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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 역사/문화 스페셜 6종 시리즈 [한국 역사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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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언어 : 한국어 |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6:9 | 음향 : Dolby Digital 2.0 Stereo
상영시간 : 743분 | 디스크 수 : 16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 이용가
상품코드
2200000368225
음반코드 : 2453832
제작사
EBS 교육방송
레이블
EBS 교육방송
출시일
2014년 06월 23일
  • 미디어DVD
  • 수입구분라이센스
  • 디스크수16 DISC
  • 제조국 한국

TRACK LIST

TRACK LIST
DISC 001 01 억울함을 없게 하라
DISC 002 01 자살이냐 타살이냐
DISC 003 01 법, 최소한의 정의
DISC 004 01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1부
DISC 005 01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2부
DISC 006 01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제3부
DISC 007 01 사비성 사라진 미래 도시 제1부
DISC 008 01 사비성 사라진 미래 도시 제2부
DISC 009 01 사비성 사라진 미래 도시 제3부
DISC 010 01 코레아의 산과 들에서
DISC 011 01 잃어버린 땅, 이어지는 삶
DISC 012 01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DISC 013 01 오래된 것과의 만남
DISC 014 01 밥상위의 근대
DISC 015 01 과식의 시대에서 미식의 시대로
DISC 016 01 조선 두부 왜국을 깨우다

상품 정보








### EBS 무원록 조선의 법과 정의


조선 시대 과학적인 수사기법과 형사사건의 처리 과정을 담은 다큐드라마!

시대를 초월해 존재하는 올바른 법집행의 원칙과 정의!


없을 무(無)에 원통할 원(寃)자를 써 원통함이 없도록 하는 책, 무원록(無寃錄)은 살인사건의 시시비비를 명확하게 가리기 위해 행해지는 검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 검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법과 정의를 논할 때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이 무원록이다.


조선을 대표하는 명군인 세종, 영조, 정조는 무원록을 한국화하고 내용을 재편집하여 보강하는 등 법의학 발전과 형사법체계의 정립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 국가를 건강하게 이끌어 백성의 삶을 보장하는 데 있어 공정한 법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의 법과 정의는 어떻게 지켜졌을까?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인 흠흠신서(欽欽新書)에서 조선 시대 최악의 패륜 사건 중 하나로 꼽은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통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형법체계와 법의학 지식으로 법과 정의를 지키려 했던 우리 선조의 노력을 추적해본다.



1. 억울함을 없게 하라


조선 시대의 검시 과정과 검시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초검과 복검뿐 아니라 의혹이 있을 때는 삼검, 사검도 불사했던 형사 제도를 들여다본다. 이를 위해 실제 있었던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토대로 수사 시작 시점부터 초검, 복검, 심문 등을 자세히 살피며 아울러 검시법의 기본과 검안 작성법, 각종 검시도구 및 검시에 참여하는 각 구성원의 역할 등도 확인해본다.



2. 자살이냐 타살이냐


시체 목에 난 칼의 상흔 방향이 어깨와 목 사이를 겨눈다는 점을 밝혀내며 자살에서 타살로 뒤집히는 과정이 전개된다.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과 무원록의 내용을 오가며 각각의 사인(익사, 목 졸림, 자상, 독살 등)에 따라 자살과 타살을 어떻게 구별하였는지 조선 법의학의 과학적 수사기법을 알아본다.



3. 법, 최소한의 정의


법집행에서 공정성을 위한 조선 시대의 사법 정신 즉, 인간의 의지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추상적으로는 너무나 분명한 법과 정의가 인정, 상이한 도덕률, 권력이나 이해관계의 개입으로 현실에서는 얼마나 실현되기 어려운지를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을 통해 알아본다.




### EBS 조선 풍속사, 한양의 뒷골목


조선 시대 뒷골목 인생들에 대한 생생한 보고서!


영웅과 위인이 주인공이었던 무수한 사극 속에서 재현해내는 조선의 이미지들은 실제 풍속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을까? 조선 후기 저잣거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사료들을 재구성하여 전통 판소리를 활용한 새롭고 신명 나는 내레이션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곁들여진 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관심의 변방에 머물렀던 뒷골목 백성들의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몰랐던 18세기 조선을 만나본다.



1. 제1부


표철주와 운심의 운명적인 만남!


파주로 서신을 전하러 가는 길에 한양의 저잣거리에서 우연히 물건을 훔치려는 도적으로부터 검무 기생 운심을 지켜주게 된 왈패 표철주는 뜻하지 않게 한양에 머무르면서 포도청 김포교의 소개로 운심이 있는 기방에서 일하게 되는데...


