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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니콜라이 그린코, 아나토리 소로니친, 올가 바르네트
감독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언어 : 러시아어 | 자막 : 한국어/ 러시아어 |
화면 : Widescreen 2.35:1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160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116457379
음반코드 : 2404939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출연자
니콜라이 그린코, 아나토리 소로니친, 올가 바르네트
제작사
드림플러스
레이블
드림플러스
출시일
2014년 01월 22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제25회 칸영화제 (1972) 심사위원대상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Winner

- 나는 솔라리스에서 온 복제인간일지도 모른다. 나의 별로 돌아가고 싶다.
-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SF 걸작
- 타르코프스키와 함께 가는 기억을 현실화하는 행성 솔라리스의 공포여행


작품 정보
지구에 대한 가공의 향수를 숨막힐 정도로 애절하게 묘사한 영상 시인 타르코프스키의 작품.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SF 걸작으로 꼽는다. "인간 영혼에 대한 여정이면서 인간의 지성과 과학의 한계에 대한 독창적이고 시적인 고찰". 칸느 심사위원대상 수상. 2002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했다.

감독 정보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

제39회(1986)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희생
제36회(1983) 칸영화제 감독상 - 노스탤지아
제25회(1972)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솔라리스
제22회(1969)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안드레이 루블레프
제26회(1962)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 이반의 어린 시절

1932년 4월 4일 출생. 반 공산주의적인 성향을 띄나 그렇다고 자본주의를 지향하지도 않는, 이데올로기에대한 혐오감마저 가진 감독. 62년 데뷔작인 <이반의 소년시절>로 베네치아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 <안드레이블레브>, <솔라리스>는 깐느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거울>은 영화의 기적이라고도 평가될 정도로 기다림이라는 주제를 표현해 냈다. 81년 망명이후 <노스탈지아>, <희생>이 있으며 1986년 12월 29일 사망했다. 그는 폐허화된 정경의 물과 바람, 향수와 희생, 제3차세계대전의 악몽과 캐톨릭적인 주제 사이에서 역사와 이미지의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고향, 어머니, 아버지, 희망, 절망을 노래하고 있으며 결국은 카톨릭으로 귀의하는 자세를 보입니다. 그의 롱 테이크 기법과 원근법은 신의 경지이며 <희생>에서 반복되어 나타나는 어린아이의 이미지는 혁명적 낙관주의의 표현이다. 소련 영화 예술인 중 러시아 혁명과 레닌이 에이젠슈타인을 낳았다면, 거듭되는 공산주의의 실패와 부패에서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태어났다. 그는 에이젠으로부터 배울 것이 없다고 단언하며, 예술이란 그 자신의 창조라고 말한다.

1986 희생 (Le Sacrifice)
1983 노스탤지아 (Nostalghia)
1979 스토커 (Stalker)
1975 거울 (전주국제영화제 2009) (Zerkalo)
1972 솔라리스 (Solyaris)
1966 안드레이 루블로프 (Andrei Rublyov)
1962 이반의 어린 시절 (Ivanovo detstvo)
1960 증기기관차와 바이올린 (The Skating Rink and the Violin )

[소개]
렘 이라는 폴란드 작가가 지은 동명의 공상과학 소설을 영화화한 구 소련영화의 거두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72년도 작품이다 "인간" 이라는 그림이 달라붙은 철문을 열고 들어선 크리스. 그의 앞에 자살한 과학자 기바리안 박사가 남긴 비디오 테잎이 있다.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 말게나, 이 일이 자네에게 일어나도 미쳤다고 생각하지 말게나." 다음날, 크리스는 10년 전에 자살한 아내 하리와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꿈이 아니었다. 이곳은 먼 우주 외딴 별. 솔라리스.

