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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에디트 클레버, 브루노 간츠, 오토 샌더, 에두아도 린커스
감독 : 에릭 로메르 | 언어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Full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98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8809088520941
음반코드 : 2422906
감독
에릭 로메르
출연자
에디트 클레버, 브루노 간츠, 오토 샌더, 에두아도 린커스
제작사
마루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마루엔터테인먼트
출시일
2012년 03월 30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한국

상품 정보

작품소개
- 제3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7) 의상상 Moidele Bickel Winner!!
- 1976년 칸느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 이야기 자체가 주는 신비함과 사실성의 묘한 조화. 이해 받을 수 없고 고독한 상황에 몰려있는
한 여자의 심리상태와 갈등의 표현은 긴장감 마저 안겨준다!
- 누벨 바그의 명장 “ 에릭 로메르 (Eric Rohmer)” 고전 회화처럼 아름다운 연출!!
- 원작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 의 작품의 바탕으로 로메르 감독의 유일한 역사극 작품!!
- 윤리 속에 혼란스러움과 괴로워 하는 한 미망인의 절규!!
- 윤리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규율이 얼마나 쉽게 편견과 터무니없는
잔혹함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로메르는 고발한다!

독일의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메르 감독의 유일한 역사극 작품. 단순한 순수 예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으로 뉘앙스 위에 또 다시 겹쳐지는 뉘앙스들이 모든 배우들로부터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배우들이 로메르의 지휘하에 영화 속 자신들의 삶을 아주 섬세하고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화면은 아무런 환상 없이, 마치 로메르가 직접 18세기로 돌아가 다큐멘터리를 찍기라도 한 것처럼 당시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한 미망인의 원치 않았던 임신을 통해 당시의 기독교 윤리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기독교 윤리의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규율이 얼마나 쉽게 편견과 터무니없는 잔혹함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 누벨 바그의 일원이자 탁월한 선각자였던 에릭 로메르는 시종일관 독특한 그만의 재능을 펼쳐왔다. 이전의 문학이나 영화를 기초로 한 작품을 만들면서 로메르는 효율적인 촬영기술, 미소를 띠게 만드는 풍자, 젊음에 대한 애정, 시간과 공간이 빚어내는 매력의 포착으로 유명한 아주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들을 만들어냈다. 그의 영화들은 치밀한 세부 묘사를 통해 좌절을 맛보게 만드는 복잡하게 얽힌 현대의 인간관계를 탐구하고 새로운 인간관계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O 후작부인]은 이러한 그의 영화적 성향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는 작품이다. 늘 동시대 프랑스 부르주아 계층의 애정문제를 다루어온 로메르 감독이 18세기의 이탈리아를 무대로 종교적인 이슈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영화의 작품성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 작품은 그의 가장 훌륭한 영화들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명작이다.


