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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IES NOS.7,8 & 9/ CHRISTIAN THIELEMANN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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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AJOR

LUDWIG VAN BEETHOVEN - SYMPHONIES NOS.7,8 & 9/ CHRISTIAN THIELEMANN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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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 16:9 | 음향 : Dts 5.0/ PCM Stereo
상영시간 : 326분 | 디스크 수 : 3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 이용가
상품코드
8809090672447
음반코드 : 2405619
제작사
아울로스미디어
레이블
C MAJOR
출시일
2011년 02월 10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3 DISC
  • 제조국 한국

TRACK LIST

TRACK LIST
DISC 001 01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02 SYMPHONY NO.8 IN F MAJOR OP.93
DISC 002 01 SYMPHONY NO.9 IN D MINOR OP.125 "CHORAL"
DISC 003 01 THREE DOCUMENTARIES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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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마에스트로 계보의 후계자로 각광 받고 있는 크리슈티안 틸레만, 베토벤 교향곡에 대한 그의 모든 노하우를 이 영상물을 통해 만난다.

본 사이클에는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빈 필하모닉을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의 실황영상과 더불어, 독일의 저명한 음악저널리스트 요아힘 카이저와 크리슈티안 틸레만이 심도 있게 주고받는 작품해설과 틸레만의 연주를 카라얀, 번스타인, 파보 예르비 등의 다른 지휘자들의 해석과 직접 비교해볼 수 있게끔 배려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들에는 충실한 한글자막이 덧붙어 있기에, 누구든 이 영상물을 통해 베토벤 교향곡에 대한 보다 풍부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만나는 베토벤 교향곡 전집이자, 베토벤 교향곡들에 대한 가장 친절하고도 상세한 해설서로 모든 음악 애호가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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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1808년에 5번,6번 교향곡을 완성한 후, 베토벤은 다른 음악장르로 눈을 돌렸는데, 이후 4년도 채 안된 시점에 빈의 청중들은 그의 새로운 교향곡을 들을 수 있었다. A장조, op.92로 등재된 베토벤의 교향곡 7번에서 음악의 줄거리를 지배하는 것은 리듬이다. 첫 6개의 소절이 진행되는 동안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추진적인 리듬 패턴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는 작품의 나머지 전체를 지배하면서, 베토벤이 일으키는 폭발적인 에너지에 필수적인 형식의 구조를 제공한다. 많은 유명 작곡가들이 이 교향곡의 폭발력에 몇 가지 말들을 보태려고 했지만, 그들이 그런 말을 통해 얻은 성공은 별스럽지 않았다. 예컨대, 유명한 말이지만, 바그너는, 작품에 춤의 요소 같은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작품을 “춤의 극치”로 묘사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칼 마리아 폰 베버는 두 개의 빠른 악장에 대한 반응으로, 베토벤이 “정신병원에 갈 때가 된”것이라 피력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일이 있었어도, 교향곡 7번은 처음부터 베토벤의 가장 영원한 성공작이고 전율적인 작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이 입증되었고, 마음을 움직이는 장송행진 같은 알레그레토는 고전음악 전체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악장 가운데 하나다.
베토벤은 1811년과 1812년에, op.93, F장조의 8번 교향곡을 7번 교향곡과 함께 썼다. 새로 쓴 작품은 이제까지 그가 썼던 교향곡들과는 현격한 대조를 보이는데, 그것은 형식의 구조를 전형적인 초기 고전주의로 회귀시켰다는 점을 특징으로 가름할 수 있겠다: 느린 악장은 알레그레토 스케르찬도로 대체되었고, 스케르초 대신에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의 교향곡이 지닌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일종의 메누에토를 부활시켰다는 점을 본다. 프로메테우스 같은 감정의 분출과 음향효과를 노린 혁신적 변혁의 음악들은 삶의 기쁨으로 충만한, 그리고 청중들이 놀라서 입을 딱 벌리는 평온한 음악으로 전환되었는데, 때때로는 풍자적인 유머와 멍청한 부르주아 계층의 독선에 대한 암시로 그득하게도 했다. 첫 공연 때는 이전 작품과 같은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는데, 베토벤은 “작품이 훨씬 더 좋기 때문에!” 덜 인정받았다며 분노 섞인 격려를 받아야 했다.
베토벤이 미디엄으로서 교향곡을 변모시키고 발전시킨 크기로 판단할 때, 우리는 획기적인 D장조, op.125의 9번 교향곡을 썼을 때까지는, 그 시대 교향곡들 위에 우뚝 선 작품이 3번 교향곡(“영웅“)이었음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내적인 깊이나 외적인 규모로 볼 때 가장 강력한 교향곡인 9번 교향곡에 대한 최초의 악상은 1812년에 기록되었지만, 1824년 그가 작품에 마지막 손질을 끝내기까지는 12년이란 세월을 보내야 했다. 첫 세 개의 악장들은 교향곡 분야의 노력에서 얻는 것으로는 최 정점의 위치에 있으며, 4,5악장에서 베토벤은 이전에 음악으로 상상할 수 있었던 어떤 것들도 모두 초월한 세계를 보여준다. 쉴러의 송가 ”기쁨을 향해“를 가지고 작곡한 베토벤은 교향악의 세계에 인간의 목소리를 도입했고, 이 시대까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장렬한 감동으로, 모든 인류의 이상인 형제애에 대한 영원불멸의 표상을 남겼다.

