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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 핀치 콘티니의 정원 [IL GIARDINO DIE FINZI CON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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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리노 카폴리치오, 도미니크 샌다, 파비오 테스티,헬무트 베르거
감독 : 비토리오 데 시카 | 언어 : 이탈리아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94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15세 이용가
상품코드
2511021032539
음반코드 : 2406627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
출연자
리노 카폴리치오, 도미니크 샌다, 파비오 테스티,헬무트 베르거
제작사
에이스필름
레이블
에이스필름
출시일
2011년 04월 01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 DISC
  • 제조국 상품내 표기

상품 정보


KEY POINT

로베르토 로셀리니, 루치노 비스콘티와 함께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이끈 거장 <비토리아 데 시카> 감독 작품!!
30년대 말에서 40년대 초까지 이탈리아 페라라라는 도시에 살았던 유태인들에 대한 이야기!!
한 유대인 가족의 비극을 탐미적인 카메라로 응집해간 그 해 세계 평론가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아낸 작품!!

제2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3) UN상
제4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1972) 외국어영화상 비토리오 데 시카
제2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1971) 황금곰상 비토리오 데 시카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 최우수작품상 비토리오 데 시카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 특별상 리노 카폴리치오

<핀치 콘티니의 정원> 역시 <해바라기>처럼 벼랑 끝에 내어 몰린 엇갈린 운명을 배경으로 결국은 이룰 수 없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데 시카 특유의 절망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한다. 원래 조르지오 바사니의 동명 소설로 1938년 이탈리아 페라라의 작은 도시에 불어 닥친 파시즘에 한 상류층 유대인 가족이 궁전 같은 저택 속에 고립된다. 그들은 자신의 저택과 자신의 부가 바깥에서 휘몰아치는 나치의 광기로부터 지켜줄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자신들을 위안한다. 하지만 그들은 부식되어 가는 쇳덩이처럼 서로의 관계에 생채기를 내며 정작 나치가 아닌 서로에 의해 질식되어 간다. 도미니크 산다, 헬무트 베르거, 리노 카폴리치오의 불꽃같은 연기와 BAFTA 어워드 촬영상에 노미네이트된 엔니오 과르니에리의 수려한 촬영은 이 고풍스런 영화를 더욱 더 풍부하고 강렬한 드라마로 채색시킨다. 엔니오 과르니에리는 박해가 점점 다가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독특한 칼라의 변화를 이용했는데 평화롭던 도입부의 유대인들의 하얀 테니스복과 이브닝드레스들은 영화의 후반부로 향하면서 검게 변해간다. 비토리오 데 시카의 아들 마누엘이 빌 콘티와 함께 영화 음악을 작곡했는데 이 또한 영화를 감미롭게 덧칠한다. 이 시대 진정 놓쳐서는 안될 걸작 중 한 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핀치 콘티니의 정원>은 그 해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면서 동시에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된 최초의 외국 영화가 되었다.