- 조선 사회에도 사회악은 있었다?

- 기생에도 등급이 있었다?

- 지방과 달리 한양에는 기방출입의 법도가 있었다?

- 절초전은 조선의 3대 놀이터 중 하나였다?

- 궁궐의 호위업무를 맡았던 대전별감이 유흥문화를 주도해서 관장했던 조선의 파티플래너이자 연예기획자였다?



2. 제2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표철주와 운심!


표철주는 투전판에서 돈을 벌어 운심에게 반지를 선물하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 한편, 포도대장 장붕익은 별감의 초대로 간 승전놀음에서 자신의 누이와 닮은 운심을 보고 뒤쫓아가는데...


- 조선 시대에도 군호와 은어를 사용했다?

- 조선 시대에도 짓고 땅을 했다?

- 별감들이 구성했던 승전놀음은 굉장히 다채로웠다?

- 조선 시대 여성의 화장법과 패션은 기생을 보면 알 수 있다?

- 조선 시대 검무는 춤보다 오히려 무예에 가까웠다?



3. 제3부


표철주와 운심, 그리고 장붕익의 만남!


드디어 표철주를 만나게 된 장붕익은 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침통해 한다. 한편, 늦은 밤길을 나서다 살인사건을 일으킨 검계들을 만난 표철주와 운심은 기찰에 걸려 포도청에 끌려간다. 표철주는 장붕익에게 서신을 전달하고, 검계를 잡아들이는 데 힘이 돼주는 대신 운심을 풀어달라고 청하는데...


- 심문하는 과정에도 은어가 쓰였다?

- 장붕익은 범죄를 척결한 포도대장이었다?




### EBS 사비성 사라진 미래 도시


'올해의 클린콘텐츠 방송대상' 수상

'그리메상 우수작품상' 수상


EBS 역사 대기획


EBS와 부여군이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등장인물과 상황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전문가의 고증을 받고 재구성하였습니다.


기억해주시겠습니까?

쫓기고 살해당한 참혹한 현실 위에서 새 역사를 도모했던 우리 왕을...

또, 기억해주시겠습니까?

그와 함께 꿈을 꾸었던 백제인들을...


백제 역사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와 사비성의 실체를 밝힌다!!

버려진 땅 위에 건설된 신세계. 그리고 백제의 운명과 함께 사라진 수도 -

과거로 사라졌지만 영원히 미래형인 계획 신도시 사비성의 비밀!


한반도 최초의 계획 신도시, 백제 사비성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글로벌 프론티어 백제인의 열정과 기술력

우리가 몰랐던 거대한 역사를 품은 진짜 백제를 만나본다!


본 프로그램은 백제의 두 번째 도읍지 웅진의 마지막 군주 백제 성왕이 글로벌 강국의 비전을 갖고 신도시를 건설하고 백제의 최전성기를 일궈낸 드라마틱한 역사를 복원한 작품이다. 6개월간 고고학, 역사학, 건축학 천문학 등 13명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삼천궁녀와 의자왕으로 기억되는 백제의 오랜 편견을 바로 잡고 백제가 글로벌 국가였다는 사실을 전달한다.


- 격자형 계획 신도시 사비성

2,000년대 이후 고고학계의 발굴에 힘입어 백제의 세 번째 수도 사비성이 한반도 최초의 계획 신도시였음이 증명되고 있다. 도시의 방어 및 경계를 위해 외성을 갖추고 신분에 따라 주거지역과 도로, 배수로 등을 바둑판처럼 정연하게 구획한 도시가 6세기 전반에 등장한 것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도성사에서도 차지하는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 역사에 한 줄로 남아 있는 도시

[성왕 16년 봄, 백제는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하였다. / 삼국사기]

사비 천도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에 불과 한 줄로 남아 있다. 저항의 역사를 가진 백제가 조명받지 못했던 이유도 바로 부실한 기록 탓이었다. 하지만, 백제 고고학의 최대 성과라 일컬어지는 1993년 백제 금동대향로의 발굴에 이어 속도를 내고 있는 유물 발굴을 통해 서서히 우리가 몰랐던 백제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다.


- 1,400년 만에 되살아난 사비성

땅의 주인이 바뀌고 오랜 역사가 쌓인 지금 1,400년 전 백제의 흔적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바로 그 사비성이 첨단 그래픽과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한반도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계획 신도시였던 사비성의 모습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재현한 역사복원 대기획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그간의 발굴성과와 백제에 관한 대내외 사료에 역사적 개연성이라는 상상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사비성의 토목, 건축뿐만 아니라 천도과정의 스토리 복원까지 시도했다.



