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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8809051666430
음반코드 : 2528906
아티스트
STONE JAZZ(스톤재즈)
제작사
조은뮤직
레이블
조은뮤직
출시일
2020년 02월 11일
  • 미디어C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2 DISC
  • 제조국 한국

TRACK LIST

TRACK LIST
DISC 001 01 적정기술 (APPROPRIATE TECHNIQUE)
02 바보달 (FOOL MOON)
03 강 이야기 (RIVER STORY)
04 어색한 조합 (AWKWARD ASSEMBLY)
05 매너리즘 3 (MANNERISM III)
06 진짜징크 (REAL ZINC)
07 돈키호테 개발회사 (DON QUIXOTE DEVELOPMENT CO.)
08 화석 분위기 (FOSSIL MOOD)
DISC 002 01 두껍아 두껍아 (DOOKKUBA DOOKKUBA)
02 매너리즘 4 (MANNERISM IV)
03 태양신 (SUN GOD)
04 미친 취향 2 (CRAZY TASTE II)
05 아파트 공화국 (APARTMENT REPUBLIC)
06 건축적 본능 (ARCHITECTURAL INSTINCT)
07 재활용 본능 (RECYCLE INSTINCT)
08 밤 나라 (NIGHT COUNTRY)

음반 정보

STONE JAZZ(스톤재즈) - PASSIVE MUSIC

[작업노트]
* 본 앨범은 작곡자가 최근 약 3년여에 걸쳐 최신 고효율주택 기술인 '패시브하우스' 공법을 공부하고 손수 건축물을 시공하면서 경험했던 건축과 환경 그리고 에너지에 관련된 느낌과 생각을 기본 주제로 하고 있다.
패시브하우스는 지구상에 화석연료 소비로 인한 자원고갈과 오존층파괴에 대한 대책으로 독일의 다름슈타트에서 1990년부터 발달되어온 고효율 저에너지 건축기술 문화이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패시브공법의 5대 요소인 '단열, 기밀, 열교, 고효율창호, 열회수 환기장치'의 디테일에 대한 실천은 물론이고, 특히 태양과 계절, 입지 그리고 삶의 스타일과 연계된 설계의 중요성을 넘어, 건축의 목적을 자연과 인간의 물리적 상호작용과 더불어 더욱 본질적으로 고민하면서, 현대 건축에서는 다소 무시되고 있는 '축열'의 중요성에 대해 강한 깨달음까지 얻은바 있다.

우주와 자연, 물질과 인간, 그리고 과학과 건강.. 등 에 대한 실제적 체험으로부터 얻은 순수한 고민이 그의 천직인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반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건축의 요소들이 곧이곧대로 악상으로 표현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는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작곡된 작품들 속에서 위의 요소들이 음악적으로 투영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이 작품집엔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일률적인 설명이 아니라 패시브하우스를 실현하면서 경험했던 건축을 토대로 자연과 환경 그리고 과학기술에 대한 느낌과 생각, 공감대 그리고 풍자 등이 음악적으로 버무려져 있다.

This album project has been inspired by the feeling, thought and experience related to architecture, environment and energy that the composer had for recent 3 years of period while he was building a passive house himself after he had studied the high technology of its theory.

Passive house is an architectural technology culture based on high efficiency and low energy consumption that has been developed from Darmstadt, Germany from 1990 as the prevention of destruction of ozone layer and resource exhaustion by the abuse of fossil fuel in the earth.

Through this experience, he especially has earned a strong awakening about the importance of thermal storage that is presently being ignored by the modern architecture, after pondering fundamentally about the purpose of architecture related to the physical interaction between human and nature, specially beyond the importance of the planning with the consideration of the sun and the seasons, locations and the life style, not to speak of the practice of the detail of 5 main elements of passive house - 'insulation, sealing, thermal bridge, system window, and heat recovery ventilation.

His innocent concern about space and nature, material and human, and science and health, etc from the physical experience is being reflected through the medium of his life time profession - music.