기억을 현실화하는 행성 솔라리스의 공포는 다름 아닌 타아가 자아의 복제로서 발생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훗설의 5 성찰을 떠올렸다. 현실, 즉 생활공간에 상주하는 나로서는 타아를 접할 기회가 없다. 자아만을 접할 뿐이다. 한밤중이라면 마네킹을 타자로 착각하기도 하는 자아가 타아의 존재여부를 무슨 수로 확인할 것인가? 「터미네이터」에서 터미네이터가 기계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몇이나 되었던가? 어쩌면 타아란 것은, 정말 타아의 물리적 증거들로 뼈대를 이룬 정신적 혼합물에 자아를 복사해 주입하는 것일는지도 모르겠다. 마치 터미네이터의 움직임을 보고 터미네이터가 인간이라 확신하는 「터미네이터」의 엑스트라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네가 될 수 없으므로. 나의 존재방식과 너의 존재방식이 동일한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란 어디에도 없다. 역시 인간 최고의 미스터리는 인간이 아니겠는가.

타르코프스키의 1972년 작품. 주인공 크리스의 기억이 육화된 여주인공 하리의 심적 변화 및 자기부정과 기묘한 엔딩이 인상적인 근사한 영화. 보기 나름으로 「매트릭스」와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으나, 이 오래된(?) 영화는 자아의 타자인식 측면을 파고 들어가므로 「매트릭스」보다 더 깊고 낮고 어둡고 원초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다. 엔딩에서 마치 섬과 같이 묘사되는 크리스의 공간은 지구로 돌아가지 못하고 솔라리스에 안착하는 크리스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지구 전체가 이미... 아니 인간이란 존재자가 거주하는 인식론적 공간이 솔라리스임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STAFFS
원 작 : 스타니슬로 렘 Stanislaw Lem
각 본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
: 프리드릭 고렌쉬타인 Fridrikh Gorenshtein
각 색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Andrei Tarkovsky
프리드릭 고렌쉬타인 Fridrikh Gorenshtein
제 작 : 비아체슬라프 타라소프 Viacheslav Tarasov
촬 영 : 바딤 유소프 Vadim Yusov
편 집 : 류드밀라 페이기노바 Lyudmila Feiginova
음 악 : 뱌체슬라브 오브치니코프 Vyacheslav Ovchinnikov
: 에두아르드 아테미에프 Eduard Artemyev

SYNOPSIS
심리학자 ‘크리스 켈빈’은 사유하는 바다, 혹성 솔라리스의 우주정거장에서 10년 전에 자살한 아내 ‘하리’와 재면한다. (아! 나탈리아 본다르츄크의 초현실적 아름다움이란...) 원자가 아닌 중성립자로 구성된 방문객. 정거장의 확고한 이성으로 무장한 과학자들은 그녀와 그들의 괴물들을 부정한다. 솔라리스의 살아있는 바다는 인간 무의식의 일면을 선택적으로 재생하여 그 주체들과 조우하도록 끊임없이 방문객을 보낸다. ‘하리’는 인간보다 더 사랑을 갈망하는 존재지만, 이성적 인간들은 그녀의 실존을 회의한다. 그녀의 얼개를 관찰하고, 그녀의 학습을 조롱하며, 그녀의 판단을 멸시한다. 하지만 ‘하리’가 아닌 무의식의 산물로서 주체를 인식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과단하게 선택하는 것은 방문객인 그녀뿐이다. 소멸기를 향해 걸음을 내딛는 그녀의 모습을 스크린은 감히 담지 못한다. 납득할만한 전개이다. 나에겐 시지프스적 존재로서 인간을 온전하게 표현하는 행위는 너무나 잔인할 뿐더러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느껴진다. (그렇지만 지혜로운 카뮈의 문장을 통해 우리는 어렴풋하게나마 상처투성이의 의지를, 그 눈동자에 대해 사색할 수 있다.) 그리고 라스트 시퀀스....... 지구로 귀환한 켈빈이 고요한 호숫가 옆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아버지의 품에 안긴다. 아니 인간과 인간이 서로를 보듬었다. 하지만 그 역시 솔라리스의 바다 가운데, 무의식의 섬에서의 반복적 행위임이 드러나는 순간. 불완전한 개체로서 인간의 한계를 헤아리는 감독의 인식은, 인지적 측면에서 너무나 냉정하고 예리하며, 감내할 수 없는 부조리에 대한 자각이었다.

상품군
기타
제조사
드림플러스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솔라리스 [SOLARIS]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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