1. 제1부


무령왕 사후, 성왕이 사비 천도를 확정 짓고 도시를 계획하여 초기 토목 사업을 진행하던 도시 건설 전반부를 다룬다.

성왕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음에도 62년간의 암울했던 웅진시대를 마감하는 천도를 결심한다. 대다수의 보수 귀족들의 반대에도 직접 천도 후보지를 돌아보던 중 사비를 발견하게 된다.

사비는 서해를 향해 흐르는 백마강을 통해 양과 왜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왕래하기 쉬우며 남으로는 곡창 지대인 대평야가 자리해 왕권의 확립과 대외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였다. 하지만, 죽은 땅이라 여겨질 정도로 습지가 많아 도시를 구성하는 데는 무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성왕은 정치적 수완을 발휘해 귀족들의 반발을 잠재우고 사비성 건설을 위한 천도청을 구성해 민심을 다스린 후 건국 이래 최대 공사를 강행한다. 습지라는 사비 땅의 결점을 역이용해 농수 확보와 홍수조절이 쉬운 대형 연못을 만드는 기지를 발휘하고 방어의 목적과 수도 경계를 목적으로 한국사 최초로 나성을 건설한다.

그러나 토목공사가 궤도에 오르던 중 백마강 범람의 위협과 고구려의 침입이라는 두 가지 악재에 사비성 건설 프로젝트는 위기를 맞이한다.



2. 제2부


고구려의 침입을 저지하고 북나성 건설을 통해 백마강 범람의 위기를 극복하여 결국 사비성으로 천도하는 도시 건설 후반부를 다룬다.

잦은 전란과 장기간 공사로 피로해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5층 목탑이 포함된 정림사를 조영한다. 이후 중앙귀족들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킬 22부사의 설치를 통해 중앙집권화된 관료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그러나 전례 없는 태풍이라는 대재앙으로 사비성 공사는 다시금 일대 위기를 맞는다. 홍수로 인한 물리적 피해와 역병,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노동력 상실과 민심 이반이 연이어 밀려온다. 2년의 복구 과정을 거쳐 공사는 다시금 활기를 띠고, 사비성 공사는 16년 만에 완성된다. 538년, 백제는 사비로 천도하고 이후 최전성기를 누린다.



3. 제3부


사비성 건설기의 다양한 공법과 시대적 배경 등 여러 가지 궁금증을 다큐멘터리의 특성을 살려 알기 쉽게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여 세밀하게 풀어낸다.

1,500년 전 사비 땅이 실제로 습지였는지, 시가지는 어느 정도로 정교하게 구성되었는지, 금강의 하류에 있는 백마강은 어떻게 바다의 영향을 받아 큰 배가 드나들 수 있었는지, 나성은 자연지형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등 백제의 기술력과 도시설계의 업적을 실측과 심층 취재를 통해 증명한다.




### EBS 1935 코레아, 스텐 베리만의 기억


한국PD대상 - 실험정신상 수상


70여 년 전 이 땅을 방문한 어느 스웨덴 학자가 카메라에 담은-

1930년대 한국의 모습, 그 소중한 기록


우리가 일제 암흑기라 부르던 그 캄캄한 시절에도 이 땅의 자연은 속절없이 푸르렀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이어갔다. 당시 이 땅을 방문했던 스웨덴의 학자, 스텐 베리만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오롯이 담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우리에게는 낯선 우리의 이야기, [한국의 야생동물지(In Korean Wilds & Villages, 1938)]다.


스텐 베리만(1895~1975)은 스웨덴의 탐험가이자 동물학자로 야생동물을 수집하기 위해 1935년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의 야생동물지>는 그가 약 2년간 이 땅에 머물면서 겪은 일들과 직접 찍은 100여 장의 사진을 엮어낸 책이다. 마을과 들판에서 만난 순박한 사람들은 물론 매사냥꾼, 어부, 기생, 해녀 등 생생한 사진들은 우리를 당시의 시대상, 자연, 풍속과 조우하게 해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본 프로그램은 스텐 베리만이 남긴 기록과 그 행간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움직이는 픽쳐 애니메이션과 채색된 풀 애니메이션 등의 효과를 더해 그가 남긴 사진 자료와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감성적이며 호기심 가득했던 스텐 베리만의 시선으로 그 시절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게 해 줄 것이다.