Nevertheless, the architectural elements is never being presented uniformly with scholarly or technical manner. It is more correct to see that these elements are being reflected in more aesthetic manner with music naturally composed while experiencing architecture.
These work pieces are not a serial explanation for passive house, but a dough of mixture from feeling, thought, bond of sympathy and sarcasm as well from the architectural experience the composer had with the passive house.

* 패시브하우스는 창과 환기장치가 있는 거대한 보온병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곳의 내부의 온도는 외부의 온도변화에 의해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한겨울과 한여름에도 내부 온도의 아침과 밤의 차이가 단지 섭씨 1~2도를 넘지 않는다.
심지어 외부의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를 내려가는 혹한에서도 내부는 별도의 난방이 없어도 영상 20도를 지켜주는데 이는 한낮의 남쪽 태양열이 실내로 들어와 축열이되고 위에 열거한 5가지 기술적 요소에 의해 이 열 에너지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여름엔 반대로 밤사이의 한기를 들여 실내에 저장해 뜨거운 낮 시간 내내 실내의 시원함을 유지해 준다.
즉, 패시브하우스는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외부의 온도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최신 건축 기술인 것이다.

It would be easier to understand the passive house as a huge thermos bottle with windows and ventilation.
The interior temperature is not to be changed easily by the outside temperature change.
The difference between the interior temperature from morning time to night time is mere within 1~2°C during the mid-summer and mid-winter. Even during the severe winter time with outside temperature below -10°C the interior keeps around +20°C without any heating system working. This is possible because the sun's heat energy smears into the house through windows usually facing the south during the day time and is trapped inside and not allowed to go out easily by such 5 elements of technology mentioned above. On the other hand, in the summer time, the opened windows during the night hours allow the cool air into the house and save and trap it for the use during the hot time of the day. In other words, the passive house is an modern architectural technology aimed for keeping constant pleasant interior temperature not much influenced by outside temperature change with least of energy loss.

* 바로 1년 전인 2018년 11월 작곡자는 스톤재즈 7집인 '장컨츄리'를 통해 한국의 음식문화에 대한 느낌과 생각을 작품화 해 발표한바 있다. 이에 이어 이번 작품집은 우리 삶에서 가장 밀접한 '주거문화'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사실 이렇게 주변의 삶의 요소들을 재조명 하며 예술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기술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다.
하지만 특정한 유형의 유행이나 장르를 바탕으로 시장에 압도당하고 있는 일반적 음악세태의 시선으로 본다면 스톤재즈의 국악과 재즈 그리고 크로스오버 등을 매개체로 '음식'과 '주거'를 작품화 한다는 것은 지극히 엉뚱한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순수한 예술적 개념에서 이야기한다면,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시각으로 만물을 바라보면서 무한한 공간속의 자유를 찾고 그와 함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예술가의 본질인 것이다. 이 아름다움 속에 극도의 희열과 행복감이 존재한다. 이 작품집은 그 아름다움을 찾는 끝없는 탐구 중 일부 인 것이다.

Just about 1 year ago in late Nov. 2018. The composer released Stone Jazz 7th album 'Jang country' with the idea and feeling about Korean food culture.
Continuing from it, this one is based on the motive with 'Dwelling culture' which is the closest to our existence. Actually it may be a matter of course that an artist is trying to create a new beauty with his artistic tool by reilluminating life elements surrounding himself. However, if one sees with eyes of general music trend overwhelmed by the market based on fashion or genre with specific form, music of stone jazz with korean tradition, jazz, and crossover working on such commonsensically abnormal subjects as 'food' and 'dwellings' would seem quite fanatic.
Nevertheless, talking about it with the sense of pure artistic concept, if we see things with new angle out of fixed idea there comes freedom in the infinite space, and suddenly there appears a new beauty. And in this beauty there exists extreme artistic ecstasy with happiness. And this work is just a part of endless search for that beauty.