감독 및 배우소개
* 감 독 : 에릭 로메르 (Eric Rohmer)
프랑스 누벨바그의 일원인 에릭 로메르는 문학이나 영화를 기초로 한 작품을 만들면서 효율적인 촬영기술, 미소를 띠게 하는 풍자, 젊음에 대한 애정, 시간과 공간이 빚어내는 매력의 포착으로 유명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들을 만들어왔다. 그의 영화들은 치밀한 세부묘사를 통해, 좌절을 맛보게 만드는 복잡하게 얽힌 현대의 인간관계를 탐구하고 새로운 인간관계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1920년 프랑스의 낭시에서 태어난 로메르는 신문기자와 문학교사를 거쳐 질베르 코르디(Gilbert Cordier)라는 필명으로 '엘리자베스'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으며 영화비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끌로드 샤브롤과 함께 친분을 나누게 된다.
59년 [사자자리]로 장편 데뷔한 로메르 감독은 곧 [몽소의 빵집여주인](62)를 필두로 "여섯 개의 도덕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로메르 감독 특유의 창의적인 심리묘사로 이루어진 6부작 "여섯개의 도덕이야기"는 현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유혹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있다. "여섯개의 도덕이야기" 중 세 번째 작품, [여성수집가](66)는 그가 만든 첫 컬러영화였으며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한 이 영화를 통해 그는 사실적인 내러티브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연적인 세트를 사용하는 자신의 능력과 그만의 우아하고 관능적인 스타일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된다. "여섯개의 도덕 이야기"의 마지막 작품 [오후 사랑] 이후, 역사극과 텔레비전 영화를 주로 연출하던 로메르 감독은 1981년 또 하나의 시리즈를 시작한다. [비행사의 아내]로 시작된 "희극과 격언" 시리즈가 그것. [아름다운 결혼](82), [해변의 폴린](83), [만월의 밤들](84), [녹색광선](86),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87)로 6부작을 완성한 로메르 감독은 곧 "사계절 이야기" 4부작에 착수하는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마르셀 카르네의 [안개낀 부두](1938)는 로메르에게 처음으로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잠재성을 발견케 한 작품으로 로메르는 주로 르네 클레르, 팝스트의 영화 등 고전작품을 즐겨 보았다. 정기적으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무성영화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갔다. 1940년대 말, 로메르는 파리의 시네 클럽을 운영했고 프랑스 내에서 영향력 있는 영화비평가였던 장 조르주 오리올과 앙드레 바쟁과도 친분관계를 맺었다. 또 이후 프랑스 누벨바그를 이끌었던 프랑수아 트뤼포, 끌로드 샤브롤, 장 뤽 고다르, 자크 리베트 등과 교류 했다. 1948년 그들은 미국 영화감독들-알프레드 히치콕, 하워드 혹스, 조지 쿠커와 같은 감독들에게 열렬한 애정을 표현했고, 프랑스의 ‘질의 전통’에 경멸을 보냈다. 그들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지만, 재정을 조달할 능력이 없었고, 대부분 〈카이에 뒤 시네마〉의 비평가로 활동한다. 로메르는 〈르뷔 뒤 시네마 Revue du Cinema〉란 잡지에 영화평론을 기고했지만, 이 잡지가 폐간되자 〈가제트 뒤 시네마〉란 영화잡지를 창간했다. 이 잡지는 1950년 5월에서 12월까지 단지 5번 발행하고 폐간되었고, 1951년부터 〈카이에 뒤 시네마〉의 비평가로 활약한다. 로메르가 처음 이 잡지에 발표한 글은 ‘영화, 공간의 예술’이란 아티클이었다. 1957년 로메르와 샤브롤은 히치콕에 대한 오마주가 담긴 책을 발간한다. 앙드레 바쟁이 1958년 사망한 후 1963년까지 〈카이에 뒤 시네마〉의 편집장을 역임하며 주로 영화비평가로서 많은 활동을 보이며, 〈카이에〉의 평론가 중 가장 밀도 있는 글을 썼다. 클로드 샤블롤과 함께 로메르가 쓴 알프레드 히치콕 연구서는 이 분야의 선구적인 저서로 평판이 높다. 로메르는 1950년 단편영화 [범죄자의 일기]를 감독하면서 영화제작에 발을 들여놓았고 이후 10분에서 60분에 이르는 여러 단편 영화들- [범죄자의 일기](1950), [소개, 혹은 샤를로트와 그녀의 스테이크](1951~1961), [베레니스](1954), [크로이체르 소나타](1956), [베로니크와 그녀의 욕심](1958)-을 발표했다. 1959년에는 클로드 샤브롤의 새로운 제작사에서 첫 번째 장편 영화인 [사자자리]를 만들었다. 샤브롤이 이 회사를 팔자, 이 작품은 다시 편집되고 개작되었으며 개봉되었을 때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한 채 약간의 이윤을 남기는데 그쳤다. 고다르와 트뤼포, 샤브롤은 그들의 첫 번째 장편 영화로 엄청난 성공을 했지만, 에릭 로메르는 자크 리베트와 뉴 웨이브의 후위에 밀려 있었다. 에릭 로메르는 지금까지 세 개의 연작(그리고 역사물 등)을 만들었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여섯 편의 ‘도덕이야기’를 묶은 연작과 80년대 ‘희극과 격언’ 시리즈, 그리고 90년대의 ‘계절 이야기’가 그것이다. 