1. 코레아의 산과 들에서


1935년 2월, 동물학자 스텐 베리만은 스웨덴 왕립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할 새와 동물을 수집하기 위해 지금의 서울, 경성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와 동행한 박제사 훼크비스트와 통역 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와 함께 북쪽 마을로의 탐험을 시작한다.

동물 채집에 많은 도움을 준 사냥꾼 발레리 양코프스키와의 이야기와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던 주을마을, 아름다운 식생과 다양한 동물이 있는 백두산, 한때 일제에 의해 창경원이라 불리던 창경궁 등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코레아의 모습과 이 땅에 살고 있던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본다.



2. 잃어버린 땅, 이어지는 삶


1935년은 일제의 식민지배가 공고히 자리 잡았던 때였다.

땅을 빼앗기고, 늘 굶주려야 했던 그때, 잃어버린 땅에서도 사람들의 삶은 억척스럽게 이어지고 있었다. 스텐 베리만은 한국의 야생동물을 수집하는 동시에 한국 사람들의 독특한 생활방식과 풍속 등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정어리잡이에 나서 만선으로 돌아오는 배의 모습과 용암포 어시장, 사리원 축제의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 밖에도 지금의 북한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탐구 활동을 벌이던 그가 지리산에서 제주도까지 한국 전역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통해 당시의 종교와 사회상을 되돌아본다.



3. 사람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1997년, 제작진이 네덜란드 고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스텐 베리만의 그 책은 100여 장이 넘는 놀라운 사진과 생태에서 민속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한 권의 타임캡슐이었다.

동물학을 공부한 스텐 베리만은 어릴 때부터의 꿈인 탐험가가 되어 캄차카와 쿠릴 열도를 누볐고 그가 쓴 탐험기는 30여 개국에 번역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스웨덴 국립 자연사 박물관과 일본의 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등을 찾아 그가 남긴 학문적인 업적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들을 통해 그의 일생을 되돌아본다. 여느 백인들과 달리 우월주의를 벗어나, 따뜻한 시선으로 이 땅을 돌아보았던 여행자, 스텐 베리만. 그가 먼 나라 코레아에 와서 남긴 것은 무엇이었는지 재조명해 보고, 그의 기록이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본다.




### EBS 한국음식을 말하다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음식의 모든 것!!


한국음식이란 무엇인가? 하나의 이 짧은 질문에서 시작되는 음식 인문 다큐멘터리로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시대에 따른 식습관의 변화를 살펴보고 한국음식 자체에 담긴 문화를 통찰한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사료와 이색적인 실험을 통해 음식에 담긴 보편적인 정서와 그에 대한 문화를 깊이 있는 관점에서 흥미롭게 접근을 시도한 한국음식의 세계! 밥을 먹는 즐거움만큼이나 보는 재미가 넘치는 한국의 음식문화에 주목해본다.


1. 오래된 것과의 만남


밥을 먹지 않으면 굶은 것이다?


21세기 한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에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이 공존하고 있다. 도대체 한국음식은 무엇일까? 음식을 둘러싼 한 나라의 오랜 역사적 경험은 독특한 음식 습관을 형성하는데 한국인의 경우 그것은 밥심이다. 프랑스의 한 화가가 그린 김치 하나를 반찬 삼아 고봉밥을 먹는 조선 여인들의 모습과 무오연행록에 실린 조선인 월사가 중국 재상의 집을 찾았다가 생긴 일을 통해 아무리 배불리 음식을 먹어도 밥을 먹지 않으면 굶은 것이나 다름없다 말하던 조선인의 곡물로 지은 밥에 대한 집착을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 사람들은 왜 밥을 많이 먹었을까? 21세기 한국인은 조선인의 밥상을 깨끗이 비울 수 있을까? 조선인의 밥상 체험을 통해 우리 밥상의 진실을 알아보고, 한국의 고추가 식재료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일본의 식품학자 와타나베 타츠오 교수의 실험을 통해 그 배경을 밝혀본다.


밥과 국, 그리고 짜고 매운 반찬으로 구성된 한국음식은 특유의 문화적 구조를 완성시킨다. 한국음식을 알면 음식을 둘러싼 한국인의 오랜 역사적 경험이 어떻게 담겨 있는지 알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재료, 가공과 조리의 방법, 먹는 방법 등은 한국인의 삶과 함께 흘러온 문화이기 때문이다. 밥상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일은 곧 우리 사회와 문화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밥상을 통해 살펴본다.



