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유아음악 - 세상의 모든 소리효과 300

SBS [백만불의 미스터리]의 ‘백색소음, 뇌를 깨우는 기적의 소리’, MBC [아주 특별한 아침]의 ‘공부가 잘되는 소리가 따로 있다’,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의 ‘지식의 재발견’, MBC [뉴스데스크]의 ‘소음 잡는 소음’ 등 TV 프로그램에서 보도된 아이들의 마음안정, 집중력 향상, 숙면유도, 소음중화에 효과적인 ‘두뇌를 깨우는 기적의 소리’인 [백색소음의 효과]!!! 자연의 소리, 백색소음 등에 관한 저명한 유아, 뇌 과학, 소리공학 전문가들의 사운드 테라피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된 [세상의 모든 소리효과] 앨범! CD 1장에 최대로 수록할 수 있는 총 99개 트랙씩, 3CD에 자연의 소리, 백색소음, 악기, 동물소리 등 [300여개의 세상의 모든 소리]수록!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안정, 잠투정하는 아이의 숙면유도, 다양한 소리의 청각자극을 통한 조기 언어 및 지능발달, ADHA 아동과 주의력이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실생활에 소리중화 용도로 활용을 위해 만들어진 앨범이다. 이외 핸드폰 벨 소리 및 통화 연결음, 자녀들의 학교 과제물을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작성시 효과음, 연예인들 경우 사물들의 소리를 목소리로 흉내 내는 개인기 개발자료 용도로 적합하며, 중고교와 대학교 졸업 후에도 잘 모르거나 소홀하기 쉬운 실생활 속의 영어단어와 의성어가 300여 개 트랙의 제목으로 삽입되어 있어서 엄마와 함께 익히다 보면 이러한 단어를 영어로 술술 이야기하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앨범의 특장점

저명한 뇌 과학, 소리공학, 유아 전문가들의 테라피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 CD 1장에 최대한 수록 가능한 99개 트랙씩, 3CD에 자연의 소리, 백색소음, 악기, 동물소리 등 300여개의 세상의 모든 소리 수록!

CD1 : 자연의 소리 / 백색소음 / 동물 / 악기 / 운동 (99트랙)
CD2 : 바른 생활 / 학교 / 취미오락 / 탈것 / 군대 (99트랙)
CD3 : 의식주 / 일상 생활 / 기타 (99트랙)

1.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자연의 소리]
2. 칭얼대며 잠투정하는 아이의 숙면을 유도하는 [백색소음]
3. ADHA 아동과 주의력이 산만한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4. 다양한 소리의 청각자극을 통한 [조기 언어 및 지능발달]
5. 학교, 은행, 증권사, 사무실 등에 [소리중화 용도로 사용]
6. 다양한 [핸드폰 벨 소리, 통화연결음, 알람소리로 사용]
7. 자녀들 학교과제물 파워포인트로 작성시 [효과음으로 활용]
8. 목소리로 흉내를 위한 [개인기 개발자료 용도로 활용]
9. 의성어 등 [실생활 영어단어 300여개 트랙제목으로 삽입]



