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9년에 설립된 피스카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들 중 하나입니다.
로얄 코펜하겐을 비롯한 17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핀란드 최대의 국민 기업입니다.
1967년에 세계 최초로 오렌지색 플라스틱 손잡이 가위를 출시하여 10억 개 이상을 판매하였고, 피스카스 야전삽은 자국산을 고집하는 미 해군이 수입하여 사용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피스카스는 가드닝, 아웃도어, 럭셔리 리빙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언제나 고객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