감독 정보

비토리오 데 시카 (Vittorio De Sica) 1901. 7. 7 ~ 1974. 11. 13

로베르토 로셀리니, 루치노 비스콘티와 함께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이끈 거장으로 1901년 7월 7일 이탈리아의 소라에서 태어났다. 젊은 나이에 이미 연기에 푹 빠져있던 데 시카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수려한 외모로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흥행 스타로 성장했다. 이후 그렇고 그런 멜로 영화를 만들던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은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인 로베르토 로셀리니와 루치아노 비스콘티와 함께 작업하면서 세계 2차 대전으로 비롯된 이탈리아의 가혹한 현실을 휴먼 다큐멘터리 방식의 영화로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1930년대까지도 주로 배우로 활동했으며 감독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로서의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1957년의 <무기여 잘 있거라>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심지어 죽기 직전인 1974년에도 앤디 워홀의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열성을 보였다. 그는 1974년생을 마감할 때까지 4번이나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는데 이는 세 명의 네오리얼리즘 감독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것과 무관하지 않다. 감독으로서의 그는 멜로드라마로 출발했다가 네오리얼리즘 대열에 합류해 걸작을 내놓다가 후기로 갈수록 네오리얼리즘 본연의 현실과의 치열한 긴장에서 벗어나 멜로 드라마적 관습으로 다시 빠져 들어간 것이 사실이다.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자전거도둑>(1948)도 로셀리니의 <무방비도시>나 비스콘티의 <흔들리는 대지>에 비해 덜 정치적이며 좀 더 정통 드라마에 가깝다. 데 시카의 초기작은 감상적인 멜로드라마가 주를 이루며 주로 애정의 삼각관계가 극의 동기를 이룬다. <테레사>(1941)의 주인공인 소아과의사는 약혼자를 두고도 견습 간호원에게 빠져들며, <수녀원의 가리발디 병사>(1942)의 주인공 여인 카타리나는 친구의 약혼자에게 애정을 느낀다. 전쟁이 배경으로 끼어들긴 하지만 영화는 철저히 세 인물의 애정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말괄량이 막달레나>(1940)에서도 막달레나와 그의 사촌, 그리고 막달레나의 선생이 애정게임을 벌인다. 범상한 대중영화에 머물렀던 데 시카가 네오리얼리즘의 대열에 합류하는 건 시나리오 작가 세자르 자바티니와 공동 작업한 <아이들이 우리를 보고 있다>(1943)부터였다.
자바티니는 데 시카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극작가로 <아이들이 보고 있다> 이후 <구두닦이>(1946) <자전거도둑><밀라노의 기적>(1951) <움베르토 D> (1952) 등 데 시카의 대표작은 대부분 그의 각본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가톨릭신자였던 데 시카 감독과 공산주의자였던 자바티니의 관계는 종종 영화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는데 둘이 공동으로 작업한 영화들이 각자 만들었던 영화보다 뛰어났다는 것은 이런 점과 관련된다. 데 시카 감독이 멜로드라마에서 출발해 네오리얼리즘을 거쳐 다시 멜로드라마로 옮겨간 반면 자바티니는 네오리얼리즘의 비공식 대변인이 되었다. 어쨌든 자바티니와 데 시카의 공동 작업이 낳은 네오리얼리즘의 걸작들은 하층계급의 일상을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인류에 대한 도덕적 호소를 보여주었다. <구두닦이>에서는 아동문제에 무관심한 성인들을 질타하며 절망에 처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형상화했고, <자전거도둑>에서는 가난 속에 피어나는 부자간의 사랑을 단순한 형식에 담았다. 형식은 지극히 단순하지만 어떤 관습에도 매이지 않고 거리의 진실을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담아낸 이 작품들은 정교하고 화려한 형식의 영화보다도 강렬한 힘을 지니고 있다.1950년에 만든 <밀라노의 기적>이나 이듬해 만든 <움베르토 D>에서도 이런 민중적 연대감은 지속된다. 그는 네오리얼리즘이 쇠퇴하던 50년대 중반부터 멜로드라마로 회귀한다. 데 시카 감독의 후기작은 <두 여인> (1960) <보카치오 70> (1962)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1963) <해바라기>(1969) <핀치 콘티니의 정원>(1970) 등 남녀 간의 사랑과 불륜을 다룬 작품들로 대개 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와 소피아 로렌이 등장했다. 데 시카 감독은 에토르 스콜라 감독의 <우리는 서로 그렇게 많이 사랑했다>의 출연을 마지막으로 배우, 감독으로서의 생을 마감했다.

SYNOPSIS
1930년대 이탈리아의 페라라, 핀지 콘티니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가정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귀족적이며, 도회적인 유태인 가족. 그들의 다 자란 자녀인 미콜과 알베르토는 집의 테니스 코트로 친구들을 모으고 조르지오가 이 모임에 끼어든다. 미콜은 곧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미콜은 조르지오가 보는 앞에서 다른 친구와 즐긴다. 조르지오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한 작전이었던 것인데...

상품군
기타
제조사
에이스필름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핀치 콘티니의 정원 [IL GIARDINO DIE FINZI CONTINI]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핫트랙스 / 166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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