인간의 정신적인 삶에 대한 사색이 넘치는 ‘도덕 이야기’는 로메르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으며, 로메르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었다. ‘도덕 이야기’를 발표할 당시 로메르는 이미 50이 넘은 나이였다.(이미 〈카이에〉에서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보다 10살 이상 나이가 많았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일원이면서도 그들과 일정정도 거리를 두고 있던 에릭 로메르는 ‘도덕 이야기’를 통해 영화가 정신적인 삶을 탐구할 수 있는 훌륭한 매체임을 입증했다. 여섯 편의 ‘도덕 이야기’가 단일한 플롯의 상황에 근거한 변주들이라면, ‘희극과 격언’은 좀 더 느슨한 구성을 지닌 연작이다. 1980년대 [비행사의 아내]로 시작된 ‘희극과 격언’ 연작은 제목 그대로 하나의 격언에서 출발해 일상의 교훈을 전하는 코믹한 사건들이 전개된다. 이 연작은 도덕 연작과 마찬가지로 18세기 풍의 고풍스런 장르를 떠올리며 평범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와 삶의 아이러니를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다. ‘도덕 이야기’ 연작이 남자 주인공이 화자(내레이터)로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반면, ‘희극과 격언’에선 인물들의 자기탐구는 상대적으로 적고 대신 그들이 처한 삶의 현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다. 또한 도덕 연작에서 남성 주인공이 중심이라면 ‘희극과 격언’에선 불확실한 삶 속에서 정서적 혼란을 겪는 젊은 여성 주인공이 대부분이며, 도덕 연작에 비해 더 젊은 주인공들이 소박한 진실에 다가서고자 등장한다. 로메르 자신은 이 두 연작의 차이가 전자가 소설적인 반면 후자는 보다 연극적이라고 말한다. 1990년대에 들어서 셰익스피어의 ‘겨울 이야기’ 공연에서 영감을 얻은 로메르는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창작 의욕을 보이며 새로운 연작인 ‘계절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계절 이야기’ 연작들은 로메르의 삶에서 묻어나는 사색과 연륜이 넘치는 걸작들로 의도된 공통의 구조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인간의 삶에 모호한 울림을 남기며 흐르는 계절 속에서 인생을 유추하는 명상의 양식을 공유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한 이 영화들은 ’희극과 격언‘ 시리즈에서처럼 느슨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도덕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 영화적 주제와 모티프들이 ‘계절 이야기’의 영화들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허구적 공간과 인물들 사이에 하나의 작은 역사가 형성된다. 2001년 에릭 로메르는 많은 제작비를 들인 최초의 스펙터클 영화이자 특수효과를 사용한 디지털 영화 [영국여인과 공작]을 발표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2004년 [삼중 스파이]를 통해 또 한번 자연과 삶의 찬미자이자 창조자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주며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영화세계를 창조해냈다.
2010년 1일 11일, 일주일 정도 병원에 입원 중 파리에서 숨졌다. 향년 89세.
[ 각본 및 감독 ]
2007 로맨스 (The Romance of Astrea and Celadon)
2004 삼중 스파이 (Triple agent)
2001 영국 여인과 공작 (L'ANGLAISE & LE DUC)
1998 가을 이야기 (Conte d'automne)
1996 여름 이야기 (Conte d'ete)
1993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The Tree, the Mayor and the Mediatheque)
1992 겨울 이야기 (Conte d'hiver)
1990 봄 이야기 (Conte de printemps)
1987 내 여자 친구의 남자 친구 (L' Ami de mon amie)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 (Quatre aventures de Reinette et Mirabelle)
1986 녹색광선 (The Green Ray or Summer)
1984 보름달이 뜨는 밤 (Les Nuits de la pleine lune)
1983 해변의 폴린느 (Pauline a la plage)
1982 아름다운 결혼 (Le Beau mariage)
1980 비행사의 아내 (La Femme De L'aviateur)
1976 O 후작부인 (Die Marquise Von O)
1972 오후의 연정 (L' Amour l'apres-midi)
1970 클레르의 무릎 (Le Genou de Claire)
1969 모드의 집에서의 하룻밤 (Ma Nuit Chez Maud)
1967 수집가 (La Collectionneuse)
1965 식스 인 파리 (Paris vu par...)
1963 수잔느의 경력 (La Carriere de Suzanne)
몽소 빵집의 소녀 (단편) (La Boulangere de Monceau)
1959 모든 남자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Tous les garcons s'appellent Patrick)