* Atom String Quartet

아톰스트링 퀄텟은 매우 독특한 그룹으로 재즈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스트링퀄텟으론 현악기의 강대국들인 동유럽의 중심인 폴란드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단연 최고봉이다.
그들은 주로 라틴과 아이리쉬, 스페인 그리고 폴란드 민속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스로의 자작곡들을 연주하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재즈밴드로서도 탁월한 음악성 때문에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지속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그들은 폴란드 문화부에서 지원하는 특별상 수상과 더불어 Berliner Jazztage, Hildener Jazztage와 같은 유럽의 수많은 유명무대는 물론 최근 미국의 카네기홀 공연 이후 Liverpool International Jazz festival 을 비롯해 미국전역의 8개 도시를 순회 공연하는 쾌거를 거두며 날이 갈수록 인지도가 높아가고 있다.
올해 결성 10년째 한명도 멤버교체가 없는 그들의 탁월한 팀워크로 즉석에서 새로운 음악을 분석하고 화성과 더불어 파트를 민첩하게 나누며 순간순간 즉흥연주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불어 악상에 따라 개인기를 과감하게 보여주는 재치와 기동성을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팀이다.
이미 그들은 2018년 스톤재즈의 '장컨츄리' 앨범의 몇몇 트랙에서 한국의 국악기와 소통을 시작했으며 이번 8집 본 음반 'Passive Music' 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대화를 넘어 담소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Atom String quartet, a very unique string group playing jazz music professionally, is one of the top groups not only in Poland which is the center of eastern european countries usually strong nations in string music but in the world. They play Latin, Irish, Spanish and their own compositions inspired by Polish folks. Their sound is modern and unique from wide variety of musicality extraordinary especially as a jazz band. Continuing to gain fame, they are getting well known to the field day by day, starting with special award from polish cultural department and after previous performances and concerts at numerous famous european stages and venues as Berliner Jazztage, Hildener Jazztage, and Jazz Ahead and recent sucess tours to 8 cities throughout USA followed by concerts at Carnegie hall and Liverpool International Jazz festival.
Haveing been together for 10 years without member change, their super team work shows the essence of spontaneous improvisation power through analyzing music on the spot and sharing harmonies promptly. Moreover, the fact that they are well equipped with individual skill, wit, and mobility would explain their rarity.
They've been communicating with Stone Jazz on a few tracks of recent album 'Jang country' 2018. And now already they are chatting on this 8th album 'Passive Music'.

- 마혜령 (해금) Ma HyeRyeong (Korean Ulhoo)
대한민국 국악계 해금파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그녀는 가족으로부터 국악의 진한 피를 물려받아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한예종 그리고 한양대 대학원에 이르는 학력과 함께 춘향국악대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경연,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등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거머쥔 뼛속 깊숙이 국악의 뿌리를 박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미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 독주회, 한일국제문화교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한국영화음악 페스티벌 등 수많은 대형 무대에서 이력이 안정된 그녀는 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내 음악계의 캔버스 위에 굵은 붓질을 하고 있다.
마침 이번 스톤재즈의 초청으로 해금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어질 수 있는 현악기들과의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만남에도 그녀는 쾌히 단단하고 야무진 소리로 트랙의 여기저기에 우뚝우뚝 서 있다.
With her strong pride that doesn't easily allow anyone to call her the second best player in Korea, with strong heritage from her family as korean traditional artist, starting with such upper schools in the field as National korean traditional music middle and high schools, followed by Hanyang university and graduated school, and with awards from such numerous competitions as ChoonHyang GookAkJe, Tradition art contest at Korean Art General School and Korean college GookAkJe, etc, she is certainly a born GookAk artist of the day to the deep bone.
Also with her stable profile from such big stages as Young artist recital at Kumho art hall, korean-japanese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and France Strasbourg korean movie music festival, she is playing around with musicians from various genres along with jazz to make a thick stroke on korean music canvas.
Just in time, invited by Stone Jazz to record with professional and international strings, which can be very well assembled with heageum naturally in tone colour, she stands loftily here and there on tracks with her firm sound with pleasure.