백색소음에 관한 연구 및 보도

1. 연구자료
1) [소리공학 전문가 숭실대 배명진 교수]: 실제로 백색소음을 들으면, 우리 뇌의 베타(β)파를 감소시키고 심신이 안정될 때 나오는 알파(α)파를 증가를 유도하고 생성된 알파파를 지속 유지시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촉진한다.
2) [한국산업심리학회]: 학습효과 경우 집중력 47.7% 향상, 기억력 9.6% 향상, 스트레스 27.1% 감소, 학습시간 13.63%가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3) [노르웨이 스톡홀름 대학 고란 소더런드 & 스베커 식스트롬 교수]: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백색소음 환경을 조성해 주었더니 평소 주의가 산만했던 학생들의 집중력이 높아져 공부를 더 잘하는 결과를 보였다.
4)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협회(ASID)]: 업무집중력 48% 향상, 산만함 51% 이하 감소, 업무실수 10%이하 감소, 스트레스 27%이하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미디어 보도
1) MBC [뉴스데스크]의 ‘소음 잡는 소음’ : 미국의 실험자료를 인용하여 백색소음은 일할 때 집중력과 능력을 30% 증가시킨다고 보도
2) SBS [백만불의 미스터리]의 ‘백색소음, 뇌를 깨우는 기적의 소리’ : 실제 방송을 통해 백색소음 청취 후 집중력이 33.1에서 51.2로 64% 향상과 20개의 단어를 외우는 암기력 테스트에서 백색소음을 들은 후 최고 2배 가까이 암기력이 늘어나는 결과 방송.
3) MBC [아주 특별한 아침]의 ‘공부가 잘되는 소리가 따로 있다’ : 백색소음 청취 후 평소 암기력이 35%에서 79%로 두 배 이상 높아지는 사실 검증 보도
4)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의 ‘지식의 재발견’ : 공부에 도움이 되는 백색소음은 알파파가 늘어나고 베타파가 줄어들어 평균 32.5%의 집중력 향상효과가 있다고 방송
5) MBC [팔방미인] : 백색소음 청취 후 집중력은 33.1 에서 51.2로, 기억력은 11.6에서 16.48로 증가했다고 방송


자연의 소리를 듣는 그 자체만으로 편안한 위안을 얻을 수 있는데, 자연이 내는 소리에는 ‘생명의 리듬’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를 학자들은 ‘f분의 1 흔들림’, 혹은 ‘Flicker Noise’, ‘Pink Noise’라고 부른다. 일본의 도쿄 이과대 교수인 무샤 순코(武者俊光) 박사는 파도소리와 시냇물 소리에 있는 고유한 리듬인 ‘1/f파’가 인간의 생체리듬과 반응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릴랙스 효과’가 있다는 점을 입증하여 세계적인 관심과 주목을 끌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빗소리, 밀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에서 나는 미묘한 소리의 흔들림은 사람의 마음을 쾌적하게 만들며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엄마 뱃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많이 들었던 아기는 그렇지 못한 아기보다 음악을 듣는 귀가 훨씬 더 발달해 있으며, 지능도 높고 언어도 빨리 습득한다고 한다.

백색소음이란 모든 다른 주파수대의 소리가 결합된 연속적인 일종의 소음으로 인간의 귀로로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대(20~20000Hz) 내의 모든 소리를 합쳐놓은 소리이다. 자연의 소리도 백색소음의 일종이며 진공 청소기 소리, 헤어 드라이기 소리, TV의 빈 채널에서 나오는 지직거리는 소리 등은 우리 주변의 생활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백색소음이다. 칭얼대며 잠투정 하거나 우는 아이에게 진공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어느새 아이가 잠이 들거나 금방 울음을 멈추고 안정감을 찾는다고 한다. 또한 백색 소음은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거의 일정한 주파수의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신호로서 특정한 청각패턴을 갖지 않고 단지 전체적인 소음레벨로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거슬리는 주변의 소음을 덮어주는 ‘사운드 마스킹(sound masking)’ 작용을 하는데, 호텔의 로비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들려오는 백그라운드 뮤직(background music), 비행기를 탑승하면 듣게 되는 바람소리 비슷한 소리가 실례이다. 최근에는 기업체의 사무실과 연구실 같은 곳에서도 소음중화기 설치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유아 전문가 및 뇌 과학 의사들에 의하면, 아이의 지능은 출생 후부터 3살까지의 지능계발이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한다. 이때는 두뇌가 스펀지 마냥 주어진 모든 것을 잘 흡수하고 성장속도 또한 매우 빠르다. 이시기에 자연의 소리, 동물 소리, 악기 소리, 그리고 일상 생활의 다양한 효과음을 들려주게 되면 말문이 빨리 트이고 소리의 의미를 파악하는 인지능력이 발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다양한 소리의 청각자극은 영유아들의 신경세포를 자극하여 시냅스를 활성화함으로써 두뇌는 물론 언어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