2. 밥상위의 근대


서글픔의 역사, 한국음식의 변천 100년


조선요리옥이 생겨난 배경은 무엇이며 조선 왕실의 궁중 요리는 어떻게 요릿집 메뉴가 되었을까? 또, 국밥과 비빔밥이 가장 오래된 외식 메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요즘 웰빙 열풍으로 갈수록 소비량이 줄고 있다는 화학조미료. 그렇다면 아이들의 입맛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천연다시마로 국을 끓여 맛의 선호도를 알아보고 조미료만 다를 뿐인데 나오는 의외의 반응을 살펴본다.


경제개발과 근대화가 모든 가치에 우선시 되던 시절, 우리의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개선해야 할 대상이었다. 결국, 농촌 근대화라는 이름으로 아궁이를 없애고 입식 부엌을 들이면서 한국의 음식문화는 설 자리를 잃었다. 한국 경제가 고도성장을 이루는 사이 지역의 음식문화도 변해간 것이다. 음식을 대량생산하여 음식을 만드는 기술이 인간이 아닌 자본에 의해 발전했으며 우리는 식품공장에 기대어 일상의 음식을 먹는다. 입맛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요즘 한국음식의 전통적인 기술을 재평가하고 그 맛을 새롭게 만들어내려는 시도와 노력이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더 늦기 전에 사라져가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되찾고 새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다.


최초의 조선요리옥 명월관에서 시작되어 현재 한정식까지 우리 음식의 격변기 100년을 재조명해 근대화를 겪으면서 어떻게 한국음식의 맛과 문화를 잃어갔는지 우리 사회의 흐름을 살펴본다.



3. 과식의 시대에서 미식의 시대로


다양한 음식문화를 꿈꾸며 새롭게 진화하는 한국음식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한 100년의 밥상은 서글픈 역사였지만, 이제 우리 음식문화를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구촌 시대, 사람들은 음식으로 다른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음식에 열광하는 세계 현지를 둘러보고 한식 세계화를 위해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고민해본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프랑스의 미식문화와 전통음식을 보존하려는 이탈리아, 그리고 전통과 장인정신으로 맛에 대한 엄격함을 지켜나가는 일본을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국의 맛을 즐기는 선진 음식문화를 둘러보고 앞으로 펼쳐질 한국음식의 미식 시대를 준비해본다.


요즘 아이들의 입맛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카카오 초콜릿으로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각실험을 해보고 한국인 미각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한국과 일본의 실험에서 미각 차이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는 지금 맛의 표준화로 지역마다의 독특한 미각을 잃어가고 있다. 한국음식의 맛은 식재료에서 출발하지만, 외국에 나가 서양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배워오는 일은 많아도 우리 땅에서 어떤 식재료가 생산되고 각 지역과 계절에 따라 식재료의 맛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한식 세계화의 시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의 맛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EBS 조선 두부 왜국을 깨우다


한?일간에 매우 중요한, 그러나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음식 수수께끼!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사람들이 찬란한 도자기문화의 시조라는 사실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두부를 비롯해 마늘과 곁들여 먹는 가쓰오다다키나 고구마채튀김 등의 유래가 그때 생겨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러한 일본 속 한국문화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주목해야 하는 고치의 딱딱한 두부를 역사 미스터리로 추적해 나가면서 조선 사람들이 일본에 음식문화를 어떻게 전파했는지 알아본다.



고치의 딱딱한 두부에 숨어있는 비밀!


일본의 도시 고치에는 가츠오를 짚불로 구워내는 조리법과 마늘을 곁들여 먹는 음식문화가 있다. 생선을 쌈 채소에 싸서 마늘과 함께 먹는 습관이 익숙한 한국 사람들과는 달리 마늘을 경멸했던 일본 사람들이 왜 짚으로 구운 생선을 먹을 때만큼은 마늘을 곁들이는 것일까? 그리고 고치에서 유명한 먹거리이자 이곳에서 처음 퍼져 나간 고구마채튀김은 왜 이름이 겐삐(개껍질)인 것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고치의 딱딱한 두부에 주목해야 한다. 고치의 딱딱한 두부는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박호인 일족을 비롯한 조선 사람들이 처음 만들기 시작했고, 그것이 두부문화를 이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토리묵과 곤약, 비지까지 일본 사람들의 식탁에 처음 올려놓은 것도 조선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조선 사람들이 전해준 음식문화는 대를 이어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역사 속에서 희미한 과거의 이야기로 사라질뻔한 고치의 딱딱한 두부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일본 속 한국문화의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상품군
기타
제조사
EBS
제조국
XX
품명 및 모델명
EBS 한국 역사/문화 스페셜 6종 시리즈 [한국 역사문화체험]
수입여부
국산
A/S 및 소비자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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