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etite Paperterie Francaise
라 페티트 페퍼티트 프랑세스
프랑스의 작은 문방구 핸드메이드 문구
프랑스의 작은 문방구 라는 뜻을 지닌 [라 페티트 페퍼티드 프랑시스]는 프랑스 [조지라로]G.Lalo 사에서 만든 고급 문구입니다.
조지라로는 캘리그라피로 유명한 제이허빈과 브라우스의 모 회사입니다.
프랑스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담은 [라 페티트 페퍼티드 프랑시스]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기성품들이 아닌 프랑스 파리 내에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문구로써
사용한 재료 하나하나마다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조되어 매우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명품 문구입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주로 쓰는 세이지 노트와 격자노트 등을 선보이며
한 품목당 많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엄선하여 선택된 최고 디자인의 한 품목만을 제작합니다.
오직 소수 1% 고객들만을 위한 문구계의 명품 브랜드로 제품 하나하나마다 그 놀라운 퀄리티에 감탄할것입니다.