- 차승현 (피리) Cha SeungHyun (Piree - Korean reed)
서울대출신으로 동아콩쿨 대상과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 전수자이며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금상과 김창조 전국국악대전 대상 등, 국악도 들이 로망으로 여기는 스펙을 이미 완성한 그는 이제 겨우 20대 중반의 신세대 연주자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안정된 톤과 리듬감으로 그 어떤 주문에도 흡족스러운 결과물을 안겨주는 그는 이미 스톤재즈의 2019 유럽 투어 공연에 참여해 대활약을 함으로써 전문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한결 더 다지고 있다.
극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중심에서 미래의 한국음악을 이끌어갈 토대와 기반을 다지고 있는 그는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할 연주자임에 틀림없다.
He is a new generation performer only in his mid-twenties with early achievements of graduating from Seoul University, grand award from the famous DongA competition, award from Onnara GookAk competition and Kim Changjo national GookAk grand competition, and of inheritor of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asset, all of which are the dream of GookAk scholars.
Unlike his young age, he has such stable tone and rhythm that he can bring up with satisfactory results for any given demand. He already has participated in Stone Jazz 2019 European tour concerts, played a big role, thus strengthened his status as a professional performer.
In the mildest of extremely fast changing world, he, who is stabilizing the foundation to lead the future of korean contemporary music, will be the very performer whom we have to observe closely.

- 김홍기 (드럼) Kim Honggie (Drums)
국내 재즈계에서 '그를 모르면 간첩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는 암스테르담 음악대학 학사와 ArtEZ 음대 석사의 학력을 기반으로 국내의 수많은 무대에서 연주자들의 대들보가 되어온 것은 물론 Laura Fygi, Hino Terumasa 그리고 Dave Pietro와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협연 및 활동을 해온 마당발 뮤지션이다.

한국대중음악상과 리더스폴 최우수상은 물론 본 지면으로 표시 불가능할 정도의 수많은 연주경력과 더불어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교편활동과 함께 다양한 활동경력으로 크고 단단하게 다져진 그의 이력은 그를 단순한 드러머의 영역을 넘어 세우기에 충분하다.
스톤재즈와는 2014년 러시아 초청공연을 계기로 지난 2019년 유럽투어공연까지 참여했으며 음반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안정되고 따뜻한 터치와 더불어 성실함을 겸비하고 있어 그에겐 작곡가가 믿고 악보를 건네줄 수 있다.
There is saying that 'If you don't know him in korean jazz field, you must be a spy'. It tells you that he is very well known among the korean musicians. He's got a bachelor from Amsterdam Music School and a master from ArtEZ Music College and has been the pillar for colleague musicians on innumerable domestic stages. He is truly regarded as so called 'the social-foot musician' who also has had performances and activities with such world artists as Laura Fygi, Hino Terumasa, and Dave Pietro, etc.
His sturdy profile with awards from Korean Popular Music and the grand one from Readers poll, and the indescribable lists of his performance and various experience along with educational ones previously at different music schools and presently at commercial music department at Seoul Art College will be more than enough to put him beyond boundary of profession as just a drummer.
Stone Jazz has started calling him over from back in 2014 with Russian tour concert. He also has participated Stone Jazz 2019 European tour. In spite of the fact that it is first time for him to be on Stone Jazz album, the composer never worries to hand him the manuscripts, for he has not only stable and warm touch but enough sincerity.

- Cezariusz Gadzina (알토, 소프라노 색소폰 Alto & Soprano Saxophone)

