에 참여한 친구들은 떠난 친구를 추억하며 마음껏 술에 취해 지난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다시 일상적인 삶과 마주한 남편들은 고루한 현실의 틀을 벗어나 친구들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각기 다른 직업과 성향을 지닌 친구들이었으나 사회 생활의 틀에 갇혀 억압되고 숨겨졌던 모든 감정을 지나치리만치 솔직하게 모두들 발산을 해대면서 그들만의 자유에 지치도록 취해 보지만… 카사베츠 사단의 남자 배우들인 벤 가자라와 피터 포크 등이 대거 출연해 펼쳐내는 삶과 죽음, 그리고 자유에 관한 남성 멜로드라마.
- 상품군
- 기타
- 제조사
- 제조국
- XX
- 품명 및 모델명
- 남편들 [HUSBANDS]
- 수입여부
- 국산
- A/S 및 소비자상담
- 핫트랙스 / 1661-1112
Klover 리뷰 (0)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 상품 구매 후 90일 이내 구매 리뷰작성 시 리워드를 드립니다.
- 펀딩 리뷰의 경우 기존 구매 리뷰와 리워드 지급방식이 차이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리뷰구분 | 구매 리뷰 | 한달 후 리뷰 | |
---|---|---|---|
대상상품 |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
핫트랙스 상품 |
도서, 비도서(교보Only) 상품 |
작성기한 | 구매 후 90일 이내 | 배송 완료 후 30일~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 리뷰 |
|
작성조건 | 평점(필수) + 10자 이상 작성(필수) + 이미지 첨부(선택) | ||
리워드 | e교환권 200원 (eBook: 100원) |
통합포인트: 100p 이미지 첨부 시, 200p |
e교환권 100원 (eBook, 핫트랙스 해당없음) |
리워드 지급시점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eBook, 오디오북, 동영상 :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지급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
사용기한 | 지급 후 180일 이내 | 지급 후 365일 이내 | 지급 후 180일 이내 |
리워드 지급조건 |
구매한 ID 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만 리워드 지급 | ||
리워드 지급제외 |
- 주문 후 90일 이후 리뷰 작성 건 -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 CD/DVD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교보문고: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 eBook: sam 이용권 구매 상품, 선물 받은 eBook - 핫트랙스: CD/DVD 상품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
펀딩 리뷰
대상상품 | 펀딩 프로젝트 |
---|---|
작성기한 | 구매 완료 ~ 배송 완료 후 21일 이내 |
작성조건 | 100자 이상 or 사진 첨부 + 50자 이상 작성 |
리워드 | 프로젝트 기한 내 달성한 총 펀딩 달성 금액 별 참여 금액에 따라 지급되는 통합포인트가 달라집니다.(참여금액은 배송비 제외) *예시1. 100만원 이상 달성한 경우, 참여 금액의 5% 지급 *예시2. 3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3% 지급 *예시3. 30만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1% 지급 |
리워드 지급시점 |
리뷰 작성 후 다음 날 지급 * 상품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다음날 지급 * 주문번호 별 최초 1회 작성한 건만 리워드 지급 |
사용기한 | 지급 후 365일 이내 |
리워드 지급제외 |
- 펀딩에 미달성한 프로젝트 - 구매 리뷰와 펀딩 리뷰 리워드는 중복지급되지 않습니다. - 적합하지 않은 내용의 리뷰를 작성하신 경우 리워드 지급되지 않으며,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지급된 리워드는 사전동의 없이 회수 될 수 있습니다. |
2. 운영 원칙 안내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3. 신고하기
* CD, DVD 관련 상품은 상품평을 작성하셔도 포인트 적립대상에서 제외입니다.
베스트 리뷰핫트랙스에서 선정한 베스트 리뷰
Q&A (0)
문의하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배송/교환/반품
배송 안내
- 핫트랙스 배송 :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만원 미만 구매 시 배송비 2,500원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배송비
- 도서, 산간, 오지, 일부지역, 설치배송 상품 등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무료배송 상품과 함께 구입 시, 기준금액 미만으로 구입하시더라도 해당 브랜드 상품은 무료배송 됩니다.
- 핫트랙스 배송과 브랜드 개별 배송비는 별도로 부과 됩니다.
배송기간 및 방법
- 결제 완료 후, 1~5일 이내에 배송 됩니다. (단, 상품의 재고 상황이나 배송 상황, 지역특성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 및 가구와 같은 업체 직배송 상품은 제작기간과 배송시기를 별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브랜드별 배송 : 브랜드 정책에 따라 무료배송 혹은 배송비 부과 (상품상세정보에서 배송비 기준 확인가능)
반품/교환 방법
- 마이 페이지 > 주문정보 > 반품/교환신청
- 고객센터 > 1:1문의
- 고객센터 (1661-1112)
반품/교환가능 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상품불량 및 오배송 등의 이유로 반품/교환을 하실 경우 반품/교환비는 무료 입니다. (단, 판매자가 반품된 상품 확인 후 상품불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될 시 반송비를 고객님께 부과할 수 있습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의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 입니다.
- 고객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 시 주문에 사용된 할인쿠폰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반품/교환 가능 기간을 초과한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밀봉상품, 제품 수선, 세탁, 기타 사용/분리/훼손)
- 설치상품의 경우 설치가 완료되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예: 설치가전, 가구, 식품 등)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영상화보집)
기타 사항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카테고리 Best : 해외
GET!
영업점 재고는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제고된 것이며,
구매 가능한 수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할인가는 영업점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해당 영업점에 “꼭” 문의 바랍니다.
“문의”는 소량재고를, “100+”는 100장 이상 재고를 나타냅니다.
서울(0)
광화문점 | 강남점 | 동대문점 | 디큐브시티점 |
---|---|---|---|
(0) | (0) | (0) | (0) |
목동점 | 영등포점 | 은평점 | 수유점 |
(0) | (0) | (0) | (0) |
잠실점 | 청량리점 | 합정점 | 가든파이브점 |
(0) | (0) | (0) | (0) |
천호점 | |||
(0) |
인천/경기(0)
광교월드스퀘어센터 | 송도점 | 일산점 | 판교점 |
---|---|---|---|
(0) | (0) | (0) | (0) |
평촌점 | 분당점 | 광교점 | |
(0) | (0) | (0) |
대전/충청(0)
대전점 | 세종점 | 천안점 | |
---|---|---|---|
(0) | (0) | (0) |
전북(0)
전주점 | |||
---|---|---|---|
(0) |
전남(0)
광주상무센터 | |||
---|---|---|---|
(0) |
대구/경북(0)
대구점 | 칠곡센터 | ||
---|---|---|---|
(0) | (0) |
부산/경남(0)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해외 직구 상품 구매 전 꼭 확인해주세요
해당 상품은 해외 직구 상품으로 개인통관고유부호 입력이 필요합니다. 배송 기간은 주말, 공휴일 제외 약 7일~15일 정도 소요됩니다. 자세한 내용은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만 특가 알림을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9시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휴대전화번호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로 오늘만특가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라이브 알림을 신청하시면
라이브 방송 시작 전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로 라이브 방송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 알림톡은 회원정보에 입력하신 휴대전화번호로 발송됩니다.
상품 재입고 알림을 신청하시면
재입고 시 알림톡으로 알려드려요!
- 휴대전화번호
- 신청 상품의 옵션 및 가격 등의 상품 정보가 변동될 수 있으니 재입고 시 상품 정보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경우 문자(SMS) 로 입고 알림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 신청 내역은 [마이룸 > 입고 알림]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