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닥터만커피는 왈츠와 닥터만 가족 회사로 1989년 커피전문점 <왈츠>로 시작되어 질 좋은 생두만을 골라 직접 볶아 원두를 공급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땅에도 커피나무가 뿌리내려 재배될 수 있게 끊임없는 연구를 시행하는 등 한국 커피역사에 더 큰 획을 그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2006년 한국 최초의 커피박물관인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을 개관하여 커피와 관련된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 묘목에서 시음까지 일련의 커피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여 커피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