바르샤바 쇼팽음악원, 벨기에 Lemmens instituut, 브뤼셀 왕립음악원 등 탄탄한 수학적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프랑스아비뇽 European Jazz Contest 1위, 벨기에 회일라르트 국제재즈대회 2위, 보스톤 버클리 보조금 등 수많은 수상을 하며 유럽의 도시들, 모로코, 뉴욕 링컨센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수없이 많은 무대공연, 덴마크 라디오 오케스트라, 폴란드 라디오 챔버오케스트라, 브뤼셀 챔버오케스트라 협연 등... 그는 한도 끝도 없는 스펙과 경험을 지닌 베테랑으로서 그야말로 유럽의 마당발 연주자이다.
그는 폴란드인이지만 벨기에 브뤼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인으로서의 성공에 대한 야심 또한 많아 유러피언 재즈색소폰 앙상블을 설립해 '유럽연방의 문화대사'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심지어 최근 색소폰에 있어 박사학위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재즈적 즉흥연주와 속주에 있어서 도가 튼 그는 유연한 테크닉과 깔끔한 소리의 소유자 이다. 스톤재즈와는 아톰스트링퀄텟과 함께 2018년 장컨츄리의 몇 트랙에서 같이 소리를 내며 이번 음반에 전격적으로 깊숙이 들어와 앨범에 재즈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With such abundant schooling back ground as Frederic Chopin Academy of Music in Warsaw, Lemmens instituut, Belgium, Royal Conservatory of Music in Brussels, with awards from European Jazz Contest, Avignon, France, International Jazz Competition in Hoeilaart, Belgium. a grant from Berkeley College of Music, also with such innumerable performance experiences as from many european cities, to New York Lincoln center or rather to all over the world, performing with Danish radio orchestra, Poland radio chamber orchestra, Brussels chamber orchestra,..etc he has an overwhelming specs and experiences as a real 'social butterfly' veteran musician in Europe.
He is a polish but based in Belgium. He is so ambitious as to found The European Saxophone Ensemble which hold honourable tittle "Cultural Ambassador of European Union" and he even has recently achieved a doctoral degree on Saxophone.
He is an expert in jazz improvisation and fast running passages and has an extraordinarily refined sound. Along with Atom string quartet, he has played on a few tracks in Stone Jazz 7th album and now he is coming deep into new project, blowing jazz wind into the album.

- 이원수 (작, 편곡, 피아노, 오르간, 기타)
Lee OneSoo (Composition, Arrangement, Piano, Organ, and Guitar)
그의 전공과 관련된 스펙이라고는 단국대학교 작곡과 졸업장 딱 한 개 뿐 이다.
그는 대학 후 일찍이 도미하여 현지인들과 록밴드를 하며 피부로 음악을 경험하게 된다. 사전에 입학이 허가된 학교엔 가지 않고 핑크플로이드, 밥딜런, 산타나, 스팅, 그레이트풀데드, 레드핫칠리페퍼, 디지글레스피, 벤쳐스.. 등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장을 찾아다니며 실제 현장을 체험하게 되며 이것이 그에게 최상의 학교가 되었다.
이후 귀국해 크로스오버 재즈에 빠지게 되며 재즈를 독학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내한하는 수많은 재즈뮤지션들의 공연장이 또한 그의 학교가 되었다.
사회적인 스펙보다 경험으로부터의 '터득'을 중시하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고집으로 일관하며 1990년 LP 시대 때부터 음악과 교육을 접목시키는 등 자신의 음악세계를 문화와 소통 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4개의 솔로음반을 발표하게 된다. 이후 2005년부터 현재의 스톤재즈 (국악과 재즈의 진지한 소통)의 구성을 이끌어오며 8개의 정식 음반을 발표해오고 있다.
His only profession-related spec is a bachelor degree in music composition from Dankook university, Seoul. Korea. Right after the school, he went on to the USA and started a rock band with local musicians and had plenty of living experience in music with skin. Instead of registering into a master school in Washington D.C, where he was supposed to go, he attended live concerts of such legend artists as Pink Floyd, Bob Dylan, Santana, Sting, Grateful dead, Red hot chilly pepper, Dizzy Gillespie, Ventures,..etc. and got a living experience from them. And this all became his perfect music schools. Later after he returned to home country he got into crossover jazz and taught himself jazz. Likewise, the live performance of innumerous jazz musicians coming to korea had become his master classes. Valuing more on 'prehension or gaining' from actual experience than social specs and stubbornly insisting on the importance of establishment of self world, he had previously released 4 solo albums from 1990 (LP era) with endeavor to connect his music world to education and culture.
Afterwards, from 2005 on he has been leading this group Stone Jazz (with motto 'Sincere conversation between tradition and jazz) till present day with 8 regular albums released.

- 프로젝트 노트중 - From the Project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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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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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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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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