* 배 우 : 브루노 간츠 (Bruno Ganz)
1941년 3월 22일 취리히에서 이탈리아인 어머니와 스위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리히 연극학교에 입학했다. 1960년에서 62년까지 스위스에서 그의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그가 처음으로 참여했던 작품은 [ Jungen Theater Gottingen]이었다. 1964년에서 69년까지 그는 브레멘에서 쿠르트 휘브네르가 연출한 연극의 배우로 활동했다. 1969년에서 70년 사이에는 뮌헨의 뮈니헤르 카메스피엘렌과 취리히의 샤우스피엘하우스에서 페터 스타인의 지도를 받았다. 1970년에서 75년 사이에는 베를린의 할레쉔 우페르 무대에서 연기했다. 1973년에는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연극 [ Erignorant Und Wahsinnige]으로 '올해의 배우'에 뽑히기도 했다. 1975년부터 여러 해 동안에는 영화에만 출연했다. 에릭 로메르 감독의 [ O의 후작]에서는 주목할만한 연기를 보여준 쥐에 그는 동시대의 위대한 독일 감독들, 즉 헤어조그, 쉘렌도 르프, 빔 벤더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미국인 친구 The American Friend]로 만난 빔 벤더스와는 [욕망의 날개 Wings Of Desire] [멀리, 너무 가까이 Faraway, So Close]에 이르기까지 여러 번 작업했다. 1982년부터 그는 무대로 돌아가 페터 스타인, 뤽 본디, 클라우스 미카엘 그뤼베르 등이 연출한 연극에 출연했다.
2011 언노운 (Unknown)
2008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더스트 오브 타임 (Trilogia II: I skoni tou hronou)
바더 마인호프 (Der Baader Meinhof Komplex)
2007 영원한 젊음 (Youth Without Youth)
2006 비투스 (Vitus)
2004 몰락 - 히틀러와 제3국의 종말 (Der Untergang)
2003 루터 (Luther)
2000 빵과 튤립 (Pane e tulipani)
1998 영원과 하루 (Mia Eoniotita Ke Mia Mera)
1997 야간 비행 (Saint-Ex)
1995 뤼미에르와 친구들 (Lumiere Et Compagnie)
1993 사랑하는 여인 (Un amore di donna)
파어웨이 소우 클로즈 (In weiter Ferne, so nah!)
1992 프라하 (Prague)
체즈 노스의 마지막 날들 (The Last Days Of Chez Nous)
1991 자연의 아이들 (Children Of Nature)
1989 스트래플리스 (Strapless)
1987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uber Berlin)
1983 인 더 화이트 시티 (Dans la ville blanche)
1981 손들어! (Hands Up!)
1980 춘희 (La Dame Aux Camelias)
1979 이자벨 아자니의 뱀파이어 (Nosferatu : The Vampyre)
1978 브라질에서 온 소년 (The Boys From Brazil)
1976 O 후작부인 (Die Marquise Von O)


SYNOPSIS
18세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당시의 이탈리아. 러시아 군인에게 겁탈을 당할 상황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한 젊은 미망인은 구사일생으로 구출된다. 그녀는 겉으로 보기엔 그날의 악몽을 잊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몇 개월이 흐른 뒤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그녀의 악몽은 되살아난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그녀는 어떻게 해서 자신이 임신이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한다.

상품군
기타
제조사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O 후작 부인 [THE MARQUISE OF O]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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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점 분당점 광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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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점 세종점 천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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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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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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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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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칠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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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 센텀시티점 울산점 창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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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부경대센터 거제디큐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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