To know & to experience...
21세기를 위한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

“베토벤의 모든 교향곡들은 제각기 다른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리고 베토벤은 처음부터 이를 계획했었다”
- 크리슈티안 틸레만

수차례에 걸친 리허설과 세계각지에 걸친 연주여행 그리고 지난 2008년 12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이어진 영상물녹화 세션에 이르기까지, 크리슈티안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은 모든 면에서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을 의심의 여지없이 완벽하게 해결하였다. 영상은 HD급의 고해상도로 촬영되었고, 음악 역시 5.0 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로 녹음되었다.(음악적인 이유로 별도의 서브우퍼 채널은 채용되지 않았다) 그 결과는 HD급의 영상으로 선보이는 빈 필 최초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일 뿐만 아니라, Blu-Ray 포맷으로 선보이는 최초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이 만들어졌다. 전체 프로젝트는 3장의 Blu-Ray 또는 3조의 3장짜리 DVD세트 두 종류의 포맷으로 발매되었다.
크리슈티안 틸레만의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은 단순히 또 다른 지휘자의 예술적 관점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작은 편성의 오케스트라와 극단적인 빠른 템포 위주의 이른 바 탈-로맨틱 성향의 베토벤 교향곡 연주들이 범할 수 없는 강력한 대세를 이뤄왔지만, 크리슈티안 틸레만(다니엘 바렌보임과 마리스 얀손스도 이 범주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은 과거 푸르트뱅글러와 같은 추억의 거장들이 고전과 낭만시대 관현악 레퍼토리들에서 보여줬었던 풍부한 표정을 담은 풍요로운 음악을 복원하고자 노력하는 마치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왔었다. “작곡가들이 스코어에 적어놓지 않더라도 선율적인 프레이즈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들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빈에서 있었던 틸레만의 베토벤 교향곡 사이클 중의 한 콘서트에 대한 Die Presse 지(紙)의 한 연주평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러한 반응들을 탐구해나가는 것은 지난 과거에서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베토벤 교향곡들의 뛰어난 레코딩은 항상 애호가들로부터 환영받는다. 특히 예외적이고도 일관적인 독창성을 갖춘 레코딩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거의 모든 지휘자들이 한 번 이상씩은 도전해왔을 이 영원한 걸작들을 녹음하는 데 있어서 더 이상 새롭고 독창적인 무언가를 추구할 수 있을까?

독일어권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저술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요아힘 카이저와 함께, 틸레만은 대단히 인상적인 방법으로 이 질문에 대답해주고 있다. 본 베토벤 사이클에 함께 수록된 각 교향곡들에 관한 아홉 편의 다큐멘터리들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틸레만의 열정이 만들어낸 의미심장한 해답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영상물의 제작기간 동안 카이저와 틸레만은 각 교향곡들의 배경은 물론, 작곡 당시의 베토벤의 상황이나 각 교향곡들에 대한 틸레만의 해석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틸레만은 실제 음악적인 실례들을 동원하여 대단히 자세하게 자신의 작품해석을 설명해나간다. - 예를 들면, ‘왜 오케스트라 전체에 대한 휴지부를 길게 가져갔는가?’ ‘왜 다른 패시지에서는 템포를 이렇게 변형시켰는가?’ 주요한 패시지들의 각각에서 틸레만은 자신의 해석방식과 그 해석의 이유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곡 해석에 대한 테크닉적인 측면은 물론 그 뒤에 숨겨진 음악적인 아이디어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 어떤 지휘자가 이토록 이해하기 쉽도록 이러한 작업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 음악분석적인 측면에서는 물론 흥미로움의 측면에서도 요아힘 카이저만한 대담자를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의 적확한 질문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감각은 그의 뛰어난 음악경력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 그의 풍부한 음악적 지식은 본인이 음악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었던 지난 60여 년 동안 당대의 일급 베토벤 지휘자들과 직접 토의하면서 그리고 그들에 대해 수많은 글들을 쓰면서 체득했었던 것들이다.
두 사람의 대담만으로도 대단히 유익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들은 음악애호가들을 즐겁게 할 또 다른 특징들도 가지고 있다. 특정 패시지들에 대한 틸레만의 해석은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번스타인과 같은 과거의 베토벤 거장들은 물론 파보 예르비와 같은 현 시대의 스타급 지휘자들의 해석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끔 배려되었다. 이러한 비교들을 통해 감상자들은 베토벤 교향곡들이 어떤 식으로 다양하게 해설될 수 있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그 어떤 음악레슨이나 콘서트를 통해 얻을 수 없었던 풍부하고도 값진 음악적 경험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글:Harald Reiter

< 틸레만, 베토벤 교향곡을 철저히 해부하다 >


21세기 베토벤 사이클의 빅 이슈!

1. 세계 최고의 악단 빈 필과 21세기 지휘계의 총아 틸레만의 대 장정
2. HD고화질과 5.0서라운드 사운드로 듣는 최신 미디어의 교향곡 사이클
3. 황금빛 음향으로 울려 퍼지는 빈 무지크페라인 홀의 생생한 라이브 영상물

(베토벤 교향곡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은 다큐멘터리 1 DVD : 한글자막제공 )
1. 베토벤 교향곡에 대한 독일 원로 비평가 요하임 카이저와 크리슈티안 틸레만의 심도 있는 분석 대담

2. 푸르트뱅글러, 카라얀, 번스타인 등의 과거 거장들의 연주들과의 직접 비교분석

“틸레만은 실제 음악적인 실례들을 동원하여 대단히 자세하게 자신의 작품해석을 설명해나간다. 그 어떤 지휘자가 이토록 이해하기 쉽도록 이러한 작업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 그 어떤 음악레슨이나 콘서트를 통해 얻을 수 없었던 풍부하고도 값진 음악적 경험을 가능케 해줄 것이다.”
Harald Reiter - 내지 글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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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AULOS MEDIA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SYMPHONIES NOS.7,8 & 9/ CHRISTIAN THIELEMANN [틸레만과 빈 필하모닉의 베토벤 교향곡 전집 VOL.3]
수입여부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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